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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들 쌀 불려서 밥 하시나요?

무늬만주부 조회수 : 25,686
작성일 : 2011-09-06 02:24:55
지난 글들 읽다 깜짝 놀랐어요.
정말 다들 쌀 불려서 밥 하세요?
주부 십년차이긴 하지만 매순간 전투 치르듯 사는 맞벌이맘이라 그런지
찰밥 찔 때 말곤 불려서 밥 한 적이 없어요.
지금은 아이들이 어려 현미를 안 섞지만 현미를 3할정도 섞어 먹을 때도 ih압력솥이라 그냥 바로 밥했구요. 

어느 분이 가사시간에 배웠지 않냐고 하셨지만 정말 이론 따로 실전 따로였던 거지요.
다들 부지런히 사시는 것 같아 부러워요. 
IP : 211.246.xxx.23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1.9.6 2:27 AM (119.199.xxx.219)

    저도 안불려요.
    귀찮기도 하고, 고슬고슬한 밥을 좋아하기도 하구요...

  • 2. ㅡ.ㅡ
    '11.9.6 2:32 AM (118.33.xxx.102)

    저도 불린다는 어머님들 참 대단하셔요. 저희집도 불린 적 별로 없어요. 불리지 않아도 맛있어서 .. 가스압력솥이라 그런가요? 그런가?! 그런데 전기밥솥 바꾸고 가스압력솥 안 쓰기 시작한 게 얼마 안됐는데 밥이 너무 맛이 없네요. ㅡ.ㅜ

  • 3. 그지패밀리
    '11.9.6 2:37 AM (211.108.xxx.74)

    그글은 정말 컬쳐쇼크였다 하고 쓴글이였구요 밥불리는게 쇼크였단 소리였잖아요
    그런데 정상은 불리는게 맞다 이거고.그래서 저는 불리는게 맞다 그럼 맛있다 그렇게 적은거구요
    저는 바빠서그렇게 하고 싶지만 못한다로 적었는데요?

    저처럼 그렇게 적은분들도 많을건데..
    저는 그렇게 이해하고 답글적은거예요.
    우리엄마는 항상 불려서 밥해요. 그래서 친정밥은 부드러워요
    저는 좀 깔깔하고.
    맛은 불린게 맛있죠. 단지 저는 일하느라 밥을 그렇게 지극정성으로 못지어서 속상할뿐.

  • 4. 쿠쿠라서 안 행복해요.
    '11.9.6 2:38 AM (175.194.xxx.107)

    안 불려요. 불리고 밥 몇 번 해봤는데 오히려 죽밥 되었다는. ㅎㅎ

  • 그지패밀리
    '11.9.6 2:40 AM (211.108.xxx.74)

    우리엄마도 쿠쿠인데요.불려서 해도 죽밥안되고 맛있어요..참 우리는 죄다 현미네여..전 현미도 안불려서 쿠쿠에 하기때문에...백미는 불려서 안해봐서 몰겠네요

  • 5. dma
    '11.9.6 2:48 AM (24.17.xxx.55) - 삭제된댓글

    엄마가 항상 불려 하시고 가사책이나 드라마에도 불리는게 나와
    불리는 게 일반적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처음엔 그렇게 했었는데,
    어느날 안불리고 하니까 그래도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안불린지 한 5년 되었어요.
    현미도 안불려요.
    쿠쿠 쓰시는 윗님, 쌀을 불리면 물을 훨씬 적게 넣어야 해요. 물 양이 안맞아서 죽이 되었을 거 같아요.

  • 6. @@@
    '11.9.6 2:52 AM (71.119.xxx.123)

    우리는 바빠서가 아니라, 게을러서 안 하는데 ...

