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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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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팔찌 몇개들 사셨습니꽈?

심심 조회수 : 9,103
작성일 : 2017-08-20 23:01:44
댓글은 남겨둡니다^^
IP : 218.39.xxx.98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공
    '17.8.20 11:03 PM (218.39.xxx.98)

    빵개라니 ㅋㅋㅋ

  • 2. 코코리
    '17.8.20 11:04 PM (58.227.xxx.50)

    저도 0개요
    팔에두르면 답답해서 ㅠㅠ

  • 3. 평생
    '17.8.20 11:04 PM (124.49.xxx.151)

    빵개요.....

  • 4. ..
    '17.8.20 11:05 PM (49.170.xxx.24)

    저도 0개.ㅎ
    작년에 산거 꼈어요.

  • 5. ,.
    '17.8.20 11:05 PM (175.197.xxx.22)

    판도라 참만 네개 샀네요~~ 인터넷면세에서 사니 반값이라 이때 비싼거 지릅니다~~~가죽 판도라 팔찌 쏘아만 보다 여름 끝났네요~~

  • 6. .........
    '17.8.20 11:06 PM (216.40.xxx.246)

    스와로브스키 팔찌 6개요. 스타더스트 라인2개 나머진 걍 크리스탈.

  • 7. ...
    '17.8.20 11:06 PM (58.230.xxx.110)

    전 그냥 수년째 금팔찌 하나만 깔끔하게~
    화이트 악세사리할때는 안하구요~

  • 8. ㅎㅎ
    '17.8.20 11:07 PM (1.236.xxx.107)

    여름에 팔찌만한 아이템 없죠
    은, 금, 걍쇠?ㅋ 다양하게 4개 정도 샀어요

  • 9. ...
    '17.8.20 11:07 PM (211.36.xxx.100)

    저는 진짜 금 은 보석류가 아닌건 취향이 아니예요
    그래서 몇개없어요

  • 10.
    '17.8.20 11:07 PM (39.118.xxx.143)

    저도 팔찌 좋아해요
    멋내기 좋은 아이템 맞아요
    전 귀걸이 목걸이보다
    팔찌가 참 좋아요

  • 11. 팔찌
    '17.8.20 11:08 PM (121.133.xxx.158)

    저도 해마다 여름 다가오면 팔찌 한두개사요
    올핸 까르띠에 뉴러브, 피아제 여름한정 팔찌 2개 샀어요

  • 12. ..
    '17.8.20 11:08 PM (216.40.xxx.246)

    팔찌는 금으로 된건 비싸고 가격 저렴한건 걍 소박한 디자인밖에 안되서 스와로브스키가 좋은거 같아요. 녹도 안슬고 가볍고 가격에 비해 화려하고 크고. 저도 어릴땐 팔찌 안했는데 나이드니 필요해요. 시선분산용으로.

  • 13. @@
    '17.8.20 11:10 PM (125.137.xxx.44)

    저 45평생 팔찌는 해본적 없어요...
    악세사리 안 합니다...^^

  • 14. ^-^
    '17.8.20 11:16 PM (218.39.xxx.98) - 삭제된댓글

    윗님..시선분산용 ㅋㅋ
    그렇잖아도 지인이 팔에 에너지 모으냐?고 하더군요.ㅎㅎ

    올해 팔찌가 다양하게 많이 나와서
    고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팔찌가 참 재미있는 악세사리예요.^^
    아직까지 10개이상은 없으시군요.흐흐흐~

  • 15. .....
    '17.8.20 11:16 PM (210.90.xxx.204)

    전 모리팔찌 좋아해요

  • 16. 어디 짝퉁인지
    '17.8.20 11:16 PM (211.244.xxx.154)

    스와로브스키가 원조인지 다른데가 원조인지 모를 팔찌 하나 사서 손목에 두르고 홍콩 여행 다녀왔는데..

    강제?코스인 보석상에 제 팔찌가 똭~~ㅎㅎ

  • 17. 이태리
    '17.8.20 11:17 PM (218.54.xxx.61)

    불가리 로즈골드 1개 샀어요~

  • 18. ...
    '17.8.20 11:19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사야되는거예요?

