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힘듭니다

... 조회수 : 4,962
작성일 : 2017-08-22 22:04:09
참고 웃고 배려하는거 지나치게 잘해요
그런데 남한테 싫으면싫다 화난다고 직설도 못해서
항상 참고 좋은게좋은거다 자기위안하면서 넘어가버리고
부탁이나 호의를 거절하지 못해서 부담스러워하구요
그래서 사람관계가 너무 피곤하고 주변에 사람도 별로 없어요
조금이라도 바꿀수있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IP : 1.235.xxx.12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22 10:06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모든 사람에게 칭찬받고 인정받고 싶다는 부질없는 욕심을 버리면 돼요
    거절했을 때 상대방이 뭐라고 하면 어떡하지 하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 2.
    '17.8.22 10:06 PM (116.127.xxx.144)

    방법없죠뭐
    끝까지 가보는수밖에
    내가 나를 지겨워하며 질려하며
    내가 나를 지긋지긋해질때까지
    그렇게 살아야 ...

  • 3.
    '17.8.22 10:10 PM (211.243.xxx.190) - 삭제된댓글

    독하게 독고다이.

  • 4. 그냥...
    '17.8.22 10:10 PM (123.109.xxx.170)

    욕심버리고 본인만 생각하세요. 그러다가 님 인생 남한테 끌려다니다가 비참해질수도 있으니까요. 인간관계가 절교 되더라도 맺고 끊는거 확실해야 합니다. 저도 님같은 인생 한 10년정도 살아본 사람으로써 나오는 조언입니다... 다 부질 없습니다. 자기자신을 잘 돌볼줄 알아야 합니다.

  • 5. 저도
    '17.8.22 10:11 PM (112.150.xxx.63)

    그런사람이라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근데 아직 멀었는지...거절하면 마음이 계속 불편하고 신경쓰이고ㅠㅠ

  • 6. 보통의존재
    '17.8.22 10:11 PM (220.122.xxx.226) - 삭제된댓글

    혹시 아닐수도 있지만

    사랑받지 못했던 본인 모습을 극복하세요
    그렇게라도 관심받고 싶은건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 7. ...
    '17.8.22 10:16 PM (220.116.xxx.180)

    성격은 타고 나는 것 같아요

    그게 또 님의 장점일 수도 있고요.

    다만 최소한의 데드라인은 정하세요

    도저히 이건 안 되겠다! 싶은 라인요.

    그 라인을 넘어오면,

    본래 성격 살려서 부드럽게 거절하세요.

    그래도 자꾸 부탁하면 웃으면서 또 부드럽게 거절하세요

    그래도 또또 부탁하면 거절하고 또 거절하세요

  • 8. ..
    '17.8.22 10:19 PM (211.36.xxx.182)

    인간관계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에게 사이다같은 조언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52321

  • 9. ㅌㅌ
    '17.8.22 10:22 PM (42.82.xxx.48)

    자꾸 해봐야 늘어요
    사소한것부터 거절하는 방법을 자꾸 생각해내시고
    조금씩 실천하면 나중엔 큰것도 거절할수 있어요
    남생각보다 내생각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 10. ...
    '17.8.22 10:27 PM (58.38.xxx.134)

    윗님 링크 감사해요.
    저한텐 하나하나 다 피와 살이 되는 말들이네요.

  • 11. 해보세요
    '17.8.22 10:34 PM (221.145.xxx.131)

    한번두번세번해보면
    얼음마녀도 가능합니다
    인생이 편해져요
    화이팅

  • 12.
    '17.8.22 10:38 PM (175.117.xxx.158)

    난 고민하고 하는데 남은 날 시험들게 말던지고ᆢ아님 말고 하는 경우 많아요ᆢㆍ내치는걸 너무 두려워마세요ᆢ내쳐도 됩니다ᆢ뻔뻔한 요구는ᆢ내가 날 못지킬때 ᆢ화나요반복 마시고ᆢ하다보면 늘어요

  • 13. 82스파게티
    '17.8.22 10:49 PM (1.233.xxx.76)

    제가 좀 피곤해서요
    답글은 다음에 달아드릴게요
    안녕히 가세요

    이렇게!^^

  • 14. 거절을 못한다구?
    '17.8.22 10:55 PM (116.251.xxx.217) - 삭제된댓글

    함 주라. 줄래? 이런것도 거절 몬하나?

  • 15. 저도
    '17.8.22 11:06 PM (61.82.xxx.129)

    예전에 그랬었는데
    거절할줄 아는 여자 라는책 읽고
    좀 달라졌어요
    시간되시면 한번 보세요

  • 16. ....
    '17.8.22 11:35 PM (211.201.xxx.19)

    누가 뭔가 부탁을 하면, 먼저 생각해보고 연락하겠다고 하세요. 저두 많이 그런 편인데 거절하는것두 연습이더라구요. 항상 남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다보니 쓸데없이 배려가 넘치고 거절 못하고 이런거 귀신같이 잘 이용하는 얌체같은 인간들이 많이 꼬이게 되죠.
    바로 거절 못하겠을땐 생각해 보겠다고 하시고, 미안하지만 못하겠다 힘들다. 싫다 하세요.
    남을 먼저 생각하지 마시고,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하세요.

