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끼줍쇼 보면 드는 의문. 작가들 사전작업??

어디까지 조회수 : 7,310
작성일 : 2017-09-10 21:36:48
82에서도 이사때문에 남의집 방문하면 세상에 그렇게 더러울수가 없었다 그런데 그런집이 진짜 많아 충격이었다 그런 글들 많잖아요.
근데 한끼줍쇼에 나오는 집 보면 그렇게 오랜시간 안치워 화석이된 지경의 집은 없는것같아요. 먼저 작가들이 벨눌러 상태 확인한후 이집이집이집 찜해놓고 벨 누르라고 사전작업하는걸까요.

만약 이런 사전 작업이 없다면
가령 밥준다고 오케 들어오라고해서 들어갔는데 세상에 집이 장난아니면 방송용으로 부적합할수도 있는데 연예인들까지 다들어간마당에 밍숭대며 담에올께여~하며 우루루 나오거나
울며겨자먹기로 밥먹으며 분량 다 찍고나왔는데
그제서야 다른집 띵똥해서 또먹기엔 시간적으로 시점도 놓치고 연옌들도 몇끼를 먹을수도 없는 노릇이니
작가들이 사전에 집들을 방문해서 대충 오케이하든 거절하든 띵똥할 집만큼은 대충 추리나..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IP : 210.219.xxx.23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9.10 9:39 PM (61.106.xxx.81)

    집상태 나쁘지않은사람들이 오케이한거겠죠 ㅋㅋ

  • 2. 아마
    '17.9.10 9:41 PM (210.219.xxx.237)

    일단은 그런것같은데
    만약 집주인은 자기집에대해 전혀 문제의식없느채
    오호라 웰컴웰컴 어서들어와 해서 막상가보니 그런상황이면.. 이건 먹을수도 없고 안먹을수도없고.한끼먹는것도 방송분량 뽑으려 먹는거니까요.. 방송불가지경인 집상태면..

  • 3. ...........
    '17.9.10 9:41 PM (110.8.xxx.157)

    그러니까 그렇게 돌아다녀서 어쩌다 허락하는 집이 있는 거잖아요.
    집이 너무 더러우면 문 못 열죠.
    그러니까 그 날 청소를 했거나 그래도 깨끗한 집..

  • 4. .....
    '17.9.10 9:42 PM (124.49.xxx.100)

    아는 집이 했는데 정말 그냥 방문이엇데요

  • 5. 긍까
    '17.9.10 9:43 PM (210.219.xxx.237)

    주인 본인들의 기준이 일반적 기준과 달리 너무 관대해서..
    사실 82에서 보고? 되는 충격적인집들도 주인들은 엄청 멀쩡하고 뭐다들 이렇게살지않나 식이라고들 하더라구요..

  • 6. 지져분한 집
    '17.9.10 9:44 PM (58.231.xxx.76)

    좀 있었어요.

  • 7. 아...
    '17.9.10 9:44 PM (210.219.xxx.237)

    실제 경험자인 지인말씀이라니 진짜 제비뽑기식인가보네요^^

  • 8. ㅇㅇ
    '17.9.10 9:46 PM (58.145.xxx.135)

    후암동 사시는 분은 장문도 열어놓고 촬영했는데요

  • 9. 맞아요
    '17.9.10 9:54 PM (122.37.xxx.188)

    후암동 그집 저도 놀랐는데
    그런거 감수하더라도
    안주인이 진심으로 그들을 반기는 맘이 크다는게 느껴졌어요

  • 10. 보기에
    '17.9.10 10:03 PM (211.244.xxx.154)

    아니 저렇게 해두고 어떻게 한끼초대를 했나 싶은 집 있었어요.

  • 11. 집자랑
    '17.9.10 10:04 PM (175.120.xxx.181)

    하고 싶을 만큼 자부심 있는 집,
    인정 있어 홀대 못 하는 사람
    마음이 거리낌이 없는 사람
    사랑이 많은 사람
    사람이 좋은 사람 등이더군요
    어떻든 야박하고 찔림이 있는사람은 집공개 못하죠

  • 12. 저랑반대
    '17.9.10 10:19 PM (119.64.xxx.229)

    저는 오히려 집이 좀 지저분한데 방송 오케이한거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들던데^^제 기준으로 봤을때 깔끔하고 정돈된 집 나온거는 손가락에 꼽을정도로 대부분 평균이거나 그 이하던데요.

