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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가는게 정말 싫은데 머리는 왜 금방 자라는지 짜증나요

af 조회수 : 2,411
작성일 : 2017-08-29 22:44:47

이 세상에서 전 미용실 가는게 제일 귀찮고 싫어요 ..

머리카락이 가늘고 숱도 없어서 ..펌을 하는 편인데 ..그 시간동안 앉아있는것도 늘 고역이에요 ..

어릴땐 머리가 좀 길어도  미용실 안가도  머리 질끈 묶거나 올려도 산뜻했는데

 나이가 드니 머리 질끈 묶은 모습이 빈티나고 초라하네요.물론 제 경우를 말하는겁니다 ..

 ..주기적으로 미용실 가줘야 그나만 겨우 인간 같이 보이는데 ..

정말 귀찮아요 ..내일 가야지 내일 가야지 차일피일 미루다가 머리는 늘 거지꼴이고 ..휴


IP : 14.46.xxx.1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테파니11
    '17.8.29 10:46 PM (125.129.xxx.179)

    그래서 저는 오늘 짧게 확 치고 왔답니다. 이젠 외모..머리스타일 신경쓰기도 귀찮은 삶의 나날들이네요. - -

  • 2. ..
    '17.8.29 10:48 PM (223.62.xxx.73)

    ㅎㅎ 지두여
    모자 쓰기도 하고 버티다 중요한 모임이나
    약속 있을땐 어쩔수 없이 합니다
    머리 하는날은 거의 하룰 잡아 먹어야 하나봐요
    안하는날도 딱히 할일은 없지만 ㅋㅋ

  • 3. 그래서
    '17.8.29 10:48 PM (175.209.xxx.57)

    저는 펌 안 하고 염색도 이제 집에서 하고
    약속 있을 때만 고데기 써요.

  • 4. ...
    '17.8.29 10:48 PM (112.154.xxx.178) - 삭제된댓글

    저도 미용사가 정말 빨리 자란다고 놀라더라구요ㅠ 반곱슬에 뜨는 머리라 뭘 해도 촌스런ㅠㅠ
    촌스럽고 자시고 흰머리만 없으면 그냥 미용실 안가고 살고 싶네요

  • 5. 저두그래요
    '17.8.29 10:55 PM (124.50.xxx.93)

    여름내 버티다 어쩔수없어 미용실 다녀왔어요. 애 학교 가야해서요. 일단 머리하고 오면 상쾌하긴 한데, 왜그리
    가기싫을까요ㅜ

  • 6. 저두요
    '17.8.29 11:16 PM (125.191.xxx.148)

    일년에 두번가거든요.?
    갈때마다 지루하고 그래서 고민하다가..가요
    또 시간이 갓나싶고ㅠ
    머리도 아예안하는것보단 가는게 낫가하더라고요

  • 7. ㅋㅋㅋ
    '17.8.30 3:49 AM (79.184.xxx.155)

    좋을 때랍니다 욕하는 것 아닙니다 대머리에게 그런 말 하지마세요 노인네 앞에서 그런 말 하지마세요 저도 겨드랑이 털이 짜증이나서 친정엄마에게 투정을 부렸능데 2년 만에 겨드랑이랑 그시기 턱 약해지고 나지 않는 듯......... 잠깐입니다 금방 머리카락 힘 없어지고 잘 자라지 않아요 염색도 해야하고...............신체변화 적응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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