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 옮기기 싫다는 중등 딸

고민 조회수 : 1,585
작성일 : 2017-09-12 20:46:36
중2 수학학원을 옮기려고 합니다.
2년 다녔고 매번 예상하던 성적이 안나와서 옮기자고 해도 싫다고 합니다.
학원에 전기값 내주러 다니는것도 아니고 다른대로 가자고 해도 말도 안되는 이유로 싫다고 해요.
자기가 어떤 이유를 대도 엄마는 옮기라고 할거라고 이유도 말 안해요.
그냥 다닌데요.
근데 영~~아닌거 같아요.
물론 우리 딸이 못하는것도 알지만 이대로 그냥 너무 같은 학원에 오래다니니 본인이 무슨 터줏대감이나 된듯 생각하고 긴장감이 없네요.
어떻게 그냥 학원비를 내지 말까요?
당장 내일 원비 내야 하는데 고민이네요
IP : 39.114.xxx.2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9.12 8:48 PM (116.127.xxx.144)

    딸이 자기 수준을 알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어차피 딴데가도 성적 못올릴걸아는거 같은데

  • 2. ㅇㅇ
    '17.9.12 8:53 PM (125.179.xxx.157)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나 선생님하고 친해져서
    그럴 수도 있을 거예요.
    차근차근 물어보고 설득하세요.

  • 3. 제 경험으로는
    '17.9.12 9:25 PM (119.197.xxx.243)

    1.빡세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지않아서
    2.오래다녀서 익숙해서
    제 생각은 1번입니다.
    공부양이 많고 샘들이 쪼이면 안다닐려고 하죠
    우리딸이 그랬습니다.

  • 4. ..
    '17.9.12 9:35 PM (175.117.xxx.158)

    다른데 가서 적응문제도 있어서ᆢ억지로는 역효과나서ᆢ아이의사도 중요한것 같아요ᆢ

  • 5. 시간
    '17.9.13 9:51 AM (211.108.xxx.4)

    시간 낭비 돈 낭비 하는거 같아 저도 아이학원 옮기려니 절대 싫다해서 성적 얼마이상 안나오면 옮긴다 합의했었어요
    결국 그성적이 안됐는데도 안옮긴다고 난리..
    방학시점에 한달 쉬게 해주고 수학공부는 새학원에서 다시 차근차근 하자 했더니 그때서야 수긍

    테스트보니 현 다니던 학원보다 내려간 레벨 결과
    배웠던거 다시 했는데 보니 그런게 두려웠던거 같아요
    옮긴곳도 아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친구들보다 앞선 선행 나간다 했는데 옮기곤 친구들보다더 낮은 레벨

    다시 차근차근 공부 하면된다 선행이 문제가 아니고 제대로 아는것이 문제다 이야기 해주고 다독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89 세탁기고민 오늘까지 정해야돼요 1 봄날 07:07:24 108
1824888 김치 10키로 주문해서 익으라고 하루뒀는데 1 이를어째 07:06:06 214
1824887 한라산 성판악 코스 등산 가능할까요? 4 혼자 고민합.. 06:28:11 241
1824886 1석 2조가 아니라 ㅋㅋ 06:18:21 291
1824885 깨어계신분~노젓기 같이봅시다 13 월드컵 06:01:51 1,127
1824884 국방장관 탈영여부 진위 간단하다 26 나가리라 05:36:54 1,154
1824883 모기 한 마리 잡고 다시 누웠어요 1 .... 04:50:44 446
1824882 제습기가 벌레 퇴치에 도움이 되나요.  3 .. 04:40:59 692
1824881 내 차 번호판 고를 수 있는 거 아셨어요? 6 화수분 04:30:53 1,550
1824880 저같은 사람은 앞으로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6 ,,,, 04:18:46 2,009
1824879 혼자 여행하는 39세 여성 유투버 .... 03:42:53 2,727
1824878 수사정보 빼돌리고 사건 무마…‘장윤기 사건’ 같은 경찰 비위 5.. 2 .. 03:35:53 895
1824877 지성도 한물간듯. 새 드라마 아파트 너무 유치해서 2 ... 03:29:10 2,052
1824876 꼬라지보니 당대표선거가 독재의 서막이로고 2 겨다 03:21:34 695
1824875 찾아주세요. 서귀포 치유의숲 근처 숙소라네요 1 소나티네 03:12:53 731
1824874 잡곡밥 지어먹는 팁 1 02:46:00 979
1824873 재산싸움 얘기가 나와서 우리집보다 더 개차반이 있을까요? 11 익명 02:34:11 2,488
1824872 김민석, 박정희는 스마트한 독재자 8 얼어죽을 02:19:20 759
1824871 넷플, 사람과 고기, 의외로 재밌음 3 기대 01:34:22 1,481
1824870 모쏠 연프 시즌2 1 개웃겨 01:31:29 581
1824869 민주당의원들 슨스에서 난리네요 11 실망 01:23:19 1,534
1824868 검찰개혁은 1년 가까이 숙의하자던 놈들이 8 .. 01:22:14 783
1824867 너무 더워 땀나서 잠안와요 4 33 01:17:23 1,675
1824866 고양이를 안으면 4 01:12:35 1,215
1824865 대통령 뒷짐지고 악수하는건 어느 예법인가요? 12 .... 01:10:07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