  • 19. ^.^
    '17.8.20 11:23 PM (218.39.xxx.98)

    아까 땡땡이 백화점에 갔다가 옆에서 함께 구경하시던
    연세가 60초되는 어르신분이
    원더우먼^^ 팔찌를 하셨는데 멋지더라구요.

  • 20.
    '17.8.20 11:26 PM (61.74.xxx.54)

    팔찌 좋아하는데 팔이 짧아서 안해요 ㅎㅎ

  • 21. ㅋㅋㅋㅋㅋ
    '17.8.20 11:26 PM (221.148.xxx.8)

    올해는 0
    작년에 에르메스 에서 하나 샀어요 ㅋㅋㅋ
    제가 이렇게 좋아하는 건 저도 벼르고 별러서 산거라 ㅋㅋㅋ근데 이거 차면 가방에 상처줘서 잘 안 해요 ㅋㅋㅋ

  • 22. 패알못
    '17.8.20 11:27 PM (119.202.xxx.204)

    하나도 안샀는데..여름에 팔찌를 사야하는거였군요 ^^

  • 23. .........
    '17.8.20 11:29 PM (216.40.xxx.246)

    확실히 더울때 반팔 민소매 자주 입을땐 팔찌가 딱이에요. 날씬해보여요. ㅋㅋ

  • 24. ^.^
    '17.8.20 11:32 PM (218.39.xxx.98)

    윗님 그니까요.
    팔찌로 더 날씬해보인다는 사실을 몇해전 알았어요.ㅎㅎ
    올해 처음으로 가죽 팔찌를 샀는데 그게 뭐라고 의외로
    팔이 가벼워보이고 날씬날씬해보여요.

  • 25. 팔찌좋아하서
    '17.8.20 11:34 PM (112.152.xxx.220) - 삭제된댓글

    평소 팔찌좋아해서 많은데
    근육통에 효과본후부터
    토르마린팔찌 2ㅡ30개ㆍ게르마늄팔찌 몇개ᆢ
    제가 만든 소원팔찌 10개쯤ᆢ

  • 26. ㅎㅎ
    '17.8.20 11:34 PM (175.223.xxx.59) - 삭제된댓글

    저는 작년에 500만원 썼죠
    결혼때 했던거 다 팔아먹고 정신없이 살다가
    문득 서글프더라구요
    팔찌 목걸이 반지 발찌까지 여러개 사놓구
    요즘은 그날그날 기분에 맞춰서 차요
    블링블링 기분전환은 되는데
    나이를 먹다보니 또 쌈빡한 맛은 덜하네요

  • 27. 금괴
    '17.8.20 11:37 PM (210.103.xxx.19) - 삭제된댓글

    건강때매 옥팔찌 샀는디요?
    몸에 닿을때마다 신비한힘이 느껴질 정도예요
    옥은 정말 특유의 에너지가 있네요
    요걸차고자면 다음날 온몸이 개운합니다

  • 28. 신기해라.
    '17.8.20 11:39 PM (1.224.xxx.99)

    몸에 뭔가를 걸치고 꿰뚫어 달고 다니는 자체가 버겁고 걸리적거리는 사람도 있어요.......
    처녀시절에도 은, 금목걸이 아주 단순한거 한개 딱 하고 다녔네요.......

  • 29. 지나가다
    '17.8.20 11:39 PM (59.15.xxx.225)

    저도 수갑 대신 ㅋㅋㅋㅋ 팔찌 찹니다. ㅎㅎ
    저도 팔찌 한 20개 있는데요.
    올해는 줌파 라히리 소설보고
    반드시,
    무슨 일 있어도,

    기필코,
    인도 팔찌 사려고
    그냥 순금으로 가는 것 여러개 하려고 벼르고 있어요.

  • 30. 양이
    '17.8.20 11:43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저도 팔찌 유독 좋아해요~
    금팔찌하나, 여리여리한 은 팔찌 하나 샀어요~

  • 31. 금괴님ㅎㅎ빙고
    '17.8.20 11:43 PM (112.152.xxx.220) - 삭제된댓글

    그래서 저도 옥팔찌 샀지요
    신기한게 옥팔찌가 여러개인데
    각각 에너지가 달라요
    아셨어요?

