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게주인이 반말하면 어떻게 하세요?

... 조회수 : 3,890
작성일 : 2017-08-08 22:58:00
예를들면

이 과일 얼마예요?
하는데

5천원.

이럴때요.

나이는 내가 적긴하지만
반말듣긴 싫고
싸우자니 귀찮고
물건은 82사야할때.

지혜를 주세요..
IP : 218.238.xxx.13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000
    '17.8.8 10:59 PM (121.135.xxx.191) - 삭제된댓글

    저라면 "여기 오천원~"하면서 돈 줄거예요.

  • 2. ...
    '17.8.8 11:00 PM (218.238.xxx.139)

    오천원?

    얼마라고?

    머라고?

    등등 머가 좋을까요 ㅎ

    여기 오천원도 좋네요 ㅎ

  • 3. ㅎㅡㅡ
    '17.8.8 11:04 PM (116.45.xxx.105) - 삭제된댓글

    5천원 이구나
    저건 얼마?
    자 5천원
    수고

  • 4. ....
    '17.8.8 11:04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반말이 아니라 단답형 아닌가요?
    오천원만 줘 ...하면 반말이지만요
    오천원. 이란 단답형이 딱딱하긴하죠 흔한 반응도 아니구요

  • 5. ㅡㅡ
    '17.8.8 11:10 PM (1.238.xxx.253)

    내가 (많이) 어려보이나보다~~~~ 합니다.

  • 6. ..
    '17.8.8 11:12 PM (124.111.xxx.201)

    오천원?
    얼마?
    머?
    이 정도로 줄이세요.

  • 7. ....
    '17.8.8 11:21 PM (39.121.xxx.103)

    우리나라처럼 자영업 많은 나라에서..
    전 그냥 와요...
    다른집 널렸는데 굳이....

  • 8. 되물어요
    '17.8.8 11:30 PM (218.54.xxx.204) - 삭제된댓글

    저는 누가 거슬리게 반말하거나
    상황에 맞지도 않는 되도 않는 농담 찍찍 던지면
    그 말 그대로 되물어요.

    오천원? 이렇게요..

  • 9. ...
    '17.8.8 11:48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크게 무례하지 않았다면
    그냥 세태변화로 받아들이시는것이 편하게 사는 방법일거라고 봅니다.

    끝에 요자 붙여야 상대방을 존중하는 거라는 습관적 사고를 조금 유연하게 하시면 어떨까요.
    지인이 병원에 입원했는데
    간호사도...간병안도..환자도....말이 짧더군요.

    그냥 서로서로 스스럼 없이 반말을 하던데...
    무례하기보다는 그냥 격의없는 대화로 느껴졌어요.
    그리고 전 오히려 좋아 보였어요,

    쓸데없는 형식적인 요자 생략하니 말도 간단해 보이고...

    상인들 말 짧은것도 일종의 트렌드인 경우도 있어요.

    원글남의 경우 성인이 무례한곤디, 친근한척하려는 시도가 서툴렀는지 굴로만응 모르겠자만..

    존댓말에 대한 경작돤 사고를 버리면 화가 안나는 경우도 있더고 봐요.

    양번 상놈 없어진것처럼, 언어흘 존대어 번말 구별하는 것도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요자 시자 생략 캠패인 했으면좋겠어요.

    존댓말은 필요없는 세상 되어야해요.

  • 10. 처음엔 그냥사요.
    '17.8.8 11:49 PM (99.233.xxx.93)

    다음번에도 계속그러면 다른데 갑니다.

  • 11. ...
    '17.8.8 11:53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오타작렬이네요. 죄송. 어두운데서 글을 쓰느라...