  • 7. 자취생
    '11.9.6 2:55 AM (68.36.xxx.211)

    주부가 아니라서 맞벌이주부가 얼마나 허둥대시는지(?) 실감은 잘 못합니다만
    쌀 불리는 걸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별 일 아닙니다.;;;
    식사를 한 2~30분 늦게 먹는다고 생각하면 되는 거던데요.;;
    집에 오면 먼저 쌀 씻고, 전기꽂는 걸 20분쯤후에 꽂습니다. 그동안 치우고 반찬 ...등

  • dma
    '11.9.6 3:01 AM (24.17.xxx.55) - 삭제된댓글

    아이가 있으면 장난 아니게 서두르게 되요.
    퇴근 후 10분이 아쉽거든요.
    정말 너무 너무 너무 바빠요. ㅎㅎㅎ

  • 8. 무늬만주부
    '11.9.6 3:37 AM (211.246.xxx.230)

    변명 같지만 정말 1분이 아쉬워요.
    그리고 가스압력솥에 해 먹는 밥이 그리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이번 주말엔 쌀 불려서 한 밥 먹어 볼래요.

    그나저나 이번 추석에 내려가면
    양가 어머님들 밥 하시는거 한번 살펴봐야겠어요.

  • 9. 헐~~
    '11.9.6 4:00 AM (36.39.xxx.240)

    압력솥으로 밥하는데 안불린쌀로는 밥해본적없어요
    쌀안불리면 밥못하는줄알았는데...ㅜㅜ

  • 10. ...
    '11.9.6 4:05 AM (118.217.xxx.33)

    쌀 상태가 좋든 나쁘든..
    압력솥이든지 일반솥이든지..
    쌀을 불려서 밥하는것이 불리지 않고 밥하는것보다는 밥맛이 좋아요.

    밥맛은 품종 좋은 쌀을 갓도정해서 30분정도 불린후에 일반솥에 밥하면 윤기 좔좔흐르면서 고슬고슬..
    정말 맛있죠.
    저는 차진 압력솥밥은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요.

  • 11. ^^
    '11.9.6 4:39 AM (211.109.xxx.244) - 삭제된댓글

    전 게을러서 쌀 불려요. 이삼일 먹을 분량을 아예 씻어놓거든요.
    씻어서 냉장고 넣어놓고 밥 할때마다 덜어서 하니까 자연히 불린 쌀이 되는거지요.
    전에 냄비에 백미밥 할 때의 습관이라서....
    압력솥밥의 끈적거리고 딱딱한 느낌이 싫었거든요.
    요즘은 좀 거친 쌀눈쌀을 먹기땜에 할 수없이 압력솥을 샀는데 그래서 또 씻어놓게 되고...

  • 12. 아니..
    '11.9.6 6:10 AM (121.138.xxx.31)

    안불려도 되나요. 10년동안 불려한것이 너무 후회되는데요. 그냥 쌀밥은 안불리면 좀 껄끄럽구요. 그때 애들이 애기들이라 부드럽게 해야 하니까 불렸구요. 좀 크니까 잡곡밥 먹는데 잡곡은 안불리면 밥이 안되지 않나요. 정말 안불려도 되나요. 가스압력은 뭐죠. 저는 그냥 전기 압력써요. 가스압력은 안불려도 되나봅니다.

  • 13. 아니..
    '11.9.6 6:11 AM (121.138.xxx.31)

    저두 불리는게 너무 번거로워서 2-3일치 한꺼번에 불려두어요.

  • 14. ..
    '11.9.6 7:23 AM (121.186.xxx.175)

    저도 불려요
    밥 엄청 못하는데
    불리는게 더 맛있던데요
    안 불릴때보다 물 적게 잡고 딱 30분 불려요

  • 15. 미적미적
    '11.9.6 7:45 AM (203.90.xxx.141)

    가스 압력솥을 씁니다만 안불리고 하면 확실히 더 꼬들거리고 가끔은 설익은 듯한 때도 있어요 (불조절 좀 적게 하거나 ..여튼 친정엄마는 싫어하십니다) 2-30분이라도 불려서 하면 불조절영향도 적게 받고 훨씬 밥이 잘되긴해요

  • 16. ??
    '11.9.6 8:11 AM (222.109.xxx.118)

    시간없으면 어쩔수없이 그냥 하지만 항상 불려서 하는데???

