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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잘못 더 큰걸까요

이럴땐 어떻게 조회수 : 1,213
작성일 : 2017-09-15 01:45:19
남편은 취업한지 20일쯤 되었고 주말부부입니다.
아이가 셋이고 저도 일을 합니다.
친정 부모님이 저희집에 오셔서 아이들 등원과 하원
집안일 봐주시구요.
남편 일하는 시간에 가급적 연락 안해요.
그런데 매일 야근이거나 술자리입니다.
술자리가 있거나 2차 3차 귀가시 얘기는 해달라고 했는데
거짓말에 적반하장인 태도에 제가 너무 화가나서 욕을 했습니다.
욕한건 사과했는데...저보고 니가 하는 일이 뭐가 있냐고 합니다.
저희집 월평균 700-800만원 쓰는데 남편이 주는 돈 200만원
나머지는 제 수입인데...하는 일이 뭐가 있냐는 말이 너무 화가 납니다.
지금 전화도 안받아요.
이럴때 저는 어찌해야 할까요.
IP : 223.39.xxx.16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15 1:54 AM (221.139.xxx.166)

    누구 잘못을 따지고 있는지가 잘못이예요.
    애초에 글러먹었어요.
    기대가 있으니 실망이 있는 법. 기대를 하지 마세요.
    기대를 하니 지가 잘난 줄 알고 기고만장에 적반하장.
    무시하고 님 갈 길 가시길...

  • 2. ..
    '17.9.15 2:29 AM (220.118.xxx.203) - 삭제된댓글

    꼭 주말부부 하셔야 하나요?
    부딪히더라도 부대끼면서 해결점을 찾아야하는거 아닌지요.

  • 3.
    '17.9.15 4:27 AM (116.36.xxx.198)

    원글님이 경제력이 되는데
    남편이 굳이 기족과 떨어져 생활을 하셔야 하나요?
    믿음이 가는 남편이라면 모르는데
    저런 식이면 주말부부는 청산하고
    돌아와야하는건 아닌지요.
    물론 새 회사에 적응하려면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도 필요하겠으나 계속 거짓말에 늦은 술자리라면 회사구성원들도 별로네요.

  • 4. ........
    '17.9.15 5:01 AM (175.180.xxx.159) - 삭제된댓글

    주말부부 인게 문제 같네요.
    남편 출근한 지 20일 정도라고 하셨는데
    실업자 생활을 얼마나 하신건가요?
    새로 사회생활 하는 맛?에 흠뻑 빠진거 아닌지...
    많은 대학 신입생이 만날 술타령에 늦게 들어오는 것 처럼요.
    주말부부라 집에 기다리는 사람도 없으니 더 그런듯.

  • 5. ᆞᆞᆞ
    '17.9.15 1:01 PM (175.209.xxx.137)

    술자리가 있거나 2차 3차 귀가시 남편이 꼭 얘기를 해야만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만약 얘기를 안한다면 원글님은 어떤 느낌이 들고 어떤 생각이 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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