  • 13. 몇 달전
    '17.9.10 10:55 PM (223.38.xxx.163)

    강의하러오신 분 동네에 촬영왔는데 사전섭외 한답니다. 일단 제작진들이 집들 돌아다니며 물어보고 된다는 집을 섭외하고 당장 들이닥치는 게 아니라 촬영준비하고 어쩌구 다음 진행자들이 방문하더래요.

  • 14. 저도
    '17.9.10 11:17 PM (220.116.xxx.191)

    친구 동네에서 촬영해서 뒷얘기 들었는데
    카메라맨 작가등 스텝들이 우르르 다니고
    그걸 또 애들이 따라다니니까
    우리동네에서 하는구나
    입소문이 나서 미리 알게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촬영하기싫은 집은
    아예 벨 울려도 대답안해서
    빈집이 많은것처럼 보인다고..

    그리고 무작위로 누르다가 잘 안되면
    우리집에 오세요
    저집 가보세요 하는 사람들이 스텝한테 얘기하고
    스텝은 그쪽으로 유도한다고 하더라구요

  • 15.
    '17.9.10 11:26 PM (211.114.xxx.59)

    집상태 깨끗한사람들이 오케이 한것같아요

  • 16. ....
    '17.9.11 1:00 AM (180.92.xxx.147)

    방송에서 내가 본 집들은 다 더럽고 지저분 너저분 구질구질해서 어떻게 저렇게 해놓고 사나 싶던데 그게 깨끗한 거였다니 사람마다 기준이 심하게 다른듯.
    집보러 다닐때도 미리 방문한다고 얘기해놓고 갔는데도 지저분한 집 너무 많아서 늘 깜짝 놀람.
    한국인들이 더럽게 너저분하게 해놓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듯.
    인테리어의 ㅇ자도 모르는.... 자기 몸은 깨끗하고 성형 1등 소비는 1등이지만 집에 대한 청결이나 미적감각은 제로인듯.

  • 17. 우리동네
    '17.9.11 10:30 AM (121.166.xxx.40)

    우리동네 와서 촬영한적 있었는데 지역까페에 소문이 다 나서 다들 흥분해가지고 미리 집도 치워놓고 화장도 하고 그런다는 글 봤어요.

  • 18. ㅋㅋㅋ
    '17.9.11 11:08 AM (210.219.xxx.237)

    어쩜좋아요 ㅋㅋㅋ
    전 우리네는 아니지만 우리네인생 웃음이나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31 모든 인간관계는 기브앤 테이크인가요? ㄴㄴ 05:59:59 320
1788530 친정모이는거 부담아닌가요? 13 친정 02:19:26 2,658
1788529 이주빈도 2 ㅇㅇ 02:19:15 1,237
1788528 김밥재료 보다가 갑자기 어릴때 소풍생각이 나네요 3 82 02:03:04 778
1788527 네이버페이 줍줍요 3 ........ 01:52:40 598
1788526 카페인음료 먹고 잠 못 이루는 밤 4 ㄷㄹ 01:51:10 790
1788525 10년 전세후 9 ... 01:49:04 1,275
1788524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25 김밥 01:31:31 2,059
1788523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3 ..... 01:16:25 2,624
1788522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7 김밥 01:09:52 1,502
1788521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1 ♧♧♧ 00:54:25 760
1788520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5 00:50:12 3,019
1788519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4 ---- 00:48:33 1,846
1788518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00:45:28 525
1788517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5 경도 00:38:48 1,776
1788516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70 도움이.. 00:37:11 3,141
1788515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1 00:35:32 2,028
1788514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7 50대 후반.. 00:33:00 3,054
1788513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2 ,, 00:30:51 686
1788512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18 습관 00:26:38 3,646
1788511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4 ........ 00:25:09 1,511
1788510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18 .. 00:23:28 2,017
1788509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4 .. 00:20:35 1,463
1788508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5 ... 00:18:11 413
1788507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4 어린왕자 00:15:36 1,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