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존감이 낮은 여자는 착하기만한 남자한테 빠질 수 있나요?

uuu 조회수 : 5,858
작성일 : 2017-08-09 10:18:26
제목 그대로에요 자존감이 낮은 여자인데 얼마전 어떤 남성분한테
고백을 받았어요. 만나게된지는 6개월이고 스킨십은 가벼운 뽀뽀만 했고
저를 잘 지켜줬어요. 아직 더 알나가자고 데이트를 즐겼어요.
그러다가 저에게 바쁜 일이 있어서 몇주간 그분을 만나지 않있어요.
제 정신이 돌아왔는데 정말 감정이 하나도 없고 보고싶지않더라구요 ㅠ
아마도 외모때문에 그런것같아요 그분은 외모에 결함이 있거든요..
그 남자는 그냥 착하기만 한 분이시고, 저는 다가졌지만 자존감만 없는 여자구요. 그 분은 저보다 자존감이 큰것같네요.
6개월동안 사랑에 빠져지냈고 저혼자 결혼까지도 상상하며 지냈었는데
지금와선 보고싶지도 않고,,이게 사랑인지 어떤건지 잘 모르겠어요..
IP : 211.36.xxx.17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9 10:36 AM (183.98.xxx.136)

    자존감 낮은 여자는 나쁜남자에게 이용당할 수 있지요
    착한 남자라면 만나보세요

  • 2. 경험자
    '17.8.9 10:43 AM (175.223.xxx.54)

    자존감 낮은분이 매력을 확 느끼는 분은
    그야말로 내 자존감을 박살내고싶어하는.. 그런 남자한테 끌립니다.
    자석의 n극과 s극이 강력이 끌어당기듯이 말이죠

    그러니까 님은 지금 연애하고 싶읏기다면
    삘이 안오는 사람, 안끌리는 사람과 연애하셔야 그나마 상처안받으실거구요


    아니면..
    님 자신을 s극이나 n극이 아닌 상태 즉
    어느정도 중립적인 상태(이게 자존감 높아진 상태고 성숙해진 상태)까지 끌어올리신 후에
    그때 끌리는 분과 연애하심 됩니다.

    지금 이 상태에서 확 끌어당기는 분과 연애하면
    자칫 이용당하고 버려질수 있어요
    어마어마한 고통을 맛볼 확률이 큽니다.

  • 3. 제 주변에
    '17.8.9 10:58 AM (119.69.xxx.101)

    자존감 낮은 사람의 상대는 늘 폭력적이고 강압적인 부류였어요. 당해도 당한줄 모르고 끌려다니는. 옆에서 아무리 뜯어말려도 자기를 하대하고 무시하는 사람에게 복종의 자세로 임하더군요. ㅜㅜ

  • 4. 그럼
    '17.8.9 11:02 AM (115.164.xxx.152) - 삭제된댓글

    희생적인여자도 자존감없는거죠?

  • 5. 자존감 낮으면
    '17.8.9 11:32 AM (1.176.xxx.114)

    상대도 자존감 낮은 상대를 찾습니다.

    왜냐 무의식은
    같은 성향의 사람에게 끌립니다.

    단 한쪽이 강하면 한쪽은 약한
    둘다 자존감은 낮은

    그래서 세상은 자존감 높은 사람이 희귀합니다.

    백명에 한명꼴이랍니다.

    제가 본 바로는

    그래서 결혼생활이 행복한 사람들이 드문겁니다.

  • 6. 궁금
    '17.8.9 11:40 AM (175.223.xxx.54)

    윗님께 질문드려요
    진짜 백명에 한명일만큼 그렇게나 희귀한가요?
    전 그정도일줄은 몰랐거든요

    항상 그 비율이 궁금하긴 했는데...
    넘 조금이라 실망스러워요

    전 아직 미혼인데..
    괜찮은 사람 1명 발견하려면 최소한 백명은 만나봐야겠네요
    사람 잘 못보는 제가 발견하려면 이삼백명은 만나봐야겠어요 ㅠㅠ

  • 7. 내 무의식에
    '17.8.9 11:47 AM (1.176.xxx.114)

    결핍이나 과잉보호 상처가 없어야 좋은 사람을 선택하는 안목이 생깁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19477&page=1&searchType=sear...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44289

    그래서 부모복은 남편을 보는 안목을 만들어 주고 자식을 잘키울수 있는 토대가 됩니다.

  • 8. 여기가천국
    '17.8.9 4:57 PM (118.34.xxx.205)

    자기후려치는 사람이 리더십있다고 생각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51 누가 호남을 이용했나? (안철수) 철수가철수함.. 07:00:37 16
1823050 7시부터 아르헨티나 대 카보베르데 경기합니다 2 월드컵 06:29:32 230
1823049 콧김에서 냄새나나요? 2 냄새 06:17:09 358
1823048 유시민작가가 보는 문재인대통령님. 1 ... 06:07:05 457
1823047 히키코모리 동생 연락두절 18 05:48:50 2,031
1823046 김민석은 엄청난 반노였다. 4 ㅇㅇ 05:45:00 659
1823045 배재고 사태 교육이 문제라고요? 그럼 .... 05:36:54 291
1823044 정영진 1 다시보이네요.. 05:35:26 747
1823043 급체 했을때 며칠 굶으면 나으세요 4 .. 05:02:19 950
1823042 넷플릭스 터미네이터 1의 화질 아주 좋네요 1 ai 03:07:43 613
1823041 518유공자 명단까라는 무식한 벌레들 12 .. 03:01:35 989
1823040 가야지 가야지 가스실 가야지~ 22 .. 02:29:38 2,133
1823039 시카고 피자를.... 아세요 ? 3 피자 01:21:46 1,620
1823038 스타벅스 구호를 외치지 않은 학생도 있을 텐데요. 32 야구선수들 01:13:26 2,658
1823037 한국은 AI 시대의 표준이 되고 있다 1 매불쇼 01:05:32 749
1823036 방귀가10~30분마다 나옵니다....최근 10 가스 01:03:19 1,760
1823035 봉지욱 ..인간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이대통령은 새겨듣기를!.. 12 그냥3333.. 00:55:16 2,209
1823034 피자맛집 알려주세요 9 .. 00:13:39 962
1823033 정청래, 당대표 여론조사 급등.. '1위로 역전' 13 ㅇㅇ 00:12:54 2,262
1823032 누가 국민연금 '국내 주식 비중 상향' 이끌었나… 8 .. 00:10:45 1,689
1823031 ㅂ비 1 레인보우 00:09:22 669
1823030 맨발걷기 권장 의사 6 00:07:51 2,960
1823029 명언 - 영원히 청년 1 함께 ❤️ .. 00:07:01 495
1823028 일생에 한번은 빡세게 공부할 날이 오던데요 9 큰거 온다 00:02:33 1,598
1823027 이재명대통령 경계인물 성지순례 댓글 모음 19 ㅎㅎ 2026/07/03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