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 직장맘들 어떠세요?

저질체력 조회수 : 3,923
작성일 : 2017-09-04 20:33:46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저녁 준비 해놓고 8시에 집에서 나가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픽업해서 6시면 집에 도착..

저녁 먹이고 같이 놀거나 책 좀 읽어주고.. 손가는 집안일은 주 1회 도우미 쓰고 저녁 먹고 뒷정리, 아이 목욕 정도인데 너무 피곤해서 자녁이면 체력이 딸려요 ㅠㅠ 올해 44세..
공기업이고 퇴근 빠른 편이지만 정년까지 일한다는거 자체가 체력적으로 가능할까 싶어요. 다른 분들 어떠세요? 잠은 7시간은 자는 편인데
운ㄷㅇ을 해야할까요? 아이가 어려 시간 내기가 참 힘드네요

IP : 115.139.xxx.18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4 8:38 PM (118.218.xxx.150)

    나이가 있는데 아이가 어리면 힘드실듯 해요.
    저는 46 아이도 다크고 또 멀리 있어서 편하긴합니다.
    하지만 중소기업이라 야근도 있고 가끔 주말출근도 있어서 피곤하네요. ㅠㅠ 오늘은 특히나 ㅠㅠ

  • 2. 나옹
    '17.9.4 8:39 PM (39.117.xxx.187)

    40대 체력저하는 정상이에요. 답은 운동 밖에 없더라구요. 아이 아직 어리고 아침 6시에 저녁준비까지 한꺼번에 하신다면 운동할 시간이 정말 없네요. 남편 퇴근후에 아이 재우는 걸 맡기시던지. 일주일에 3회만이라도 운동시간을 확보해 보셔요. 근력운동이 제일 좋은데 여의치 않으면 걷기운동이라도 하셔야 합니다.

  • 3. ...
    '17.9.4 8:47 PM (221.140.xxx.107)

    42살이고 초 3.1 남자아이두명 6시안되서 퇴근해서 밥먹늠 6시반되요 공부봐주고집안일하고 10시쯤 자요

    근데 체력도 체력이고 스트레스도 풀어야해서
    낼주터 수영가요 주 2회인데 10년만의 물속에 풍덩이라 신나요 암튼 최근에 몸이 축나는게 느껴져요

  • 4. 46세인데요
    '17.9.4 8:59 PM (223.62.xxx.38)

    44세부터 체력 급저하로 운동 시작했어요. 애도 좀 크니까 운동할시간이 나서... 집에서 PT 하고 취미생활도 가능해지기 시작했어요. 애 좀 크면 운동 시작하세요

  • 5. 저질체력
    '17.9.4 9:13 PM (115.139.xxx.186)

    운동만이 살길이군요.. 제 직장앞에 사느라 남편은 출퇴근 시간이 길고 그나마도 출장도 잦은 직업이라 평일엔 전혀 도움이
    안돼요.. 홈트라도 해야할텐데 애 재우다 잠들기 일쑤네요.

  • 6. 45
    '17.9.4 9:31 PM (211.224.xxx.15) - 삭제된댓글

    중고등 애들이라 손갈일은 없어요
    학원가고 독서실가고 해서 다들늦게 들어와요
    남편은 시간되는한 집안일 잘 도와주고요
    쉬는날은 집안일 조금하고 에너지쓰는일은 전혀
    안하고 누워서 책보다 자고 티비보다 자고 먹고자고
    뒹굴거려요
    그래야 충전이 되더라구요

  • 7. 악순환
    '17.9.4 9:40 PM (118.223.xxx.207)

    피곤하니 힘들어서 운동 못 하고, 운동 못 하니 더 피곤하고, 더 피곤하니 운동 더더 못 하고....
    이러다 바깥 일, 집안 일 일만 하다 죽을까봐 서글퍼요 ㅜㅠ

  • 8. ᆢᆞ
    '17.9.4 9:56 PM (115.137.xxx.145)

    저도 44인데
    애가 중2 초6 라 놀아줄필요가 없어요
    퇴근후 저녁준비하고 설겆이 빨래등 하고
    지금은 30분맛사지하고 팩붙히고 82하고 있네요

    운동은 시간이 없어 토일만 하구요
    중소기업이라 정년이 없어 당장다음달에도 해고될수있다보니
    그스트레스가 있어요
    좀힘드셔도 애들하고 많이 놀아주세요 그게 남더라구요
    책읽기라도요
    힘내세요
    또 금방훌쩍 크더라구요

  • 9. 일찍 오시네요.
    '17.9.4 10:33 PM (175.223.xxx.254)

    일반 회사는 그냥 와도 8시예요.

