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울증에 이사가 효과 있을까요?

~~ 조회수 : 4,289
작성일 : 2017-09-15 13:12:06
60평대 전원빌라 살다가
남편 사업 망해서
20평 다가구주택(4년째) 살고 있어요
그 사이 우울증 생겼고요
주로 집에만 있으니
우울한 집이 더 우울을 키우는듯요
주거환경만 바뀌어도 우울이 덜해질까요..?


IP : 121.190.xxx.5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ᆞᆞᆞ
    '17.9.15 1:14 PM (39.7.xxx.89)

    우울증이시면 정신과를 가셔야죠

  • 2. 햇빛
    '17.9.15 1:16 PM (115.137.xxx.74)

    햇빛이 잘 드는 집..여름에는 덥지만 기분 좋아져요

  • 3. 요즘은
    '17.9.15 1:18 PM (58.230.xxx.242)

    별걸 다 우울증이라고..
    그냥 허세병이잖아요.
    망했는데 무슨 돈으로 이사를 ㅉ

  • 4. 차라리
    '17.9.15 1:19 PM (58.230.xxx.242)

    나가서 알바라도 해요
    덴마크 정부가 추천하는 주부 우울증 치료제에요.

  • 5. ...
    '17.9.15 1:21 PM (211.105.xxx.177)

    영아원 봉사가세요~ 손딸리는곳 많아요. 엄마품 그리워서 안아주길 바라는 아이들 많아요.

  • 6. ㅎㅎ
    '17.9.15 1:22 PM (175.115.xxx.92)

    허세병!
    제대로 팩폭 안기는 분 계시네요.

  • 7.
    '17.9.15 1:25 PM (220.126.xxx.4)

    제가 겪어봤는데 확실히 효과있어요
    서울 다가구 살다 서울근교 오래된 작은아파트 올리모델링한데 사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 8.
    '17.9.15 1:29 PM (76.20.xxx.59)

    집이 좀 작아도 채관 좋고 바람 잘 통하면 훨 낫지요.
    하지만 지금 당장 이사할 상황이 아니라면 밖에 나갈 일을 만들어보세요.
    아무 목적 없이 나가면 막막하니까 유기견 봉사나 영아원 봉사 하다보면 좀 좋아지시지 않을까요.
    우울감 심하면 상담 받고 약 도움도 받아보시고요.
    우울증일땐 집 밖에 나갈 힘도 내기 어렵죠.

  • 9. ~~
    '17.9.15 1:30 PM (121.190.xxx.54)

    댓글들 감사해요
    형편이 좀 나아져서 전세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햇빛 잘 드는 집, 리모델링 아파트 참고하겠습니다~
    허세가 있어서 우울증에 걸렸나봅니다^^

  • 10.
    '17.9.15 1:31 PM (118.34.xxx.205)

    햇별잘들고 녹지좋은곳이 좋더라고요,
    운동도하시고요

  • 11. ...
    '17.9.15 1:34 PM (211.105.xxx.177)

    우울증이 너무 심하시면 꼭 병원가세요. 식사 못하고시고, 불면증 심하시면요..힘내세요

  • 12. 알바라도
    '17.9.15 1:40 PM (116.127.xxx.144)

    해보세요.
    봉사라도 해보시든지.................

  • 13. .....
    '17.9.15 1:40 PM (115.138.xxx.234) - 삭제된댓글

    당연히 주거환경이 영향 미쳐요.
    제가 사정상 지방 반지하처럼 해안드는 1층 좁은집으로 이사왔는데 세상에 개들까지 우울증이 오더라구요. 일부러 집이 싫어 맨날 산책을 나가도요.
    개뿐 아니라 3살 아들도 애아빠도 툭하면 밖으로 나갈 궁리만...
    지금은 월 10만원 더주고 해 쨍쨍 드는 2층으로 이사했는데 이제 좀 살 것 같고 웃음도 나와요. 해 잘들고 주변에 산책하기 좋은 곳 골라보세요.

  • 14. ㅇㅇ
    '17.9.15 1:42 PM (175.223.xxx.197)

    집에만 있지 말고 매일 나가세요
    갈 곳 없으면 매일 1시간 이상 걷기운동이라도 하세요
    집근처 공원이면 좋고 아니면 버스나 전철 타고나가서라도 경치 좋은곳에서 걸어보세요

  • 15. ...
    '17.9.15 1:46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좁아도 볕이 잘 드는 집이 좋죠
    주변 환경도 깔끔하고
    가능하면 이사 가세요

  • 16. 암센터에서
    '17.9.15 1:50 PM (175.213.xxx.220)

    환자들 머리를 감겨주서나 발마사지 해드리는 봉사를 해보시는 것도...

