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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때 저같은 버릇(?) 가지신 분 계시나요?

조회수 : 2,380
작성일 : 2011-09-06 09:23:48
어릴적부터 유독 배탈이 잦은 체질이었는데, 성인이 되면서 거의 없어졌어요.

그런데도 아직, 배가 따뜻하지 않으면 배가 아파오는 증상만은 없어지지 않네요. 특히 밤에 잘 때요.

삼복더위에도 배만은 두툼한 이불로 감싸고 잡니다. ㅠ ㅠ 땀을 뻘뻘 흘리는 한이 있어도요.

이거 정상인가요? 다른 친구들에게 물어보아도, 전 조금 심한 케이스인것 같은데요. 

특별히 장이 약하다거나 한 걸까요?

찬바람 불어오는 요즘엔, 솜이불로도 모자라 핫팩을 생각중입니다.


IP : 112.218.xxx.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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