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세나개에서 강형욱 훈련사....

힐링 조회수 : 7,379
작성일 : 2017-09-02 00:17:17
왜케 멋진가요? 넘 귀엽고....
덩치 산만한 개랑 티격태격 장난치며 온몸으로 노는데 무슨 광고찍는 것 같더라구요.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었어요. 둘의 모습이..
그 개도 그 순간만큼은 정말 행복했을것 같더라구요.
전 고작 집에서 공이나 던져주며 가끔 뒷꽁무니나 쫓아가는 수준이었는데 방송보고 나서 제가 막 놀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괜히 옆에서 자고 있는 우리 푸들 간지럼타서 깨워서 장난 시도했더니 울 푸들 뭔 영문인지 몰라 멍한 눈으로 저를 빠꼼....ㅋ
방송 못보신 분 함 보세요. 특히 대형견 키우시는 분들..






IP : 119.204.xxx.3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힐링
    '17.9.2 12:27 AM (1.246.xxx.98)

    정말 개통령이라 불리는이유가 있더군요
    그 프로보면 마음자체가 힐링되요~~
    불금날 꼭 챙겨봅니다^^

  • 2. 아조씨..
    '17.9.2 12:29 AM (118.39.xxx.47)

    저리 놀아줬어야하는데..
    우리 섭이는 이제 할저씨가 되어가는 나이라
    저리 놀수가 없다는데 슬픔이..ㅠㅠ

  • 3. ..
    '17.9.2 12:48 A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

    저도 오늘 보면서 정말 보석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최강배달꾼 시작 전에 잠깐 보려다 끝까지 봤어요.
    블로그에도 개에 대한 얘기 올리는데
    감동입니다.

  • 4. 흰구름
    '17.9.2 1:02 AM (110.70.xxx.217)

    정말 많은걸 갖춘 멋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동을 주기는 쉽지않은데
    그의 진실성이 넘 감동이네요
    세련된 전문성도 매력적이고요

  • 5. 저는
    '17.9.2 1:16 AM (175.223.xxx.232)

    점점......

  • 6. 저두요
    '17.9.2 1:23 AM (110.15.xxx.98) - 삭제된댓글

    사실 저는 그렇게 큰 개.. 게다가 침 흘리는 개는 질색이거든요.
    그 개는 이름도 호갱...;;;(호겐인데 호갱으로 들림..)
    생긴것도 그렇고 사람들이 예뻐하지 않았을거 같은 개에요. 저부터도 그런 개 만나면
    개 좋아하느데도 얼굴 찌푸리고 외면했을듯.

    그런 상황이었을텐데
    강훈련사가 진심으로 대해주니까 개도 너무 좋아했던게 아니었나 싶더군요.
    ((아마 자신과 놀고 싶어한 사람이 강훈련사가 처음이 아니었으려나))
    강 훈련사 태도 보고 나니까 그런 개에 대해서도 좀 귀여운 구석이 있구나...
    제가 가졌던 편견도 좀 미안해졌구요.

    그나저나
    저는 그 프로 보면서
    그 며느리라는 여자 욕좀 했어요.

    임신해서 심심하다고 어떻게 아파트에다가 그런 대형견을 들여 키울 생각 하나요?
    아이 태어나고 못키우겠으니까 시부모한테 떠넘기고.
    방송에는 안나타났으나 진짜 보는 내내 욕했음.

  • 7. 저두요
    '17.9.2 1:25 AM (110.15.xxx.98)

    사실 저는 그렇게 큰 개.. 게다가 침 흘리는 개는 질색이거든요.
    그 개는 이름도 호갱...;;;(호겐인데 호갱으로 들림..)
    생긴것도 그렇고 사람들이 예뻐하지 않았을거 같은 개에요. 저부터도 그런 개 만나면
    웬만한 개들을 좋아하지만, 가까이 오지 말라고 하고 얼굴 찌푸리고 외면했을듯.

    그런 상황이었을텐데
    강훈련사가 진심으로 대해주니까 개도 너무 좋아했던게 아니었나 싶더군요.
    ((아마 자신과 놀고 싶어한 사람이 강훈련사가 처음이었을거라 봐요))

    강 훈련사 태도 보고 나니까 그런 개에 대해서도 좀 귀여운 구석이 있구나...
    제가 가졌던 편견도 좀 미안해졌구요.

    그나저나
    저는 그 프로 보면서
    그 며느리라는 여자 욕좀 했어요.

    임신해서 심심하다고 어떻게 아파트에다가 그런 대형견을 들여 키울 생각 하나요?
    아이 태어나고 못키우겠으니까 시부모한테 떠넘기고.
    방송에는 안나타났으나 진짜 보는 내내 욕했음.

  • 8.
    '17.9.2 1:43 AM (110.70.xxx.251)

    그런스토리인가요?

    진짜 나쁜년이네.
    저런 인간 있단 소리는 들어봤는데
    진짜 저런년이 있군요.

  • 9. . .
    '17.9.2 1:59 AM (211.209.xxx.234)

    그 분 제자가 많이 양성되면 좋겠어요. 진심 강아지를 이해하고 애정하는.분이죠.

