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간의 비밀이 있다.
작은 대사라도 복선이 많이 깔려있다.
이러던데. 대체 범인이 누굴까요?
첨엔저도 은규라고 생각했는데. 외국여행을 갔다고 나오잖아요.
은규가 범인이면 재미 없을거 같은데.
비오는 날 은규랑 고양이 사건 있었을때 김선아 나레이션이 이때 내가 멈췄다면죽지않았을까? 뭐 이런 비슷한 대사 나오던데.
한대표가말한 큰아들의 뻘짓은 뭘까요?
진짜 머리 쥐나네요.
드라마가 뭐라고. 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재희역할하는분 인터뷰보니
품위있는그녀 조회수 : 2,728
작성일 : 2017-08-19 00:44:01
IP : 14.48.xxx.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큰아들이
'17.8.19 12:47 AM (14.47.xxx.244) - 삭제된댓글큰아들이 죽이게 하려고 풀어줬는데 안풀어주고 산장안에만 있었던게 뻘짓 아닐까요?
2. ᆢ
'17.8.19 12:51 AM (117.123.xxx.61)큰아들이 자기를 죽도록 팼는데
박복자를 이제 괴롭히지 않기로했다? 뜬금없이?
은규가 칼로 위협했다가
김선아 용서해줬을까요?^^;;3. 음
'17.8.19 12:52 AM (14.47.xxx.244)큰아들이 죽이게 하려고 풀어줬는데 안 죽이고 산장안에만 있었던게 뻘짓 아닐까요?
4. ᆢ
'17.8.19 12:53 AM (117.123.xxx.61)은규 관련 김선아가 착한일을 한듯
조여사 딸 병원비준다고 전화하고
자기가 데려온도우미 금품 자기가 갚아준다 취하부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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