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면 ᆢ40대 청남방은 후드티처럼 나이타는 품목일까요ᆢ

차림새 조회수 : 3,210
작성일 : 2017-09-07 11:04:38
후드티ㆍ맨투맨티 이런건 20대 전유물같은 느낌이긴해요ᆢ풋풋한 대학생들이 입을 옷같이ᆢ중년 아짐 40대 청남방은 어떤가요ᆢ연청이던 진청이던ᆢ주책같을 런지요ᆢ나이 타는 옷 이제 가려야 할것 같네요T.T
IP : 175.117.xxx.15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7 11:07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 의견 들을 필요 없이 본인이 제일 잘 알잖아요
    이 옷이 나에게 어울리는지 안 어울리는지...
    작년까지 잘 입던 옷이 올해 갑자기 입기 꺼려지는 그런 순간 있지 않나요?

  • 2. ㅎㅎ
    '17.9.7 11:08 AM (218.55.xxx.76)

    청남방은 나이든사람이 입으면 또
    멋수럽던데...아닌가.

  • 3. ...
    '17.9.7 11:08 AM (106.102.xxx.36)

    어제 그글 웃겼어요
    후드티 청바지 깃도 세우지마라 ㅎㅎ
    뭐 어때요 그냥 입으세요

  • 4. 어울리면
    '17.9.7 11:11 AM (118.222.xxx.105)

    자기 눈에 어울린다고 생각하면 입고 아니다 싶으면 안 입으면 되죠.
    전 후드티는 안 입은 지 오래 됐고 청남방은 2년 전 정도까지는 입었는데 작년에는 안 입어지더라고요.
    불쾌감을 주는 옷이 아닌데도 남의 눈에 어울려보이나 안 어울려보이나까지 신경쓰는 건 너무 스트레스 일 것 같아요.
    전 48이고요.
    제 친구들도 그렇고 저보다 나이 드신 분들 중에도 청남방 안 어색한 사람도 많던데요.
    20대 눈에는 안 그래요 하면 할 말 없네요.
    40대 눈에도 2.30대 패션이라고 다 잘 어울리고 예쁜 것도 아니니까요.
    어쨌든 전 제눈에 안경입니다.

  • 5. 선입견
    '17.9.7 11:11 AM (119.204.xxx.38)

    그냥 본인이 좋고 편하면 되는거지 옷까지 남 눈치보고 입어야 하나요. 한평생 살것도 아니고...ㅡㅡ
    전 50바라보는 나이지만 편하게 티셔츠에 청바지 입고 다녀요. 젊어보일려고 하는게 아니라 젊을때부터 그렇게 입어왔기에 그게 편해서요.

  • 6. 아니
    '17.9.7 11:12 AM (121.145.xxx.183)

    이런글 전 좀 이해가 안가는게..제 남편 40 후반인데 후드 입고 청남방도 입고 스냅백도 써요. 주변에도 그런 사람들 엄청 많구요. 요즘 40-50대 멋쟁이들 많아요. 그런걸 욕하나요? 워낙 많아서 잘 모르겠네요. 주변 40대 여자들도 휴가가면 비키니 입고 복근도 있고 요즘 젊게 사는 추세라 어릴때는 40대 하면 다 배나온 아저씨 파마머리 아줌마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아닌것 같아요

  • 7. 에고
    '17.9.7 11:13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그냥 입고 싶으신 것 맘껏 입으세요.
    T.P.O만 구분하여 입으시면 전혀 문제없어요. 그것 입고 예식장이나 장례식장 갈 것도 아니잖아요.
    청남방 끌리는데 남들 평가 때문에 억지로 참는다고 열녀문이 나옵니까, 국가유공자가 됩니까?
    지금이 제일 젊고 예쁠 때잖아요.

  • 8.
    '17.9.7 11:15 AM (125.185.xxx.178)

    tpo에 맞춰 옷입고 자기에게 맞는 스타일 입으면 되지요.
    뽀글머리 파마하신분은 청남방은 안어울리는 스타일이고
    강장관처럼 흰단발머리라도 청남방 깃 세워서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 있어요.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아야지
    이건 이렇고 저건 저래 이런건 우물속 개구리같은 마인드예요.

  • 9. ..
    '17.9.7 11:15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82에서만 안되는 것 천지지,
    현실에서는 아줌마들이 후드티, 청남방 뿐만 아니라 별 거 다 입어요.
    근데 아무도 신경 안씀.

  • 10. 에고
    '17.9.7 11:15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그냥 입고 싶으신 것 맘껏 입으세요.
    T.P.O만 구분하여 입으시면 전혀 문제없어요. 그것 입고 예식장이나 장례식장 갈 것도 아니잖아요.
    청남방 끌리는데 남들 평가 때문에 억지로 참는다고 열녀문이 나옵니까, 국가유공자가 됩니까? 그것 입는다고 수명이 단축됩니까, 벌금을 뭅니까.
    지금이 제일 젊고 예쁠 때잖아요.

