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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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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살림만 하는 여자가 없네요.

... 조회수 : 10,984
작성일 : 2017-08-27 21:54:30
40대가 되니 아이가 어느정도 커서...
엄마들이 일을 하네요.
유치원 학교 보내고 놀던 엄마들이 다 돈벌러 나가요.ㅎㅎ

방과후 선생님도 하고, 사무보조도 하고, 과외라도 몇 명하고...

나는 뭘해야되나...고민중요..^^;

우리동네는 뭔 선생님도 이렇게 많고 약사도 많고...

다들 참 똑똑하네요..

IP : 1.245.xxx.17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8.27 9:57 PM (218.157.xxx.145)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케이스.. 근데 저는 아이 4세때 어린이집 보내자마자 시작했어요 초등 사교육이라 잠깐 일하고 일찍 끝나서 아이 봐줄 사람 없는 타지에서도 오랫동안 쭉 할수있네요... 집에 있느니 적게벌어도 뭐 하는게 좋은거같아요

  • 2. ,,,,
    '17.8.27 9:59 PM (122.47.xxx.186)

    전 삼십대 후반될때쯤 주변보니 다들 돈벌러 나가는거 봤어요..물론 내나이가 학부모중에 제일 어린편인거 감안해도 그 시기쯤 다들 돈벌러 나간거보면..이제 십년 지나도 또 그 나이되는 엄마들이 또 그러는거보면.여자들 삶의 주기가 비슷한듯.

  • 3. ~~
    '17.8.27 10:40 PM (58.230.xxx.110)

    대부분 돈때문이죠...
    아이들 크면 들어가는돈 많은데
    남편 직업 좋은 사람 소수 빼곤 그걸
    따라가지못하는게 대다수...
    경력단절이라 크게 대우받거나 그런 직업들도
    구하기 힘들고...
    그래도 벌어야 유지가되니~

  • 4. .....
    '17.8.27 10:45 PM (221.164.xxx.72)

    여자도 돈벌러 나가는 것...
    여자도 경제력이 있어야 한다, 여성권리가 그만큼 높아진 것이다, 사회에 대한 여성참여도 증가...등등
    번드르한 말로 포장을 하지만,
    그만큼 혼자 벌어서 살기 어렵다는 말입니다.
    남자는 일하고 여자는 살림하고 그러고도 중산층 이상의 삶을 유지하는 것이 좋지 않나요?

  • 5. dd
    '17.8.27 10:48 PM (114.200.xxx.216)

    여자가 결혼하고 살림만하려면 뭣하러 공부하고대학가고..배우나..에효..

  • 6.
    '17.8.27 10:49 PM (1.234.xxx.114)

    생계형 맞벌이든 취미형 맞벌이든
    둘이 함께 일한다는건 정말 열심히 살아보여서,,
    보기 좋더만요

  • 7. 나옹
    '17.8.27 10:51 PM (39.117.xxx.187)

    여자가 일하는게 혼자 벌어서 살기 어려워서라니.. 일견 맞기도 하지만 아닌 경우도 많아요. 여기만 해도 이혼을 할라해도 경제력이 없어서 못한다면서요.
    이혼하더라도 극빈층으로 떨어지지 않을 최소한의 경제력은 유지해야 하지 않을까요? 참고만 사는 시대도 아니고. 남자만 믿고 살기에는 이 세상이 너무 험하죠.

  • 8. 하여간
    '17.8.27 11:11 PM (39.7.xxx.142)

    이런 시모같은여자들 짜증나요

    결국엔 애도낳고 독박육아하고 일도하고 돈도벌란뜻이죠
    그러니 결혼하니 여자만 뼈골빠지는거죠

  • 9. 자라목
    '17.8.28 12:02 AM (121.161.xxx.131)

    윗분 말씀 일리 있어요. 어느 다큐에서 봤는데요,
    70년대 이후로 임금 상승률은 상승폭이 적어져서 점점 제자리... 반면에 물가는 치솟았죠. 우리 어릴때 어머니들 대부분 집에서 전업주부이셨던거 기억하실거에요.
    여권신장이니 유리천장 깨부수기니 여자도 일해야 한다는 거 맞아요. 그런데 이면에는 임금은 올리지 않고 물가만 올리며 이득을 보는 세력들... 거대기업들 같은 세력이 그러한 이데올로기를 적극 퍼트리기도 했다고 나오대요. (다큐에). r결국 외벌이로는 살기 팍팍해 애들 학원비라도 벌기 위해 나가야 하는 현 상황 여권신장의 이데올로기가 합쳐진 결과라고 해야할까나요...

  • 10. ...
    '17.8.28 1:43 AM (222.103.xxx.55)

    언젠가 연수 받을 때 국민소득 2만불이 되려면 맞벌이를 하지 않으면 2만불이 될 수 없다고 들었어요.

