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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엄마도 꾸미고 다녀야 할까요?

화장?? 조회수 : 7,533
작성일 : 2017-08-15 22:30:19
한창 애들땜에 정신도 없고.. 기력도 없고 만사 귀찮아서 화장도 안하고 옷도 걍 그냥저냥 . 머리도 안하고 다니는데..

꾸미면 좀 다르던가요? 확실히 사람들 시선이나 태도가 좀 다르긴 한데 기분탓인가..
IP : 216.40.xxx.24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0넘게 살아본게로
    '17.8.15 10:31 PM (221.167.xxx.125)

    여자는 항상 꾸며야 한다능

  • 2. ....
    '17.8.15 10:32 PM (211.246.xxx.62)

    애엄마아니라 할머니라도 꾸며야

  • 3. 원글
    '17.8.15 10:32 PM (216.40.xxx.246)

    그렇긴 하겠죠? 넘 안꾸며서 그런지 하다못해 마트나 식당엘 가도 전이랑 좀 대우가 다른거 같아.. 이게 제 착각인가 해서요

  • 4. 기분탓일수도 있으나
    '17.8.15 10:33 PM (124.49.xxx.151)

    조금 시간과 노력을 들여 다른사람이 나를 다르게 대한다는 기분이 들면 어꺠도 펴지고 당당해지고
    표정도 밝아지니 더 예뻐집니다.

  • 5. 난 내가 예쁜게 좋아요
    '17.8.15 10:34 PM (125.138.xxx.79)

    가꾸는 여자가 일도 잘하고 부지런해서 애들도 잘키우더라고요

  • 6. 원글
    '17.8.15 10:35 PM (216.40.xxx.246)

    네.. 게을렀던 절 반성하고 얼굴에 뭣좀 발라야 겠어요. ㅎㅎ

  • 7. ...
    '17.8.15 10:35 PM (1.254.xxx.53)

    마트가보면 안타까워요
    가족들끼리 왔는데 엄마는 머리는 올백으로 묶고
    얼굴은 화장끼 전혀없는..
    그래도 밖에나왔는데 입술이라도 바르지싶더라구요
    남편은 저멀리 떨어져 걸어가던데 보기 그랬어요

  • 8. 원글
    '17.8.15 10:37 PM (216.40.xxx.246)

    저 보셨나봐요... ㅎㅎ
    맞아요. 걍 파마끼도 없이 질끈 동여맨 올백 생머리에 - 탈모가 왔어요 요새- 화장끼 하나도 없고 헐렁한 티에 바지.
    사실 의욕이 없고 우울해서 그랬거든요.
    앞으로 안그래야 겠어요.

  • 9. 저요
    '17.8.15 10:38 PM (119.64.xxx.27)

    매일은 힘들고 그래도 약속이 있거나 주말엔 좀 꾸며줘요
    그럼 기분전환도 되고 하루가 좀 더 즐거워져요
    양념같은 하루라고 생각해보세요 ^^

  • 10. 그레이스
    '17.8.15 10:39 PM (175.208.xxx.165)

    헐.. 제멋대로 댕깁니다만... ㅋㅋ 안타까워보이는 군요 ㅎ

  • 11. 그냥
    '17.8.15 10:42 PM (223.62.xxx.39)

    꾸미고 나가면 기분이 좋아서
    열심히 칠하고 가끔 머리도 말고 그래요...
    1일 1팩 아시죠?
    기분 좋게 예쁘게 살자구요~^^

  • 12. 원글
    '17.8.15 10:45 PM (216.40.xxx.246)

    네... 너무 제 자신을 방치하긴 했어요. ㅜ ..
    사십대 들어가니 여러모로 달라지네요.
    다들 부지런하시네요. 저도 좀 꾸미고 다닐께요. ^^**

  • 13. 안그래야는데, 이상하게...
    '17.8.15 11:02 PM (123.111.xxx.250)

    공공장소에서는 외모 전혀 신경 안쓰고, 잠에서 깬 상태 그대로 밖에 나온듯한 추레한 모습의 사람들이 더 눈에 보이더라구요.