  • 17. 불리면 가스절약
    '11.9.6 8:18 AM (116.36.xxx.12)

    불리면 가스 덜 들고 더불어 공해 적고 밥 빨리 되고 좋아요.

  • 18. ㅇㅇ
    '11.9.6 8:44 AM (211.237.xxx.51)

    당연히 불려서 밥짓고요 30분 전에 쌀씻어놓거나
    한참 전에 불려놓으려면 쌀 씻어서 물 빼놓으면 적당히 불어요..(아침에 씻어놓고 저녁에 바로 밥짓는경우)
    그리고 불렸을때는 안불렸을때보다 당연히 밥물을 적게 잡아야죠..
    (저위에 어느분이 쌀 불렸더니 죽밥이 됐다고 하셔서;;;)

  • 19. ....
    '11.9.6 8:54 AM (1.227.xxx.155)

    항상 그러는 것은 아니고 어느 때는 불리고 어느 때는 바로 하고 그렇지요.

  • 20. ,,
    '11.9.6 8:59 AM (121.160.xxx.196)

    불려야하는데 시간상 또 게을러서 못불리고 압력밥솥에 그냥해요.
    대신 뜸을 좀 신경써서 들입니다. 떡밥도 탱글탱글한 밥도 싫어해서요.
    적당히 불은 부드러운 밥 먹고 싶어요. ㅠㅠ

  • 21. ....
    '11.9.6 9:58 AM (211.208.xxx.43)

    잡곡을 많이 섞기 때문에 꼭 3시간 이상 불려요.
    깜박하고 못불렸을 때는 할 수 없이 흰쌀만으로 밥하구요.

  • 22. ..
    '11.9.6 10:13 AM (110.14.xxx.164)

    진밥 좋아해선지
    바로하면 맛이 덜해요 쿠쿠 써도...
    두가지 비교해 보시면 차이를 느끼실거고 본인에게 맞는거 고르는거죠

  • 23.
    '11.9.6 10:41 AM (61.72.xxx.112)

    쌀을 30분 정도 불리면 맛있지만 저위 글처럼 하루 이틀씩 불린쌀은 맛없어요!!!
    밥이 흐물흐물해지거든요.

  • 24.
    '11.9.6 11:25 AM (14.36.xxx.129)

    저는 2~3일 먹을 분량을 한꺼번에 씻어서 바로 소쿠리에 담아서 물기 쫘~~악 뺀 다음 통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거든요. 밥 할때 따로 불리지 않구요.
    이건 불리는 건가요? 안 불리는 건가요?
    참 ,, 질문이 한심하지만,, 알려주세용~~~
    ( 저 결혼 15년된 맞벌이 주부.. ㅠㅠ)

  • 25. 저는 불려요
    '11.9.6 11:42 AM (124.195.xxx.46)

    요즘은 전기밥솥이 있어서 굳이 안불리시기도 하죠
    많이 불린 쌀, 덜 불린 쌀
    묵은 쌀, 새로 도정한 쌀
    게다가 밥 짓는 방법에 따라서
    물 잡는 양이 조금씩 달라야 하기는 해요

    저는 그 전 끼니 설겆이 할때
    다음 끼니 쌀을 씻어요
    쌀 씻은 물로 설적이 하고 쌀은 채에 바쳐 물 빼두고요
    저희 집 밥 하는 패턴에는 다음 끼니때 꼭 알맞게 불어 있어요
    많이 불려서 물 적게 밥은 저희 식구들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거든요

  • 26. 전기압력솥에는
    '11.9.6 12:33 PM (125.177.xxx.193)

    잡곡 코스가 있어서 안불려도 먹을만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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