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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인데도 채소값이 너무너무 비싸네요

자취생 조회수 : 2,639
작성일 : 2017-09-01 13:54:08
와 이거 정말 너무 비싸서요
파한단에 4천원 가까이하고
상추100g 은 2천원이고
오이 5개 들은게 7천원이고
사과도 5개에 만원넘기 우습고...
(제가 사려는거는 5개에 2만원인데 할인해서 1만원.. ㄷㄷㄷ)

정말 요즘 물가가 비싸네요
정말 이게 농사가 안되어서 그런건가요?  아님 유통에 문제 있는건가요?
도대체 최저수준으로 밥을 먹는다해도 이렇게나 물가가 비싸다니..
다른나라도 정말 이런가요?
IP : 175.223.xxx.4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rco
    '17.9.1 2:08 PM (14.37.xxx.183)

    애호박 1개 3500원 들어보지도 않고 왔습니다...

  • 2. 날씨탓
    '17.9.1 2:09 PM (59.30.xxx.248)

    오이의 경우는 낙동강 비닐하우스 다 없애고 난 후
    해마다 꾸준히 올랐어요.
    올해는 계속 비와서 습하니 계속 장마가 계속된거라
    잎채소는 그냥 녹아 버리더라구요.
    저희가 텃밭있는데
    가지며 상추며 완전 다 폭망이예요.
    이러니 여채가 비싼가 싶네요.
    텃밭채소 잘 되면 가격도 싸거든요.

  • 3. 샌드위치 할려고
    '17.9.1 2:10 PM (182.225.xxx.22)

    양상추를 사러갔더니 3800원이네요.
    평소에 1500원도 안하던 거였어요.
    덕분에 요새 냉장고에 버리는 야채가 없네요.
    이참에 소식하면서 살까 하는 생각이 들엇어요

  • 4. ㅇㅇ
    '17.9.1 2:10 PM (203.226.xxx.62) - 삭제된댓글

    원래 상추같은건 한여름에 비싸요

  • 5. 원글
    '17.9.1 2:13 PM (175.223.xxx.49)

    그니까요..
    애호박도 된장지개 끓여먹을까.. 했다가 깜짝 놀랐고요
    저도 샌드위치만들어볼려고 양상추 가격보고 또 놀래고..
    비싼 백화점 가서 가격 신경쓰는 것도 아니고
    할인마트에서 가격보고 비교하고 이러고 잇으려니까
    자꾸 기분이 다운됩니다.

  • 6. ....
    '17.9.1 2:14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윗님 낙동강 비닐하우스들은 왜 다 없앤건가요?

  • 7. 윗님
    '17.9.1 2:21 PM (121.145.xxx.169)

    사대강이죠. 그때도 앞으로 채소값 많이 오를 꺼라는 글들 많았어요.

  • 8. ....
    '17.9.1 2:25 PM (112.220.xxx.102)

    채소값 올랐다고
    쌈집에서 채소추가할때 이천원 더 받는다고 할때 어이없던데 ㅋ
    채소값 쌀때 음식값 빼준것도 아니면서

  • 9. 근데
    '17.9.1 2:25 PM (175.223.xxx.49)

    부식류 값은 도대체 1년중 언제가 가장 저렴한가요?
    저는 여름인줄 알았는데
    이젠 그것도 아닌가봐요

  • 10. . .
    '17.9.1 2:29 PM (223.39.xxx.41)

    전에도 추석되기전에 잎채소들 녹아나면서 채소값이 금값된적 여러번 있었지요.

  • 11. ㅁㅁ
    '17.9.1 2:33 PM (110.70.xxx.13) - 삭제된댓글

    그나마 장마시작전까지 양호하죠

    오이지 한자루 8천원에 담았는데


    올해 유난히 그러네요

    상추 시금치야 여름농사 안되는거아니까
    잠시 안먹으면 되는데
    뭔일로 올해는 호박도 금값

    칠월이 일주일 빼고 내리 비였다더니
    그탓인가 싶네요 ㅠㅠ

  • 12. 투덜이농부
    '17.9.1 2:42 PM (222.105.xxx.40)

    죄송합니다.

  • 13. ㅇㅇ
    '17.9.1 2:46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다행히 우리동네는 대형마트 동네대기압마트 걍 큰마트가 있어

    세일문자오는 품목으로 과일 야채를 구입해요 재래시장은 없는데..

    세일에 관계없이 깻잎은 싼거 같은데..

    잘 골라서 사보셔요

  • 14. 1234
    '17.9.1 7:23 PM (175.208.xxx.140) - 삭제된댓글

    봄에는 비가 안와 씨앗 싹이 아예 나지 않았구요.
    여름중간에 계속된 비오 채소들이 다 녹아내려 채소가 귀합니다.
    수요는 많은데 고급이 없어 부르는게 값이죠.

  • 15. 1234
    '17.9.1 7:24 PM (175.208.xxx.140)

    봄에는 비가 안와 씨앗 싹이 아예 나지 않았구요.
    여름중간에 계속된 비로 채소들이 다 녹아내려 채소가 거의 없습니다.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없어 부르는게 값이죠.

  • 16. 일본은 농토가 아주 넓더군요
    '17.9.2 12:43 AM (118.39.xxx.47)

    농사지을 땅은 점점 줄어들고..
    사대강 사업이 치명적이었고
    앞으로도 계속 도시화로..
    근데 한국은 원래도 평야가 적은 나라
    산지가 칠십퍼센트
    그 삼십퍼센트 땅을 다 농토로 쓰지도 못하니
    인구는 줄어든다지만 증가율이 줄어드는거지
    실질 인구수는 2050년까지 꾸준히 늘어나
    앞으로 농지 사라질 일만 남았지 싶어요.
    그럼 농산물 가격 더 오를 일만 남은거.
    이 악순환이 언제나 끝날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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