    가족 동반이면 더욱 더...
    과하게 갖추고 다니라는게 아니라 헤어와 얼굴, 옷차림은 정리된 모습으로 외출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 14. d..
    '17.8.15 11:04 PM (114.204.xxx.212)

    화장이나 장신구 화려한거 말고
    적당히 깔끔하게 챙기고 다니는 정돈 좋죠
    나이들어도 좀 챙겨입고 꾸민날 기분이 좋아요

  • 15. ..
    '17.8.15 11:05 PM (49.170.xxx.24)

    저도 그냥 님 편하신대로 하시라고 하고픕니다.

  • 16. 부성해
    '17.8.15 11:05 PM (122.43.xxx.41)

    돌 전 엄마인데 화장 꼭 하고 나가요
    동네 빼고는
    아이 안고 다녀도 화장 안묻습니다
    첫째 둘째 전 예방접종 다닐때도 화장은 했어요
    머리는 컷 하고 드라이어 하고 다녔구요

  • 17. 원글
    '17.8.15 11:08 PM (216.40.xxx.246)

    네.. 조언들 감사해요. ^^ 정말 기분이 달라지긴 해요..

  • 18.
    '17.8.15 11:11 PM (119.204.xxx.243) - 삭제된댓글

    여름이니까 아기 엄마들 머리와 몸에서
    냄새 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힘드니까 이해는 하지만
    습도 높은 계절이니만큼 외출시엔
    샤워하고 옷도 갈아입고
    비비와 립스틱이라도^^

  • 19. ...
    '17.8.15 11:13 PM (58.230.xxx.110)

    전 애둘키웠지만
    노메이크업으로 다닌적이 없어요...
    시간 오래 걸리는것도 아니고
    그거 할 시간 없다는거 거짓말이에요~
    애들이 조금만 커도 얼마나
    외모에 민감한데요~
    이왕이면 깔끔하고 고운게 낫죠~

  • 20. 순이엄마
    '17.8.15 11:15 PM (112.144.xxx.70)

    댓글님들의 가열찬 조언에 힘입어 팩했네요

  • 21. ㅎㅎ
    '17.8.15 11:19 PM (14.37.xxx.202)

    그런데 남들 시선 때문에 꾸미고 그러진 마세요
    타인 외모에 이러쿵 저러쿵 뒷말 하는 사람들 치고 제대로된 사람 없던데 그런시선까지 신경쓸 가치가 없잖아요
    꾸미는거 습관 들면 기분 좋아져요 ~ 그것만으로도 가치 있으니 몇번 해 보세요 ㅎㅎ

  • 22. ...
    '17.8.15 11:19 PM (223.62.xxx.190)

    남편이 왜 같이 안다니려하는지 생각해보세요~

  • 23. 원글
    '17.8.15 11:30 PM (216.40.xxx.246)

    네.. 따뜻한 조언 감사드려요. ^^

  • 24. ㅇㅇ
    '17.8.16 12:59 AM (218.51.xxx.164)

    꾸미고 싶을 때 꾸미세요..
    사실 아무도 신경 안써요.
    안씻은 상태만 아니면 되는거 아닌가용

  • 25. ......
    '17.8.16 10:47 AM (175.214.xxx.106) - 삭제된댓글

    돌전아기있는엄마구요.
    머리못감은날에는 드라이샴푸뿌려주던가 단정하게 묶어요.
    집앞슈퍼말고 가까운곳 외식이라도 하러갈땐 비비,눈썹,립은 꼭 바르고 나가요.
    예전처럼 공들여서 화장은 못하지만 이정도만해도 나름 만족하고 있어요.

  • 26. 00
    '17.8.16 12:27 PM (182.172.xxx.53)

    저는 안꾸미면 밖에 나가기 싫더라구요~

  • 27. 그게요
    '17.8.17 2:08 PM (118.217.xxx.54)

    제가 입주 도우미 쓸때는 꾸밀 시간도 나고 꾸밀 맘도 나더니
    출퇴근 도우미 쓰니까 애를 제가 100% 봐야하는 시간이 길어졌잖아요.
    그러니까 꾸미지를 못하겠더라고요...

    제가 깨달은 점이
    애기 어릴때 엄마들이 안꾸미는 게 게으르거나 자기를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애 키우다 보면 정말 레알 릴리릴리 못꾸미는 거구나.. ㅠ

    지금은 출퇴근 도우미 쓰는데
    음 저도 머리 올백에 추리닝 바지에 화장기 없이 노란 얼굴이네요.
    나중에 애기 좀 크면 꾸미고 다니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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