  • 11. ...
    '17.9.7 11:22 AM (125.177.xxx.71)

    맞아요. 때와 장소에 맞춰 입고 자기에게 맞는 스타일 입으면 되죠.
    안구테러라느니 나이를 생각하라느니 이런 말 들을 필요 없어요.
    그렇게 하나하나 따지면 진짜 고루하고 꼰대같은 스타일 밖에 안 나오는데
    그럼 또 한국 여자들은 나이들어서 다 옷차림이 똑같다고 욕하잖아요.
    아름다움이라는 게 젊은이들만의 전유물은 아니잖아요.
    20-30대는 인생에서 단 10-20년 뿐인데 그럼 나머지 기간에는 다 감추고 숙이고 다녀야 하나요? 말도 안돼요.
    젊고 이쁘고 날씬하면 뭘 하고 다녀도 예쁘지만 나이 들어서도 잘 씻고 예의 차릴 곳에서 예의 갖춘 차림이라면 뭐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전 20대때는 너무 소심해서 못 입었던 찢어진 청 미니스커트를 40 넘어서 처음 입었어요.
    다리에 주름 없고 핏줄도 안 튀어나왔지만 애들만큼 싱싱(?)하진 않죠. 뭐 어때요. 내가 기분 좋은데.
    다만 내 스스로 이제 안 어울린다 싶은 옷은 더이상 입지 않아요. 배꼽티라든가 니트 원피스라든가 허리를 묶는 옷이라든가 이런건 이제 살이 붙어서 안 예뻐보이니까요.
    본인이 알아서 할 거를 왜 남들이 이러쿵저러쿵 하나 몰라요.
    그렇게 따지면 못생기고 늙은 사람은 전신을 다 가리고 다녀야할 판.

  • 12. 후드티
    '17.9.7 11:25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옷 자체가 솔직히 20대 이후에는 진짜 패션피플이 아니고서야 누가 입어도 멋스럽지도 쿨하지도 좋아 보이지도 않는 아이템 같아요. 그 사람이 가진 고유 가치나 좋은 이미지를 진짜 아무 이유없이 평가절하 시키는 느낌이랄까. 굳이 자기 이미지를 일부러 깎아버리는 그런 옷을 걸칠 이유가 없잖아요. 그거 아니라도 편한 옷은 얼마든지 있고..
    청남방은 그에 비해 잘 입으면 60대도 멋스럽고 젊어 보이고 아무 문제없어요.

  • 13. 후드티
    '17.9.7 11:28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옷 자체가 솔직히 20대 이후에는 진짜 패션피플이 아니고서야 누가 입어도 멋스럽지도 쿨하지도 좋아 보이지도 않는 아이템 같아요. 그 사람이 가진 고유 가치나 좋은 이미지를 진짜 아무 이유없이 평가절하 시키는 느낌이랄까. 굳이 자기 이미지를 일부러 깎아버리는 그런 옷을 걸칠 이유가 없잖아요. 그거 아니라도 편한 옷은 얼마든지 있고..
    청남방은 그에 비해 잘 입으면 60대도 멋스럽고 젊어 보이고 아무 문제없어요.

    스티브잡스가 단순한 검정티에 청바지라도 멋스러웠고 그만한 카리스마가 느껴졌지만 만약 후드티 였다면? 심플하다고 해서 후드티를 걸칠 취향도 전혀 아니였겠지만, 여튼 후드티는 그옷 입고 먹고 밤새고 도서관 책상에 후드 덮어쓰고 엎드려 자는.. 그런 생활의 대학생때나 어울릴 법한 옷이니까요.

  • 14. 일전
    '17.9.7 11:36 AM (112.151.xxx.203)

    뒤에서 길게 염색 잘 된 찰랑거리는 머리에 미니스커트 입고 날씬하게 걸어가는 여자분 봤는데, 돌아보니 얼굴이 꽤 상대적으로 나이 들었더라고요. 약 50대? 속으로 내심 놀랐는데, 옆에 걸어가던 고딩 둘도 같이 놀랐나 봐요.
    한 애가 뭐라뭐라 하니까 남은 애가 "아니야, 우리가 놀라는 걸 즐기는 거야" 그러더라고요. 그 말이 좀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남들 시선 자체를 즐긴다면 달리 뭐가 더 필요할까요? 저는 놀라는 표정 자체가 실례일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닐 수도 있다는 발상의 전환?
    그 뒤로 더더욱이나 다 자기 만족으로 입으면 그만이다, 정말 y존 정도만 피하면야 생각해요. 유두 노출도 요샌 패션이라 생각하니 뭐.
    너무 남의 시선을 신경 쓰는 것, 안구테러니 뭐니 하며 외모 공격하는 것... 동전 양면 같아요. 남의 외모 지적하는 사람들이 자긴 남의 시선에 전전긍긍하며 살겠죠. 남의 시선에 너무 구애되는 사람들이 그냥 불특정 다수의 외모도 지적질하고 다니고요.
    놓여나세요. 나이 들수록.