  • 17.
    '17.8.23 1:44 AM (210.97.xxx.24)

    저도 한 때 그 병을 앓았죠 ㅎㅎ 저를 보는 듯 하여 댓글 남겨요..저도 부탁하면 다 들어주고 싫은소리 절대 못하고 참고 나중에 끙끙 앓는 성격이였어요. 그러다 어느날 남친이 "너가 자꾸 손해보면서 사니까 내마음이 넘아프다 거절하기 힘들땐 나나 엄마 생각해봐 너가 상처받고 항상 손해보고 다니면 마음아플 사람들. 그런 상황이 오면 너말고 나를위해 거절해봐"하더라구요. 그냥 내가 참고말지 해서 쭉 거절못했던건데.. 그말을 듣고 딱 한번 내가 이렇게 하면 또 속상할사람있지 하면서 꾹참고 죄송한데 어려울것같아요 하고 처음 거절이란걸 해봤네요. 처음에 몇 번 하고나니 그 뒤로는 하고 싶은말 잘하게 되더라구요. 그 순간 내가 아프면 같이 속상해하는.. 나말고 내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때로는 거절해야하고 해야할말을 해야한다 생각하면 신기하게 할수있어요. 그렇게 차츰 연습해 나가세요. 토닥토닥

  • 18. ,,,
    '17.8.23 6:23 AM (121.167.xxx.212)

    처음에 한번이 어렵지 한두번 하다보면 많이 늘어요.
    부탁 들어 주는게 어려운게 아니라 그런 부탁을 나에게 한다는거 자체가
    화가 나서요. 사람을 어떻게 보고 그러는지 싶어서요.
    내 스스로 스트레쓰가 쌓여서 이젠 거절을 해요.

  • 19. 마른여자
    '17.8.23 1:00 PM (211.40.xxx.4)

    이런글좋아요

  • 20. say7856
    '17.8.24 10:48 AM (223.33.xxx.101)

    저도 거절 못하는 성격 맘도 여리고 참고할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114 소비쿠폰 민생지원금 보유세 거둡시다. 소비쿠폰 16:00:35 10
1786113 3대 연영과 vs 기획사 연습생 누가 더 가능성높나요? 가능성 15:59:13 37
1786112 부부사이도 질투? 2 ㅇㅇ 15:56:09 165
1786111 자랑 지금 집에서 딸들이 3 .. 15:55:15 309
1786110 추운데 보리차한잔 좋네요 1 보리차 15:53:01 89
1786109 이혜훈 사퇴하면 갈곳이 없겠네요 3 국민힘쪽에서.. 15:52:07 333
1786108 강남 아파트 보유세 당연 올려야죠.. 6 ㅇㅇㅇ 15:51:49 161
1786107 학교에서 말썽부리는 애들 특징 1 Zzx 15:51:08 227
1786106 매불쇼는 이혜훈 뭐라고 해요? 4 ... 15:48:24 422
1786105 이 글씨 읽을 수 있다 없다  5 ........ 15:48:22 290
1786104 스키장 썰매장 가실 분들 기모 레깅스 입고 가세요~ 2 겨울왕국 15:46:02 316
1786103 도와주세요 15 15:42:37 711
1786102 삼전 하닉 매수가 1 .... 15:41:08 630
1786101 주택가인데 쓰레기중 여행가방 미나리 15:40:57 255
1786100 코덱스200 지정가와 시장가중 어떤걸로 구입할까요? 6 .. 15:40:52 229
1786099 가로주택정비사업인가에 대한 동의 VS 비동의에 아시는 분 봐주세.. .. 15:40:20 59
1786098 50억 이상 아파트 보유세인상 한다면 3 15:39:56 316
1786097 집없는 1찍들은 무슨 생각으로 살까요 36 ㅇㅇ 15:38:30 501
1786096 허브차 15:35:54 54
1786095 자식 진로 문제, 아이돌 연습생 ㅠㅠ 25 ..... 15:35:20 970
1786094 성심당에 축하메시지를 보낸 교황님 기사에 8 111 15:32:07 678
1786093 코트가 ...왔소 25 ㄱㄱㄱ 15:30:47 1,313
1786092 별세하신 송도순씨.. 5 ... 15:30:27 1,285
1786091 인생 참 덧없네요 살아갈수록.. 헛웃음만 나와요 4 ㅇㅇ 15:27:35 1,155
1786090 기초연금 못 받을까봐 국민연금 안넣는다는 분들.. 5 사그락 15:26:57 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