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엄마의 무매너

지긋 조회수 : 3,770
작성일 : 2017-08-17 16:22:02

늘 이것저것 해드리면 너무나 당당히 나중에 다 갚을거라고.. 그래놓고 한번도 갚아본적 없음.

돈생기면 남동생에게로 올인.

심지어 그런적 없다고 거짓말도 다반사.


내가 화내거나 불만을 토로하면.

다시 시작되는 레파토리.. 몸이 아프다.너가 너무 불쌍해서 혼자 엉엉울었다.

등등의 감정에 호소하며 마무리.


지겹네요.

IP : 221.146.xxx.1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17 4:25 PM (221.151.xxx.79)

    그런 엄마한테 사랑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어 아닌 걸 알면서도 계속 호구처럼 챙겨주는데 님이 뭐가 무서워 님 눈치를 보나요.

  • 2. ...
    '17.8.17 4:37 PM (119.193.xxx.69)

    지긋지긋하다면서 왜 자꾸 이것저것 해드리나요?
    게다가 돈 생기면 남동생에게로만 올인하는데??? 심지어 거짓말도 다반사인데...
    님이 화내거나 불만 토로해봤자 절대 안고쳐집니다.
    늘 그랬듯이 감정에 호소하며 마무리하고 님은 또 마음약해져서 또 해다바치는 도돌이표.
    지금부터라도 친정엄마로부터 정신적으로 독립하세요.
    님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만 신경쓰고 사세요.
    이것저것 해주던것도 딱 끊고, 연락도 하지말고 생신, 명절때에만 아는척 해보세요.
    아무리 잘해봤자 더더더 요구만할뿐....님이 곁에 없어봐야, 그동안 님이 얼마나 잘해줬는지 느낄까말까입니다.

  • 3. ..
    '17.8.17 4:44 PM (114.204.xxx.212)

    자꾸 해드리지 말아요

  • 4. 원글
    '17.8.17 4:53 PM (221.146.xxx.148)

    부모 자식간에 무한한 넘치는 사랑으로 교감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계산적이지 않으면 늘 교묘히 이용해먹는!(이것도 이나이 되서야 깨닫다니) 이런관계인 제가 불쌍하네요.
    저는 자식에게 너무나 헌신적이거든요.
    제가 책에서보고 영화에서 본 부모상도 그렇구요.
    그런데 결정적으로 내부모가 그게 아니였네요.

  • 5. ..........
    '17.8.17 5:10 PM (175.182.xxx.24) - 삭제된댓글

    이제 아셨으니까
    엄마한테 해주던거
    자식이랑 남편 본인에게 쓰세요.
    남동생도 차라리 원글님이 직접 주면 남동생이 고마와하거나
    최소 돈의 출처는 아는데
    엄마 통해 받으면 엄마덕이라 생각하지 누나한테 고마운건 하나도 없죠.
    세상 쓸모없는 일이네요.
    병원비랑 명절 용돈만 챙겨도 도리는 넘치게 하는 거니까 더이상은 하지마세요.

  • 6. 어이쿠
    '17.8.17 5:45 PM (223.62.xxx.164) - 삭제된댓글

    그녀에겐 도구일 뿐.
    그 용도도 없으면 뭐하러 옆에 두겠어요.
    감정 호소 연극하며 찰나의 진심을 보여야 못 떠나죠.

  • 7. 몇몇 떠오르는
    '17.8.17 5:51 PM (223.62.xxx.116)

    사람들이 있네요.
    그래도 님은 알아서 다행이네요.
    남 눈엔 다 보이는데 자기 부모라고 모르는 사람도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000 내가 알던 조국이 아닌 것 같아요 .. 14:32:00 83
1824999 20대때는 아무리 햇빛 많이 쬐도 잡티 썬크림 14:31:32 52
1824998 전화통화해서 듣고싶지 않은 얘기만 길게하는 친구 1 대화 14:30:34 70
1824997 원피디의 용역소환술 심화버전.mov 6 고양이뉴스 14:18:05 140
1824996 천주교는 복장이 넘 엄격하네요 14 ........ 14:16:42 683
1824995 부모님 요양병원에 계시는 분들께 여쭤요 5 ㅇㅇ 14:10:58 559
1824994 바디로션 새것 유통기한 1년 지났는데 사용? 7 .. 14:07:54 372
1824993 매불쇼 당뇨특집인가 보셨어요? 3 .. 14:07:49 688
1824992 휴그린 샤시는 어떤가요? 3 샤시란 13:59:28 191
1824991 엄마가 미코 수준 존예이면 아들 눈이 높을까요? 8 13:56:29 934
1824990 콩국수 곁들임 김치? 8 ㅎㅎㅎ 13:54:19 396
1824989 닥터지바고 봐요 1 영화 13:52:49 288
1824988 안철수, 기자회견까지 열고 "한동훈 우리 당에 얼씬도 .. 3 한아웃 13:50:57 750
1824987 작은식당은 정말 하지 마세요. 15 .. 13:50:52 2,010
1824986 김혜경은 왜 따라다녀요? 30 .. 13:43:26 1,405
1824985 번개장터에서 물건 팔아 보신 분 1 거래 13:35:51 199
1824984 이준석 "정이한은 국민의힘 보좌관 출신 ..이상한 제안.. 2 13:32:56 550
1824983 금요일부터 3일연휴 2 .. 13:29:40 1,255
1824982 생선 구웠는데 5 13:26:53 655
1824981 민주당 지지자들 참 뻔뻔해요 23 ... 13:24:56 912
1824980 무궁화호 부산행 열차인데요 20분째 김밥을 15 13:23:33 2,326
1824979 부부상담교실을 가야하는데요 3 .. 13:22:43 452
1824978 지금도 우리나라에 4 김부장 13:20:58 526
1824977 BYD 호주에서 사고침 6 링크 13:20:47 1,491
1824976 '뇌물 수수 혐의' 문재인 전 대통령, 6개월 만에 재판 재개 17 .. 13:16:47 1,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