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막걸리 한주전자 시킴 한상나오는 집?

전주인가? 조회수 : 1,978
작성일 : 2017-08-12 09:15:03
저 집 가보고 싶네요. ㅎㅎ 그나저나
너무도 자연스럽게 한국말 구사 넘 잘 하네요.
https://youtu.be/kv6gWxZl9Jc
IP : 58.143.xxx.12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12 9:33 AM (58.123.xxx.199)

    저 영국남자 유튜버예요.
    꽤 많은 횟수로 한국 문화 소개하고 있는데
    어떨땐 저보다 한국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있다는 느낌까지 드는..

    가끔 같이 나오는 사람들 때문에 웃기기까지 한
    영국남자 시리즈 찾아보세요. 재미있어요.

  • 2. 그러게요.
    '17.8.12 9:35 AM (58.143.xxx.127) - 삭제된댓글

    영국청년이 엄마모셔와 치맥 씨앗호떡 맛
    보시게 하는데 흐뭇하네요. 갑자기 등장한 댄서
    끼에 웃었네요. https://youtu.be/IRWd8JXDXwg

  • 3. ..
    '17.8.12 9:36 AM (115.140.xxx.133)

    전주 막걸리골목가면 다 저래요..맛은 넘 기대하지 않아야하고요.

  • 4. 그러게요.
    '17.8.12 9:37 AM (58.143.xxx.127)

    위에거 본 후 지금은 영국청년이 엄마모셔와
    치맥이랑 씨앗호떡 맛 보시게 하는 거
    보고 있는데 흐뭇하네요. 예정에 없던
    갑자기 등장한 댄서 끼에 웃었네요. http://youtu.be/IRWd8JXDXwg

  • 5. 전주
    '17.8.12 10:04 AM (223.62.xxx.62) - 삭제된댓글

    막걸리 골목에 가면 돼요
    영국남자 조쉬 정도의 유튜버는 수입이 얼마 정도 되는지 궁금해요
    초대손님 항공비, 식비 등등 조쉬가 지불해주는 걸텐데..

  • 6. 펭이맘
    '17.8.12 10:06 AM (123.109.xxx.146)

    휴가에 전주에 있는 막걸리집에 갔는데 그릇 숫자일뿐 먹을게 많지 않더군요 저는 엄청실망해서 사신 가보고 싶지 않아요 다른 사람들에게 강력히 비추합니다

  • 7. 영국
    '17.8.12 10:28 AM (223.33.xxx.79)

    영국청년고ㅏ 엄마이야기는 첨 보는데 엄마가 참 우아하시고 부럽고 그러네요
    음악도 너무 좋고.
    조쉬이야기랑 또 틀린. 너무 좋은데요?

  • 8. 전주막걸집
    '17.8.12 10:43 AM (175.223.xxx.35) - 삭제된댓글

    생각보다 별루였어요.
    가지수만 많지 딱히 맛있는 메뉴는 없었던...

  • 9. -------
    '17.8.12 7:21 PM (220.124.xxx.152)

    많이 변했나 보군요.
    지난 몇 년간 한 번도 못 가봤는데..
    그 전엔 삼천동, 서신동 막걸리집 정말 잘 나왔거든요.
    언제 함 가서 확인해 봐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629 국정원, 쿠팡과 협의해놓고 '경찰 패싱' 파문 ㅇㅇ 08:21:42 36
1784628 얼굴 안보이는 가난코스프레 유튜버가 위너 얼굴없는 08:18:36 165
1784627 아침 뭐 드세요? 겨울아침 08:17:41 65
1784626 키스 싫어하는 남자는 왜일까요 . . 08:15:37 125
1784625 추위 많이 타시는분들 어떻게 지내시고 계시나요 1 ㅓㅓ 08:13:54 111
1784624 프랑스가 재정적자로 내년부터 복지를 확 줄이네요 8 프랑스 07:44:04 1,257
1784623 짝사랑밖에 못해 봤어요 ㅠㅠ 1 ㅠㅠ 07:44:03 385
1784622 홍대 클럽 간 아들 지금 귀가했어요 1 . . . 07:17:04 1,498
1784621 온지음같은 한식다이닝은 혼밥안되나요? 1 2k 06:31:02 716
1784620 아빠 돌아가시고 계속 후회가 들어요 10 가족 06:07:31 2,774
1784619 어제 헬스장에서 데드 2 06:04:47 830
1784618 불자님들도 스님들께 절을 사 주나요? 7 …. 05:59:46 1,078
1784617 올리버쌤 역시나 msg 뿌렸네요 12 역시 05:41:53 5,614
1784616 장내 미생물도 웃긴 녀석이 있는거였네요 3 ㅡㅡ 05:05:00 1,923
1784615 새벽4시30분에 인터폰하는 경비어르신ㅜㅜ 6 동그라미 05:02:58 3,855
1784614 LA갈비 손님상에 내놓을때 잘라 내놓아도 되나요? 2 ㅇㅇ 04:38:03 906
1784613 성동구에 거주중인데 재수학원 추천좀 부탁드려요 ㅜㅜ 1 도움필요 03:51:28 235
1784612 아래 글 보고- 자랄때 예쁘단 말... 6 못난이 03:35:48 1,818
1784611 명언 - 막혔다고 느꼈을 때 ♧♧♧ 03:33:32 862
1784610 이 글 보셨어요? 와이프 외도로 인한 이혼과정글이에요. 3 저런ㅁㅊ년이.. 03:18:58 4,228
1784609 새벽두시가 기상인 나 8 잠좀자고싶다.. 03:14:31 2,203
1784608 콜레스트롤 수치요 3 .. 03:14:27 835
1784607 난방 몇도로 맞추세요? 저는 이번에 좀 낮춰봤거든요. 8 ㅇㅇ 02:54:17 2,168
1784606 디즈니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연기 진짜 잘해요 2 .. 02:41:03 1,088
1784605 떡볶이시모 며늘님한테 한마디 6 못된시모 02:21:15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