    요자 빼고 말하는걸 반말이니 무례하다는 생각보다는
    시대가 변하고 있구나하고 받아 들이셔도 돼요

  • 12. dd
    '17.8.9 12:16 AM (180.230.xxx.54)

    '그러면 저건 얼마?'
    라고 나도 말 짧게 물어보고 다른데 가서 삽니다

  • 13. ...
    '17.8.9 1:01 AM (119.64.xxx.92)

    가게 주인이 할머니면 그러려니...
    아줌마, 아저씨면 아우..비싸네..뭔 과일이 이렇게 비싸..혼자말처럼 중얼중얼하면서
    다른데로 감 ㅎㅎ

  • 14. 그냥...
    '17.8.9 3:06 AM (1.252.xxx.44)

    살지말지를 결정하고...아니다싶으면..으응하고 돌아서면 될듯.
    살것같으면 싸주세요~했을때 또 그러나?한번더 분위기...
    대충은 했다말았다해요.습관인듯.
    본인은 반말했는지도 몰라요.
    즉 아무생각없이 팔아요.
    아무생각=사람생각...

  • 15. ㅇㅇ
    '17.8.9 9:19 AM (175.223.xxx.146)

    근데 이건 반말이 아니죠.
    생략이라고 봐야되는 거에요..

    효리 반말도 말이 많던데 반말이 아니고 생략된 말인거에요.

    네 5천원(이에요)
    여기서 사투리가 들어가면 네가 이 잉 등으로 들리죠

  • 16. ...
    '17.8.9 2:19 PM (222.239.xxx.231)

    그런 상황 생기면 기분 나쁜데 대처를 못했는데
    그 말 그대로 따라 해야겠네요
    오천원?

  • 17. 만원
    '17.8.9 9:40 PM (124.111.xxx.14)

    나: '오천원? 그럼 이건요?'
    '만원'
    나: '여기'
    이정도로 반말 섞어가며 내요... 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425 고3아이 입시운이 좋아지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 . 22:19:06 32
1814424 공부 못한(안한) 동생 이야기 ㅇㅇㅇ 22:17:56 103
1814423 멋진신세계 여주 82 22:12:04 313
1814422 주식으로 패가망신 했던집은 주식 22:12:03 332
1814421 비누와 찬바람 중 뭐가 도움 된 걸까요. .. 22:09:38 186
1814420 죽음의 가치가 다 똑같지 않아요 6 ........ 22:04:06 433
1814419 중3자식이 지금 학교 교실 들어갔다가 혼났다는데요 3 에휴 22:03:00 598
1814418 카페인 더하기 당 엄청나네요 2 ... 22:00:38 391
1814417 코웨이 얼음정수기 미니 한달에 얼마인가요? .. 21:55:36 112
1814416 불닭볶음탕면 매운데 맛있네요 4 맵찔이 21:51:24 283
1814415 요즘 쌀 보관이요 4 베란다 21:45:59 442
1814414 하정우 후보가 폭행 가해자로 지목한 유튜버 측 공개 영상 링크 7 풀버전 21:45:13 752
1814413 여러분 멋진신세계 달달해요. 1 ... 21:44:16 548
1814412 오십초반에 연애시작하는 연인보면 불륜으로 볼수도 있을까.. 7 바다 21:43:33 689
1814411 선거유세 대본보고 하는 후보 보셨어요? 14 세상에나 21:31:28 897
1814410 정옥임도 뉴 이재명인가 6 21:18:06 503
1814409 1주일에 1킬로씩 빠지네요 5 다이어터 21:16:38 2,162
1814408 공사현장 작업복 패티쉬 있어요 3 21:14:33 676
1814407 제로음료싫은데.. 2 ㅣㅣ 21:12:06 615
1814406 한동훈은 왜 정치할까요? 29 .. 21:08:05 1,026
1814405 단타로 3일동안 430만원 수익 7 ㅇㅇ 21:00:05 2,441
1814404 유튜브 요약 기능 엄청 좋아요. 13 ........ 20:57:44 1,102
1814403 저 도대체 이 증상이 뭘까요?손발톱 통증 3 ㅠㅠ 20:56:20 770
1814402 첫사랑 생각하다 울컥합니다 9 갑자기 20:51:44 1,283
1814401 쿠션 추천 우리랑 20:47:09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