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밥도 없이 접시에 고등어 혹은 푸른빛생선이 먹음직스럽게 기름기흐르게 구워져서 한입크기로 잘라져있더군요 .
저는 혼자먹기아까워 아들을 주려는데 끝내거부 저혼자 그 생선 조각(도막) 모두 먹어치웠는데 손으로 집어 먹었어요
아들이 먹지않는걸 안타까워했구요
그런데요ᆢᆢ암튼 외출하려고 옷을 입으려는데 손에 생선먹은 탓에 비린내와 함께 지독한 생선구운 기름도 묻어있어
이걸 닦고 옷 입으려고 화장실 가려 화장실 찾다가 꿈에서 깼어요
먹을땐 기분좋았는데 맛있구요 손 찜찜함은 남았거든요
이게 무슨 꿈일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해몽 간절히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ak 조회수 : 830
작성일 : 2017-09-06 19:23:50
IP : 118.220.xxx.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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