  • 17. 새옹
    '17.9.15 1:52 PM (1.229.xxx.37)

    아니요
    마음가짐을 바꿔야지요

  • 18.
    '17.9.15 1:58 PM (211.114.xxx.77)

    환경이 사람의 심신에 크게 영향을 미치죠.
    그리고 집에만 있으면 점점 더 내 생각에만 빠져서. 더 힘드실거에요.
    힘드시겟지만 나가서 활동도 하시고. 가능하면 경제활동도 해보시고.
    쉽진 않겠지만 극복을 위해 노력을 하시는 수밖에요.

  • 19. 우울증과
    '17.9.15 2:03 PM (223.62.xxx.197)

    우울한 기분은 달라요

  • 20. 알바하세요 알바
    '17.9.15 2:03 PM (211.36.xxx.110)

    저도 우울증있는데 쉬는날엔 집에만 있으니 더 심해지더군요
    일할때는 집은 그저 잠만 자는곳
    저희집 뷰가 굉장히 좋은데 일하고 치곤하니까
    그러거 눈에 하나도 안들어오더라구요

  • 21. 어후~~
    '17.9.15 2:06 PM (118.35.xxx.89) - 삭제된댓글

    60평대 전원빌라...말만 들어도...청소는~~~아이쿠 허리야~

    청소에서 해방되심을 축하드리고...
    우울해하지마시고 일단 미니멀에 도전해보세요~

    그리고 산책~~~~^^


    알바 할수 있으시면 더 좋구요...

  • 22. ...
    '17.9.15 2:33 PM (180.65.xxx.200)

    햇볓안보이는 1층에 7년 살면서 죽음을 많이 생각했는데 그땐 물론 형편도 안좋았네요 지금 5층으로 이사왔는데 스산한 가을에만 가끔씩 우울감이 생기네요 그리고 일을하게 되는것도 우우증에 큰 도움이 됩니다

  • 23. ..
    '17.9.15 3:43 PM (14.39.xxx.59)

    이사 당연히 효과 큽니다. 낮에만 잠깐 해드는 남향에 거주할 때 오전마다 멍하게 티비보며 시간 보냈어요. 해 들어오면 그때부터 움직이고 그래서 더 밝은 집으로 오니 일찍부터 움직여지네요. 하지만 최고는 일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잡생각이 없어지고 부지런해져요. 운동도 좋긴한대 시작이 어렵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640 허이닉스가 27만원이었을 때 왜 나는 사지 않았을까. nik 19:30:52 4
1809639 오이소박이에 살짝 골가지가 꼈어요 ... 19:29:31 14
1809638 여돌 덕질은 누가 하나요? 남돌이나 트롯은 알겠어요 19:29:20 22
1809637 우주 보낼 요원이 필요한데 가족 유무 Q 19:28:22 68
1809636 지금부터는 광통신반도체 관련주 ㅇㅇㅇ 19:25:44 163
1809635 선업튀 포기 ,유미세포 재밌어요 ufg 19:22:04 124
1809634 이재명 정부 주가를 보는 방가일보 헤드라인의 추세. JPG 나폴레옹 19:18:43 122
1809633 정원오 "전통시장 드라이브 스루 도입하겠다" 4 칸쿤정 19:16:28 274
1809632 돈까스가 맛이 없을수도 있더라고요 1 .. 19:15:20 161
1809631 미래에셋 퇴직연금 해지... 전화가 안돼요 ㅠ 1 미래에셋 퇴.. 19:12:39 333
1809630 남편이 제폰을 뺏어 봤는데 시가와 남편 욕이... 18 회사싫다 19:07:54 1,367
1809629 오세훈"토허제 해제건은 한 두달 정도 해프닝..제 유일.. 2 19:02:54 262
1809628 7시 정준희의 뉴스정담 ㅡ 조작기소 특검의 나아갈 이유와 물러날.. 1 같이봅시다 .. 19:01:32 69
1809627 얼마나 솔직하신가요? 이득이 없는 사이에 5 19:00:59 463
1809626 아카시아향이 좋아요 4 .. 19:00:26 342
1809625 오늘 생일인데 끄읕 18:59:46 120
1809624 난 왜 태어났고 왜 인생이 지옥인지. 10 . . 18:58:30 828
1809623 모자무싸 인상적인 댓글 5 ㅇㅇ 18:54:23 960
1809622 질건강 유산균 추천해 주세요 4 유산균 18:50:46 317
1809621 확정일자 받는 날은 만기일 기준인가요? 3 확정일자 18:46:37 182
1809620 사업하시거나 임대사업하시는분요 9 ..... 18:29:09 510
1809619 럭스나인 토퍼 잘 아시는 분 2 ... 18:26:47 252
1809618 여자가 남자보다 연봉이 적다는것... 3 ........ 18:19:47 706
1809617 6월말 5일정도 해외여행지 추천 7 동원 18:06:56 620
1809616 ISA계좌 개설시 얼굴촬영 관련 문의드려요 1 5월 18:06:47 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