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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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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이 진짜 돈많이 벌기도하나봐요

ㅡㅡ 조회수 : 6,198
작성일 : 2017-09-01 15:21:07

아파트밀집지역 양쪽도로가 상시 장?노점이 열리는
곳이 있는데...
늘상 사람도 많고 사는사람도 많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오지랍넓은 동네터줏대감격인 친구가 어제
얘기해줬는데
신협앞쪽 야채노점하는 아주머니..
10억짜리 건물 3채가진분이래요ㅋㅋㅋ
평생 거기서장사하셔서..돈많이 버셨다구..
역시 그랬네요..
저도 그쪽 도로 가게에서 잠깐 알바했는데
집도 가까워서 알바하기좋았거든요
근데 사장님이 월세 너무 비싸다고 결국 접으셨어요ㅠㅠ
가게서 일할때도 늘상 손님맞이하는 노점들보며
이야 진짜 부럽다 접근성짱좋고
월세도 없고.....
세금은 낸다쳐도 월세가 없다는것이ㅠㅠ 그리 부러운일이더라구요
그랬는데 역시. 많이들 버시더라구요
IP : 125.179.xxx.4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9.1 3:25 PM (122.44.xxx.132)

    제 친정 근처
    노점 떡볶이 빌딩 사셨어요
    티비도 나오시고 아들이 물려받아서 ㅋ

    다른 한곳도 떡볶이집트럭장사였는데
    건물 사서 그곳에서 장사하시더라구요

  • 2. ...
    '17.9.1 3:25 PM (119.71.xxx.61)

    제가 아는 떡뽁이 장사하시는분 주 5일 근무하시고요
    남편분은 노점이랑 분식점에 도너츠반죽 팔아요
    돈 많이 버셨지요

  • 3. ...
    '17.9.1 3:27 PM (49.142.xxx.88)

    저는 그래서 노점에서는 안사요.
    정당하게 세금내고 장사해야지...

  • 4.
    '17.9.1 3:30 PM (39.7.xxx.220)

    세금없이 현금장사니 괜찮겠죠

  • 5.
    '17.9.1 3:30 PM (211.114.xxx.77)

    제 친구 엄마가 야채장사 하셨어요. 저희 학교 다닐때. 근데 그때 돈을 돈을 그렇게 버셨나봐요.
    그래서 아들들끼리 싸움나고... 암튼. 고생은 하셨지만 돈은 정말 많이 버셨다고...
    제 친구는 엄마가 나중에 하던 삼겹살집 물려받아서 지금 돈 엄청 버는것 같아요.

  • 6.
    '17.9.1 3:31 PM (125.179.xxx.41)

    그니깐요
    세금 월세 관리비도 없고
    카드아닌 현금장사....

  • 7.
    '17.9.1 3:32 PM (125.185.xxx.178)

    오뎅장사하는 할머니 벤츠타고 출근하는거 봤어요.

  • 8. 노점이 나라에 세금은 안 내지만
    '17.9.1 3:37 PM (203.247.xxx.210)

    여기저기 안 뜯기는 건 아니지 않나요? 권리금도 있다는 것 같고요
    양성화해서 나라가 받던지 5년10년 기한을 주고 없애 나가던지 해야합니다

  • 9.
    '17.9.1 3:42 PM (115.137.xxx.76) - 삭제된댓글

    광장시장에 빈대떡 상인 벤츠끌고 다닌다는..

  • 10. ...
    '17.9.1 3:46 PM (222.67.xxx.163)

    그런 자리니까 자식한테 물려주죠.

  • 11. 어떠사람
    '17.9.1 4:04 PM (223.38.xxx.57)

    노점에 악세사리 파는데
    분점도 냈음!
    아주 오래오래 전에 시작했는데
    쫌 주먹 쎔!ㅎㅎ
    사람두고 장사 함!
    지역 꽉 잡고 있어 각자 구역이 있어
    아무도 못들어간다함!

    노점상들 보통 빽 아닙니다~
    노점상들이 가게 가진 사람들 보다 훨씬 알부자입니다~
    불쌍히 여기는 사람들 보면 실소를 금치 못하죠!ㅎㅎ
    나도 노점 하나 있으면 좋겄당!
    잘못 폈다가 구청 단속은 고사하고 라이벌들 한테
    맞아죽음!ㅎㅎ

  • 12. ㅡㅡㅡ
    '17.9.1 4:37 PM (211.192.xxx.76)

    명동에 노점상 얼마나 버는 줄 아시면 진짜 놀라실듯ㅎㅎ
    거긴 떡꼬치 닭꼬치 하나에 삼천원씩인데 시간 당 수입만 계산해도 삼십만원은 넘을껄요 ㅎㅎ 하루 수익은 삼백ㅎㅎ

  • 13. marco
    '17.9.1 4:41 PM (14.37.xxx.183)

    노점시작했다가 접은 사람은 저하늘의 은하수같습니다...

  • 14. 뭐...
    '17.9.1 5:13 PM (61.83.xxx.59)

    어디 한산한 길 한켠에 하나, 둘 서 있는 그런 곳은 당연히 돈 못 벌죠.
    진짜 돈 없어서 리어카도 빌려서 하는 곳이구요.
    그런거 말고 여럿이 뭉쳐 있는 곳,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은 마음대로 장사판 벌리지도 못해요.
    옛날에 학원 앞에 떡볶이 노점 몇 개 있었는데 양아치들이 수금 다니는거 봤어요.

  • 15. --
    '17.9.1 5:54 PM (125.179.xxx.41)

    제 친구어머니도 어렸을적 악세사리 노점을 하셨는데
    경찰이나 단속반이 무섭지 양아치들은 안무섭다 그러시대요...ㅋㅋ

  • 16. --
    '17.9.1 5:55 PM (125.179.xxx.41)

    돈좀 주면 장사못하게는 안하니..;;;

  • 17. 여기엔
    '17.9.1 6:08 PM (182.209.xxx.142)

    잘버는 경우만 얘기들하니...대부분의 노점상들이 평생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힘들게 삽니다
    노점상이 다 부자라고 일반화 시키지 마세요

  • 18.
    '17.9.1 7:58 PM (211.36.xxx.185)

    일반화시킨적없습니다
    제목에도 돈많이벌기도 라고썼구요(그렇지않은사람도
    많을것이고)
    누가 노점이 다 돈잘번다고 생각할까요?

  • 19. 20여년전에..
    '17.9.1 9:33 PM (211.55.xxx.139) - 삭제된댓글

    첫 직장이 청계9가 근처였는데 근처가 다 철물점이었거든요.
    오후에 출출하면 사다리타기해서 분식 사다먹던 노점이 있었는데 .. 남편이 사업하다 다 말아먹고 노점 3년만에 5층 건물 산다고 하셨어요.
    그 건물 1층에 슈퍼 시작하고 놀고 있던 시동생한테 노점 맡겼는데...
    같이 슈퍼 지킬 남편은 아줌마만 없음 문닫고 사라지고..
    시동생도.. 게을러 -___-
    아주머니가 푸짐하게 많이 줘서 단골 많았는데 시동생이노점하면서 맨날 자리에 없고 음식도 관리 잘 않해서 점점 분식도 망함..
    나중엔 그냥 슈퍼 딴 사람한테 넘기고 아줌마가 노점하심..
    사람들이 다들 잘 생각했다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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