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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역시나 새벽에는 어김없구만요.

ㅇㅇ 조회수 : 4,234
작성일 : 2017-08-10 02:33:13
새벽에 82 글 뜸해지면
우르르 몰려와 글 올리고 댓글 달며
주거니 받거니
주갤링크도 곧 달릴듯.
맘카페 접수하라던 글에
새벽을 사수하라?! 이런 지침도 있었던 걸까요.
IP : 211.36.xxx.19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10 2:35 AM (121.160.xxx.79)

    여기 접수하기엔 걔들 수준이 너무 허접.

  • 2. 저도
    '17.8.10 2:35 AM (97.70.xxx.93)

    똑같이 느꼈어요. 뭔가 논리적인척, 문재인을 지지했었던 척하면서 현정부 정책을 비판하네요. 새벽에 더 잘 보여요.
    아직도 국민들을 바보로 아나봐요.

  • 3. ..
    '17.8.10 2:39 AM (175.223.xxx.238)

    새벽만되면 출몰..대선때도 그랬는데ㅠ 일하다 봄 새벽인데 꼭 그때봄 출몰하데요..조작 안철수 떨거지들
    조작당이 무슨 낮짝으로 그러는지 원ㅠ

  • 4. ㅇㅇ
    '17.8.10 3:09 AM (82.41.xxx.73)

    수준이 넘나 허접해서 이제 그들이 노력도 의미가 없어졌다고봅니다

  • 5. ㅇㅇ
    '17.8.10 3:16 AM (39.117.xxx.194)

    그러게요
    아직도 니네 수작에 넘어갈라구
    흥이다 끝이야 너네 들
    이젠 국민이 똑똑하다구

  • 6. ........
    '17.8.10 3:52 AM (190.20.xxx.212) - 삭제된댓글

    제말이여 항상 제가 인터넷 하는 시간

    해외에 있는 사람들인가 싶어요..... 저처럼...

  • 7. richwoman
    '17.8.10 3:55 AM (27.35.xxx.78)

    댓글 알바 아직도 많이 있어요.

  • 8. richwoman
    '17.8.10 3:57 AM (27.35.xxx.78)

    한국이 망하던 말던 문재인 정부만 죽이면 된다는거죠.

  • 9.
    '17.8.10 3:58 AM (1.202.xxx.118) - 삭제된댓글

    투잡 알바 하나보죠.

  • 10. Stellina
    '17.8.10 4:06 AM (82.52.xxx.223)

    전 시차 상 이 시간에 들어오는데 게시판 참 희한하네요.
    매일 한 밤 중에 회의하고 몰려오는 듯 합니다.

  • 11. 시간대별로
    '17.8.10 6:18 AM (121.160.xxx.59)

    알바들 활동 사이트 목록이 있나보네요.
    군함도 천만 저지이후 상당히 고무된듯.

  • 12. 요샌
    '17.8.10 6:22 A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더민당 권리당원이라고 한자락 깔고 시작하더만요^^

    촛불집회 열심히 나갔다는 멘트도 지침 2쯤 되는 듯.

  • 13. .....
    '17.8.10 6:36 AM (1.227.xxx.251)

    그 끝에 엠비와 아이들이 있는거같아요
    칼끝이 갈수밖에 없잖아요

  • 14. 아이고
    '17.8.10 7:03 AM (223.62.xxx.18)

    알바아니라고 해도 고장난 라디오처럼 계속 알바라고 우기네요ㅋ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눈 뜨자아자 잠 깨려고 82쿡 켰더니 또 이러고 있어 바쁜틈에 댓글답니다. 뭐 또 다 알바라고 우기겠죠. 아마도 모르면서 우기는건 아닌것같네요

  • 15. ㅇㅇ
    '17.8.10 8:29 AM (223.62.xxx.203)

    저런글들이 왜 티가 나냐면 절대로 자기 아이디 걸고 쓰는 사이트에서는 저런글들이 없음 지난글 보기가 다 되거든 익명인 82나 갤에서 저런글들이 넘쳐남 문재인 뽑고 촛불들고 저렇게 글쓰면 아 그렇구나 생각할줄 아나봄ㅋㅋㅋ병신들ㅋㅋㅋ

  • 16. ㅎㅎㅎ
    '17.8.10 9:47 AM (14.39.xxx.232)

    저는 그냥 놓아두고 보려구요.
    내용이 허접해서 별 효과도 없을 뿐더러, 그런 사람들에게 할 수 있는 최대 복수는, 계속 그렇게 살도록 내버려 두는 거라서요.
    망한 삶인데 혹시라도 구제 받을까봐 그냥 둡니다.
    계속 그렇게 살라고요.
    반년 정도 엉망으로 지내면 회복하는데 일년은 걸리거든요.
    그렇게 자신의 삶을 갉아 먹는데, 굳이 구제해 줄 필요도 없구요.
    그냥 보고 즐깁니다.
    점점 더 늪에 빠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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