  • 11. ??
    '17.8.28 3:38 AM (175.120.xxx.92) - 삭제된댓글

    "결국엔 애도낳고 독박육아하고 일도하고 돈도벌란뜻이죠
    그러니 결혼하니 여자만 뼈골빠지는거죠"
    라고 하셨지만 육아는 아이가 어릴 때나 일이 많지 초등학교만 들어가도 낮에 할 일이 없쟎아요.
    출산 한 번에 평생 놀고 먹을 생각으로 결혼하는건 여권신장에 해악입니다.

  • 12. 다큐
    '17.8.28 1:59 PM (182.221.xxx.82)

    자라목님 댓글 잘 읽었습니다

  • 13. 맞벌인데요
    '17.8.28 7:53 PM (175.209.xxx.104)

    집에서 놀면서 가사도우미부르고 아이 보모도 두고 문센다니며 백화점에서 쇼핑 식사하고 외제차몰고 최대관심사는
    다이어트 미용 성형 비싸고 고급진 물건들 사대고 남편 벌어온 돈으로 아님 친정이 잘살아서 시댁이 잘살아서 이런 여자들 솔직히 부러워요 전 생계형이랍니다ㅠㅠ

  • 14. 지역차이인가
    '17.8.28 7:55 PM (175.209.xxx.104)

    제 주변엔 그런 여자들이 많네요 절 안스럽게 바라봐요
    맞벌이 하믄서 돈아까워서 가사도우미 일주일에 한 번 겨우 부르네요 이거라도 안쓰면 미칠것 같아서요

  • 15. 아이낳을 사람은 전업하고
    '17.8.28 8:36 PM (121.177.xxx.201)

    세상이 더좋아지고 더좋게 발전하려면 여자도 사회생활 하는게 맞긴해요. 그래서 소수는 전업하면서 아이를 많이 낳고 그 외는 싱글의 수가 늘어나는게 바람직할듯. 지금 그런 방향으로 가는 중인듯. 곧 남녀평생비혼률 50퍼센트 넘을듯. 이미 일본은 그렇다니.

  • 16. 저도..
    '17.8.28 8:51 PM (203.142.xxx.127)

    십년넘게 전업하다가 취직한지 몇달째..
    아이 하나인데..
    고학년 되니
    하교후 바로 학원가니 매일 5시 되어야 오는 거예요..
    이래서 엄마들이 고학년 되면 왜 나가는지 알거 같더라구요
    전 고정모임만 일주일에 3번 이었는데..
    어느 순간 이시간에 돈쓰지 말고 버는게 낫겠다 싶어서
    나 일할거야! 말하고 다니다 바로 일했거든요
    힘들때도 있지만 일하니까 좋은거 같아요..
    아르바이트 이긴 하지만요..^^

  • 17. ...
    '17.8.28 9:15 PM (223.33.xxx.230)

    대기업 관리직인데요. 애낳고 들어 앉을까봐서 여자 안뽑아요.

  • 18. ..
    '17.8.28 9:25 PM (115.140.xxx.133)

    남자는 일하고여자는살림하고도 중산층이면 좋아보이지않나요? 라는댓글이 있네요

    아니요 전혀요

  • 19. ....
    '17.8.28 9:51 PM (221.164.xxx.72)

    저 위 댓글에도 있지만,
    미국에서 여자가 돈벌러 나가는 것은 임금과 물가상승률과의 관계라는 연구가 있죠...
    노동자의 실질임금은 그대로거나 후퇴하고, 그때 경영진들은 노동자들의 몇배를 챙겨가죠.
    실질임금이 후퇴하면 당연히 구매력은 떨어져야죠.
    구매력이 떨어지면, 자본주의가 굴러가겠어요? 자본은 더 많은 자본을 축적해야 하는데...
    그래서 나온 전략이 여자도 직장을 나가는 것...
    실질임금은 후퇴하지만, 둘이 버니 구매력은 그대로거나 올라가죠.
    이 전략도 몇십년 굴러가다가 한계에 부딪히죠.
    구매력이 계속 올라가야 자본주의가 굴러가는데 직장 나가는 여자 수도 한계가 있는 법...
    여기서 두번째 전략이 나옵니다.
    남녀 모두 더 오래 일하는 것...
    이 연구가 더 설득력 있어 보이네요.

  • 20. ..
    '17.8.28 10:02 PM (175.115.xxx.188)

    다들 체력 참 좋으신듯
    살림도 하고 일도 하고 너무 힘들던데 ㅜ

  • 21. ...
    '17.8.28 11:29 PM (211.58.xxx.167)

    일하고 애키우고 살림은 나눠서 해요. 저 남편 아이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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