  • 15. ㅇㅇ
    '17.9.7 11:41 AM (121.145.xxx.183)

    외국에선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그러고 다니는데요 뭐..남들이 중요합니까

  • 16. ...
    '17.9.7 11:48 AM (119.64.xxx.92)

    어차피 백인백색, 사람마다 다 다르게봐요.
    전 십년전이나 지금이나 세상에서 제일로 촌스러운게 무거운 가죽가방
    팔에 끼고 다니는거더만요.
    후드티는 편하기나하지, 일수아줌마 돈가방 같이 생긴걸 멋낸다고 들고다니니..

  • 17. ~~
    '17.9.7 11:58 AM (223.62.xxx.93)

    아뇨.
    그거 멋스럽게 입는 분 봤어요~

  • 18. 70대
    '17.9.7 11:58 AM (218.55.xxx.84) - 삭제된댓글

    엄마는 후드티와 청바지를 즐겨 입으시고
    우리 동네 여름에 50, 60대 여자분들 짧은 바지, 골프치마 입고 다니는 거 예사인데 여기서 옷지적질하는 글 읽으면 뭥미해요.
    외모만 젊다고 진짜 젊은 건 아닌 듯...

  • 19. 70대
    '17.9.7 12:01 PM (218.55.xxx.84) - 삭제된댓글

    엄마는 후드티와 청바지를 즐겨 입으시고
    우리 동네 여름에 50, 60대 여자분들 짧은 바지, 골프치마 입고 다니는 거 예사인데 여기서 옷지적질하는 글 읽으면 뭥미해요.
    외모가 젊다고 진짜 젊은 건 아닌 듯...

  • 20. 제에에ㅔ에에발
    '17.9.7 12:03 PM (118.221.xxx.66) - 삭제된댓글

    남의 옷에 신경쓰지 말고
    키 나이 몸무게 다 무시하고
    내 맘대로 입어요.

  • 21. ...
    '17.9.7 12:06 PM (223.62.xxx.93)

    여기 말하는 대로 입는 대표적 사람들이
    왜 지하철역 앞에 무슨 증인들~
    있죠.
    그들일걸요.

  • 22. 여긴
    '17.9.7 12:24 PM (211.243.xxx.122)

    40넘은 여자는 인간이 아니무니다도 아니고
    긴머리도 생머리도 묶는머리도 레깅스도 후드티도 반바지도 맨얼굴도 다.... 이상하다네요.
    신경쓰지맙시다.
    남이사~~~

  • 23. ....
    '17.9.7 5:13 PM (121.175.xxx.133) - 삭제된댓글

    여기 말하는 대로 입는 대표적 사람들이
    왜 지하철역 앞에 무슨 증인들~
    있죠.
    그들일걸요.

  • 24. ....
    '17.9.7 5:13 PM (121.175.xxx.133) - 삭제된댓글

    여기 말하는 대로 입는 대표적 사람들이
    왜 지하철역 앞에 무슨 증인들~
    있죠.
    그들일걸요. 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108 하안검 동네병원 ... 11:56:17 15
1788107 전 나르를 잘 모르겠거든요 나르가 뭡니.. 11:56:01 30
1788106 아들이 성형을 원하는데.. 1 성형 11:55:58 41
1788105 아들 자랑 해봐요.. 11:55:12 54
1788104 차가네 보는데 4 .. 11:48:58 226
1788103 샤시유리가 지혼자 깨져있네요ㅜㅜ 2 황당 11:48:34 309
1788102 사랑에 빠져 본적이 없어요 1 불행이죠 11:47:54 171
1788101 날 위한 위로 한가지씩 말해봐요~ 10 인생 11:45:02 274
1788100 …무인기 침투 北주장 사실 아냐" 2 ㅇㅇ 11:42:34 195
1788099 호캉스글이 거짓이라는 댓글들 4 ㅇㅋ 11:40:21 423
1788098 묵은깨는 언제까지 먹을수 있나요? 7 냠냠 11:38:15 186
1788097 문상갈때 3 흐린 날 11:36:34 211
1788096 성인자녀랑 함께 살면.. 5 ㅇㅇ 11:35:06 646
1788095 우리집 고양이 털이 1억개래요 .. 11:33:44 228
1788094 집에 손님 자주 초대하는 분들 질문 14 bb 11:24:18 795
1788093 염색안한지 1년 좀 지났어요 3 벌써1년 11:24:00 654
1788092 일기예보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20 222 11:21:03 2,241
1788091 욕 먹을까요ㅡ중매 10 .. 11:20:56 644
1788090 서울 주택가 한가운데 쿠팡 물류창고…'대놓고 불법' 1 ㅇㅇ 11:20:08 388
1788089 캐치웰 무선? 2 궁금 11:19:30 89
1788088 의사 개입 없이 AI가 의약품 재처방…美 유타주의 파격 시도 14 벌써시작 11:18:39 585
1788087 Dogs choose their humans 2 ㅇㅇ 11:18:37 154
1788086 뉴욕연봉 3억 변호사의 현실적인 삶 16 ㅋㅋ 11:17:49 1,425
1788085 반클리스아펠 리셀가 어때요? ... 11:17:39 148
1788084 만일 이혜훈이 부정청약이라 당첨이 무효된다면.. 7 ... 11:17:37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