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2 과탐) 화학 잘하고 생물 엄청 싫어하는 경우 어떤 거 선택하나요?

고딩 조회수 : 979
작성일 : 2017-09-08 11:06:54

어제도 글 올렸는데 너무 고민되고 우물쭈물할 시간이 없어서 의견 구합니다.

스타일이....생물,사탐 등을 싫어하고, (특히 생물을 아주 싫어해요)

수학,화학 잘하는데...이럴 경우는 보통 물리가 나은가요, 지학이 나은가요?

비슷한 성향일 때 어떤지 궁금해요.

지금 물리 했는데 성적이 너무 안 나와서요,

그래도 중심 잡고 물리를 파고드는 게 나을지

차라리 좀 늦어도 지학을 하는 게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이도 갈팡질팡 하고 있어요. ㅠ

IP : 175.209.xxx.5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과탐
    '17.9.8 11:15 AM (122.38.xxx.53)

    저희 아이도 암기 싫어하고 수학 좋아해요. 그러다보니 생물 안 좋아하고요. 생물에선 유전만 좋다는 아이예요. 물, 화, 생. 지 다 해보니 점수가 나와도 생물하고 지학은 공부하는게 재미가 없다고 자기는 수능에는 물리, 화학 할거라고 합니다. 아직까진 물리, 화학 점수가 다 잘 나오긴 하는데 고3 가면 과탐의 새로운 점수세계가 열린다니 걱정입니다.
    지1은 아직 모의나 수능 난이도가 들쑥날쑥 한 것 같아요. 계속 새로운 아이들이 유입되다보니 변별력을 가늠하기가 어려운가봐요. 생각외로 지학때문에 고민하는 고3들 많은듯 해요.
    저희 아이는 과탐 2과목을 수능에서 선택해야하는지 고민중인데 선택하게 되면 과탐2과목은 지2를 하겠다네요. 지1이랑 달리 지2는 덜 암기과목 같다고 합니다. 물2는 만점을 받아도 표점이 타과목에 비해 낮고 화2는 정말 어렵다고 지2를 하겠다고 합니다.

  • 2. gma
    '17.9.8 11:24 AM (118.220.xxx.166)

    우리애도 물리 화학입니다. 생물 지학 ..쉬운데 암기가 잘 안되는 아이고 생물은 흥미도 없어합니다.
    그런데 고3되면 과탐점수가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나요???
    지금 점수 믿고 있으면 안되는건가요??

  • 3. 과탐
    '17.9.8 11:29 AM (122.38.xxx.53) - 삭제된댓글

    그렇다고 합니다.
    파파안달부루스나 수만휘를 봐도 고2까지 과탐 만점 받던 아이들도 고3 6모, 9모 치루면서 턱걸이라도 1등급 나왔으면 좋겠다는 글들이 많아요.
    아이 과탐 학원쌤도 물리, 화학 모의 만점 받은 아이들보고 지금 이 순간을 즐기라고 하셨다네요. 내년엔 신세계가 펼쳐질거라고요.

  • 4. 과탐
    '17.9.8 11:30 AM (122.38.xxx.53)

    그렇다고 합니다.
    파파안달부루스나 수만휘를 봐도 고2까지 과탐 만점 받던 아이들도 고3 6모, 9모 치루면서 멘붕 겪어서 수능에서 턱걸이라도 1등급 나왔으면 좋겠다는 글들이 많아요.
    아이 과탐 학원쌤도 물리, 화학 모의 만점 받은 아이들보고 지금 이 순간을 즐기라고 하셨다네요. 내년엔 신세계가 펼쳐질거라고요.

  • 5. 같은 자연과학이라도
    '17.9.8 11:32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물리 화학과 생물 지학은 학문의 성격이 좀 달라요.
    물리 화학은 좀 더 순수 과학에 가까운 반면 생물은 유전법칙 등을 제외하곤 다윈의 종의 기원 처럼 추리와 생명에 관한 인문학적 관점을 요구하죠. 지학 역시 인문지리적 측면을 빼서는 안되고요.
    아마 이런 차이점으로 흥미를 놓치는 경우가 꽤 있을 거예요.

  • 6. 음..
    '17.9.8 4:46 PM (219.250.xxx.167)

    어제 답글 쓰려다 말았는데
    우리 딸아이 같은 경우는 생물 하다가 도저히 못하겠다고 고3 3월에 물리로 바꿔
    물리 다 맞은 경우인데요
    그냥 물리 계속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28 명언 - 살아갈 정열 ♧♧♧ 00:54:25 108
1788527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00:50:12 476
1788526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2 ---- 00:48:33 359
1788525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2 ........ 00:45:28 101
1788524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2 경도 00:38:48 424
1788523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20 도움이.. 00:37:11 638
1788522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00:35:32 582
1788521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4 50대 후반.. 00:33:00 920
1788520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 00:30:51 162
1788519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9 습관 00:26:38 1,006
1788518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2 ........ 00:25:09 481
1788517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5 .. 00:23:28 545
1788516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2 .. 00:20:35 571
1788515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2 ... 00:18:11 168
1788514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3 어린왕자 00:15:36 474
1788513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1 퐁당퐁당 00:14:41 388
1788512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1 new ye.. 00:04:19 358
1788511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2 ㅇㅇ 00:00:18 293
1788510 눈 뻑뻑 피곤, 인공눈물말고 뭐가좋나요 9 ... 2026/01/11 692
1788509 지금 내남자의여자 보다가 6 EDGE 2026/01/11 722
1788508 커피 브레머 라고..기억하는분 2 2026/01/11 545
1788507 게을러서 재활용 쓰레기 이제서야 버리고 왔어요 3 3ㄷ; 2026/01/11 618
1788506 안성기님, 모르게 좋은일도 많이 하셨네요 4 감동 2026/01/11 1,062
1788505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한걸 깨달았어요 7 일기 2026/01/11 1,529
1788504 만든 쌈장이 맛있어요. 5 집에서 2026/01/11 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