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중견여자배우 모씨가 어딘가 있었고 저도 근처에 있엇는데
알몸으로 서있더군요
저는 특별히 놀라지도 않고 그 나체를 자세히 감상하는데(저 여자입니다)
그 중년배우가 초등몸매처럼 아주 발육이 어리고 말랐다고 생각했어요 어린애 나체같다고ㆍ그런데 엉덩이와 생식기쪽만 기이하게 쳐지고 커져있어서 무척 커져있어서 너무 특이하다 저런 아이같은 몸매도 애를 낳아서 엉덩이와 저쪽은 크게 쳐지고 늘어졌구나 하다 깼어오ㆍ 이거 무슨꿈일까요 요즘 사건이 생겨 힘든나날인데 그게 더 일이 힘들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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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 조회수 : 752
작성일 : 2017-08-30 10:49:36
IP : 118.220.xxx.1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관음자비
'17.8.30 10:52 AM (112.163.xxx.8)좋은 옷, 게다가 풍성한 좋은 옷을 입고 있는 꿈이 길몽이구요,
나체에다가 기이한 몸매의 꿈, 길몽은 못되오니 조심하십시오.2. ᆢ
'17.8.30 10:55 AM (211.36.xxx.177) - 삭제된댓글상대방 누군가의 의견이나 요구를 다들어주게되는 꿈이구요
집에 누가 오는건..
건강 챙기세요3. ᆢ
'17.8.30 11:37 AM (121.167.xxx.212)얼치기 해몽하는 사람인데요
사람이 알몸으로 옷을 벗는것은 근심 걱정이 없어진다고 들었어요 근심 걱정하는 일이 좋아질 꿈 같은데요
여배우 나오고 몸이 쳐지고 하는 내용에서는 개꿈 같이 느껴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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