  • 10. 미국 방송에도
    '17.9.2 5:54 A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비슷한 프로그램 있거든요. 시저라는 사람인데, 꼭 히스페닉처럼 생긴...이 사람도 개들을 잘 다루긴 하는데 굳이 비교한다면 강형욱씨가 좀 더 개와 친화적이에요.
    시저는 기교적으로 개를 다루는데 초점이 있는데 반해 강형욱씨는 정말 개가 사랑스러워 못 견디겠다는게 눈에 보여요. 개통령 맞아요.^^

  • 11. 맞아요
    '17.9.2 8:00 AM (119.204.xxx.38)

    다른 개들과 사람들과 놀고 싶은데 무섭게 생긴 외모와 덩치때문에 사람들이 기겁해서 소리지르고 피하니 말은 못해도 얼마나 슬펐을까 싶어요. 많은 개들이 부딪히는 현실이기도 하구요..
    강 훈련사가 개와 사람의 가교역할을 정말 잘해주는것 같아요. 정말 멋진 분...

  • 12. 식용견
    '17.9.2 8:30 AM (119.69.xxx.28)

    이분이 한 말중에.. 보통은 식용견은 따로 있다, 그렇개 말하는데 아니라고..그렇게 대해도 되는 개는 없다고..

  • 13. 첫댓글님
    '17.9.2 10:02 AM (1.225.xxx.50)

    그분 부인 미모 보시면 또 한 번 더 놀라실걸요?

  • 14.
    '17.9.2 10:13 AM (39.118.xxx.44)

    저는 왜 그런지 강형욱씨만 보면 눈물이 나요ㅠㅠ 그래서 세나개도 맨날 울면서 봐요. 요번 호겐 나오는 것도 계속 울었네요. 그레이트 데인이 순둥이라는데 덩치는 크고 침은 질질 흘리고 겁먹은 개들한테 오히려 물리고.. 안쓰러웠어요. 강형욱씨는 정말 말 못하는 개들의 대변인이자 날개 없는 천사예요.

  • 15. rr
    '17.9.2 2:54 PM (202.14.xxx.162)

    그분이 견주에게 말하는 화법 보면
    부드럽고 아주 사근히 말해서
    듣는사람 아주 많이 배려하는 스탈이더군요

    개에게 뿐만아니라 견주에게도 매너 듬뿍 남 같아요

  • 16. 궁금한게..
    '17.9.2 5:27 PM (112.148.xxx.162)

    그 분 외국서 살다 왔어요?
    억양도 그렇고 표현도 번역투라서 외국에서 살다온 사람같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276 합당때는 당규에도 없는 절차지키라고 난리더니 ... 05:42:23 132
1826275 대연정 뭐 이런건가요 Hhg 05:39:49 118
1826274 에브리봇이 갑자기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라고 했어요 ㅇㅇ 04:13:58 546
1826273 인색한 친구 14 03:44:24 1,509
1826272 구본승 김성재는 지금 봐도 멋있어요 세련그자체 03:32:34 354
1826271 16기 영숙 여러모로 레전드네요. 1 나쏠 03:14:49 1,125
1826270 탐욕을 이용하여 주변인을 망가뜨리는 대통령 3 바바 02:47:23 893
1826269 잠도 안오고 1 푸하하 02:44:06 430
1826268 김민석 ㅎㅎㅎ "송영길·김용 후보등록 허용해야…충분한.. 17 당헌, 당규.. 02:33:16 1,251
1826267 내일 휴장인게 다행 미국 하이닉스 박살중 2 미장 02:33:09 1,928
1826266 HSP라고 아시나요 ㆍㆍ 02:31:44 353
1826265 중국 국경 부근 잘 생긴 민족? 7 생각안나 02:22:54 732
1826264 82에 난독이 많아진거 맞죠 7 요즘 01:48:11 740
1826263 이재명 대통령 역사에 기록 7 역사에 남.. 01:47:29 1,063
1826262 호프 보고 왔는데 (스포없음) 1 movie 01:46:52 1,056
1826261 내집이 주는 안정감은 그어떤거랑 비교할수가 없네요 4 고현정 01:41:23 1,003
1826260 김민석 ㅇㅈㄹ 할꺼래요 13 .. 01:33:45 2,352
1826259 '이만갑' 진중권 빠졌네요 .... 01:32:16 527
1826258 팔뚝 표면이 매끈하세요? 저는 울퉁불퉁해요. 팔뚝 01:32:08 347
1826257 회사에선 두 종류의 여자로 수렴하는 것 같아요 8 01:22:09 1,418
1826256 만두는 살 안쪄요 5 만두인간 01:19:33 1,849
1826255 지방인데 아파트는 거래량 많고 세대수 많은게 최고죠? 1 아옹이 01:02:05 604
1826254 내란세력 정치검찰이 국민의 보호자입니까?   7 ㅇㅇ 00:46:59 409
1826253 80년대에 설탕물을 마셨나요? 28 후리 00:40:26 1,932
1826252 유시민 비평과 ‘영향력 상실’을 부르짖는 언론의 비겁한 민낯 14 ㅁㅁ 00:38:41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