    20년전 할머니께 물려받은 통 옥팔찌끼면
    눈이 맑아지고 기운이 편안해져요

    최근 비싸게 준 옥 통팔찌 2개중 하나는 에너지가 산란스러워서 실망했어요

  • 32. ^.^
    '17.8.20 11:46 PM (218.39.xxx.98)

    우와~ 지나가다님 멋지네요.
    어느책을 읽고 계신지 여쭤봐도 될런지요.
    작가분 책은 알고 있는데 읽은것은 없군요.
    저도 지금 벼르고있는 원더우먼 팔찌가 있는데
    올해는 그만 지르기 할려구요.ㅋ

  • 33. 사지는 않았습니돠~
    '17.8.20 11:53 PM (118.42.xxx.43)

    대신 51개 만들었습니돠~~,
    동양매듭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남편이 학원 고3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싶다고해서
    이틀 밤새워 미친듯이 만들고 쓰러졌습니돠아~.
    제 것은 세월호 팔찌와 위안부 할머니 팔찌로 대신합니돠아~.

  • 34. ㅎㅎ
    '17.8.21 12:03 AM (112.150.xxx.63)

    올핸 0개입니딘

  • 35. ^.^
    '17.8.21 12:09 AM (218.39.xxx.98)

    팔찌를 소장하신 사연들이 훈훈한 분들도 계시군요.

    118님//
    고3아이들 선생님의 정성이 가득한 매듭팔찌 선물받고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해드릴께요.

  • 36. 직구로 2개
    '17.8.21 12:11 AM (118.219.xxx.45)

    미국여성 중사이즈면 넉넉히 맞지 않을까 싶어서 샀는데
    너무 딱맞아서 자국이 남네요.
    팔목도 살이 찌나봐요ㅠㅠ

    또 초딩아들이 사준 생일선물..
    이것도 넘 딱 맞아
    자주자주 하고 다니라는데
    피가 안 통해서..
    이건 초딩사이즈인거 같아요 ㅋㅋ

  • 37. 신기하네
    '17.8.21 12:23 AM (110.70.xxx.129)

    태어나서 제 주변에 팔찌 낀 여자 단한명도
    못봤는데...
    저도 한번도 껴본적 없고요.

  • 38. ..
    '17.8.21 12:27 AM (1.238.xxx.165)

    그 돈으로 금팔찌 하나 하겠어요 저도 평생 한개도 없어용 대신 더울때 언제든지 묶을수 있게 까만 머리 줄 하나는 가끔 감겨 있어요

  • 39. 지랄
    '17.8.21 12:35 AM (223.62.xxx.35) - 삭제된댓글

    안샀는데요?


    왜사야해요?

  • 40. ^.^
    '17.8.21 12:47 AM (218.39.xxx.98) - 삭제된댓글

    윗님..저 금,은팔찌 썩 괜찮은것은 이미 있구요.,,
    까마 머리 줄도 멋있는것 같아요. 더울때는 최고죠!!

  • 41. ..
    '17.8.21 1:08 AM (110.35.xxx.65) - 삭제된댓글

    판도라 질렀어요.
    내내 참다가 미국직구로 저렴하게요.
    국내가격은 증말 바가지여요.

  • 42. ..
    '17.8.21 2:45 AM (180.66.xxx.65)

    에르메스도 사고 얇은 금팔찌도 샀는데 남편이 얼마전 여행가서 백화점갔다가 티파니에서 결혼기념일 선물로 사줬어요. 사실 실버라 비싼건 아닌데 귀여워서 늘상 차고 다녀요 ㅎㅎ

  • 43. ...
    '17.8.21 6:58 AM (39.7.xxx.175)

    무슨 필수품이나 대단한 유행아이템도 아닌데 뜸금포

  • 44. phua
    '17.8.21 10:40 AM (175.117.xxx.62)

    계속 노리고 있는 팔찌가 있는데
    10월 제 생일기념으로 사려고 준비 중..^^

  • 45. //
    '17.8.24 7:37 PM (121.132.xxx.217)

    팔찌 저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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