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태어나신 날이 오늘이군요
서른 겨우 넘기고 돌아가셨네요
식당인데
이런저런 생각으로 눈물을 많이 흘려
식사는 끝났는데 못나가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나는 부끄럽지않게 잘 하고 있는가 있는가 있는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중근 의사
샬랄라 조회수 : 646
작성일 : 2017-09-02 16:03:32
IP : 182.232.xxx.7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샬랄라
'17.9.2 4:20 PM (182.232.xxx.79)나의 인생이 소중하면 그만큼 다른 이의 인생도 소중합니다
의사님이 그 길을 가신 가장 큰 원인이 그 전 시대 우리 조상들이 세상을 잘 못 살았기 때문이겠죠
요즘 우리가 세상을 잘못 살면 우리 자식 손자들의 미래는
위태로워 질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을 망치는 양심판 알바들
니들은 바퀴가 아니라 바퀴 분비물보다
못한 것들이다
나라를 위해 세상을 위해 일하지는 못하더라도 망쳐서야 되겠느냐2. 샬랄라
'17.9.2 4:28 PM (182.232.xxx.79)"지상파 기자, 국정원 '댓글부대' 팀장급 활동"
http://m.tbs.seoul.kr/news/newsView.do?channelCode=CH_N&seq_800=10237497&idx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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