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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운 돈을 갖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네요 못 갖게되니 신경질 내구요

아직도 조회수 : 1,756
작성일 : 2017-08-30 13:08:11

여럿이 가다가 핸드폰을 a가 주웠어요.

핸드폰 지갑 속에 돈이 30만원정도, 카드, 신분증 들어있었는데요.


a는 돈은 주고 싶지 않았나봐요.  주민증, 카드, 핸드폰을 우체통에 넣겠다고 하고요

B는 경찰서에 그대로 갖다 주라고 하고요.


그러는 사이에 핸드폰 주인이 전화가 왔어요.  학생이더라구요.

b가 받아서 위치 알려주고 빨리 오라고 했죠.


그때부터 a가 신경질을 내는거에요. b한테 나서지 말아라, 설치지 말아라,,

그 이후에도 너땜에 갈비 못먹었다 등등,, 그 돈이면 같이 갈비 먹을 수 있었거든요.

나이 50먹은 사람이고 다른 사람 이목도 있는데 자꾸 저러네요.




IP : 175.192.xxx.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준이
    '17.8.30 1:09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그 정도인걸 어찌하겄어요...

  • 2. ...
    '17.8.30 1:11 PM (119.64.xxx.92)

    속으로 그렇게 생각할수는 있는데, 그렇게 말하는건
    범죄인것과는 별개로 심각하게 모자라는거죠.
    도둑들도 그러고 돌아다니지는 않는구만.

  • 3. 샬랄라
    '17.8.30 1:16 PM (183.88.xxx.251)

    스스로 본인 쓰레기 인정 했네요

    앞으로 그 사람 만나는 사람도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 4. 거기
    '17.8.30 1:39 PM (211.114.xxx.139)

    주운곳 근처에 cctv라도 있으면 바로 절도죄로 들어갑니다.
    예전에 아울렛에서 주운 지갑을 바로 돌려주지 않고 그 안에 현금 썼다가
    경찰에 절도죄로 잡혀들어간 사회복지사 뉴스도 있었어요.
    본인은 몰라도 요새 어디든 있는게
    블랙박스에 cctv인데 무섭지도 않은지.. 쯧쯧...

  • 5. 그리고
    '17.8.30 1:43 PM (211.114.xxx.139)

    양심이 그렇게 없을까요!!!
    주인한테 연락이 왔는데도 미련을 못버리고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다른사람 탓을 하다니...
    같이 다닐 사람이 못되네요.

  • 6. ..
    '17.8.30 1:44 P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

    같이 다니지 마세요. 절도죄에요.

  • 7.
    '17.8.30 2:57 PM (106.240.xxx.214)

    나중에 주운돈의 몇배로 나쁜 일이 생기던데 나는 어릴적 천원 줍고 시험에 떨어진 이후로 떨어진 돈 안주워요 보이지도 않긴 하지만 50이나 먹어서 어린애 돈을 갖고 싶을까 싶네요 학생은 얼마나 애 탈텐데

  • 8. ,,,
    '17.8.30 3:08 PM (121.167.xxx.212)

    상대하지 말고 그사람 자체를 버리세요.
    도둑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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