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영역표시 많이하고
인색하고
자기밖에 모르는줄 알았지만
그래도 서로 어쩔수 없는 인연으로 보아 왔는데
아니다 싶은 인간은 아닌가 봅니다
제가
눈물 많고 웃음많아 세상살기가 더 힘든가 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니다 싶은 사람은...
뭔들 조회수 : 854
작성일 : 2017-08-16 08:32:52
IP : 223.62.xxx.9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님은
'17.8.16 11:44 A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정 많고 여리다고 좋게들 말 하는데...솔직히 말하면 물러 터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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