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두고 애들 둘데리고 휴가갑니다~^^
휴가가 아닌가요? ㅎ
한달전부터 예약해서 목이 빠지게 기다렸어요
신랑이 너무바빠서 우리와 함께 해주지 못하는게 서운하기도 하고,
쉬지못하고 일하는것에 짠한마음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끼리라도 떠납니다~ 작년에도 못갔거든요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만들고 올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일 늦은휴가가요~
허니 조회수 : 984
작성일 : 2017-08-28 18:24:42
IP : 114.30.xxx.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디로
'17.8.28 6:26 PM (124.53.xxx.190)가시나요??
애기들이 어린 가봐요.
오늘 비도 오고 날이 궂던데
운전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드시고요~2. ...
'17.8.28 6:28 PM (1.231.xxx.48)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행복하게 돌아오시길~~3. @@
'17.8.28 6:29 PM (61.80.xxx.121)잘 다녀오세요...
저도 7월에 아이랑 둘 갔다왔는데 더 재미있더라구요....^^:;4. 허니
'17.8.28 6:32 PM (114.30.xxx.52) - 삭제된댓글애들이 어려서 키즈풀빌라가요~
뱃속에 셋째도 함ㄲ
좋아할모습 생각하니 제가 더 신나네요^^5. 허니
'17.8.28 6:33 PM (114.30.xxx.52)애들이 어려서 키즈풀빌라가요~
뱃속에 셋째도 함께랍니다 ㅎ
아이들 좋아할모습 생각하니 제가 더 신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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