  • 10. ....
    '17.9.5 8:32 AM (117.111.xxx.205) - 삭제된댓글

    저도 44세입니다.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고 지쳐요
    운동 필요해요 시간이 정 안 되면 점심시간 활용하세요
    저는 점심시간에 주 2~3회 운동하고 점심은 간단하게 먹어요 그리고 힘드시면 도우미 횟수를 주2~3회로 늘려보세요 체력기르시고 아이가 더 크면 도움받는 횟수 줄이시면 되고요

  • 11. 흠..
    '17.9.5 9:59 AM (14.36.xxx.191)

    저도 44세에요. 애들은 중 2 초 6.
    아직도 손이 많이 가요. 저도 정년이 보장되어 있지 않은 직업이라 스트레스가 있고..
    운동은 꾸준히 해 왔는데도... 올해 완전 건강 이상 폭탄 맞는 년도네요
    어깨 회전근파열 오더니 갑상선 암 진단 받았고
    이제는 비행기만 타면 양쪽 무릎이 시큰거려 죽겠네요
    한 달 전부터는 원인 불명의 고름이 왼쪽 겨드랑이 밑에 나란히 세개 자리잡았구요.
    서러워라... ㅜㅜ

  • 12. 거기다가
    '17.9.5 3:38 PM (211.253.xxx.18) - 삭제된댓글

    저는 43...직장맘이고...애들이 중고딩이지만 식사챙겨주고 집안일에 학원끝나는 애들 픽업...
    거기다가 주말부부여서 주말엔 남편한테 왔다갔다....입안에 혓바늘을 달고 살아요....
    갈수록 몸이 힘들어 하네요...ㅠ.ㅠ
    저도 이제 운동해보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61 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dd 09:36:12 19
1822760 경기북부 애견 장례식장 추천부탁...(애견인님들께 질문) 슬픔 09:34:23 29
1822759 대학생 학자금으로 등록금이요 3 이번에 09:29:53 96
1822758 ㅈ ㅏㅍ ㅏㄴ ㅇ ㅣ ㅇ ㅣ ㅅ ㅏ ㅇ ㅎ ㅐ ㅇ ㅛ 3 .... 09:28:57 369
1822757 이런집 또 있을까요.. 3 우산 09:28:44 239
1822756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가 아니고 Jhhh 09:28:02 139
1822755 자취방 보증금도 증여인가요? 4 자취방 09:27:39 197
1822754 거없저러는이유요~? 5 ..... 09:25:33 313
1822753 ㄷㄷ김민석은 노통님 장례식에 갔나요? 4 .. 09:23:13 357
1822752 백화점에서 상품 구입 후 택배 보내는거 가능하죠? 2 선물 09:23:11 147
1822751 송영길, 다음 예비경선에서 정리합시다. 4 .. 09:19:37 253
1822750 브라질 축구하는거보니까 참 침착해요 ........ 09:18:24 183
1822749 김대호기자 파리 공장장 만나러 갔네요 3 2분뉴스 09:14:50 491
1822748 탱크데이 이어 또? 아이소이 '625% 침투' 광고…사과문 올렸.. 4 .. 09:13:14 636
1822747 김기표 의원 유튜브 게시물 3 .. 09:12:52 307
1822746 오늘 삼전 하닉 주식장 어떨까요? 5 주식 08:57:08 1,327
1822745 백룸? 영화 대딩딸이 보자는데 볼만한가요 1 영화 08:56:28 329
1822744 파라과이 독일이기는거보니까 더 아쉬워요 1 ㅇㅅ 08:56:04 430
1822743 '집값 급등' 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토허구역 추가 지정 15 .. 08:53:58 1,292
1822742 제 텃밭에 놀러오고 싶다는데 21 친구가 08:53:47 1,500
1822741 사과문은 배재학당 총동문회처럼. 32 08:39:03 2,090
1822740 홍명보 나르시시스트라 생각해보신분? 6 08:35:55 894
1822739 동탄 토허제 시행 .. 08:33:59 643
1822738 피지오겔 모이스쳐 페이셜크림 어때요? 5 08:33:27 534
1822737 남 얘기 잘 전하는 사람들 공통점 6 08:32:27 1,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