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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4대비극같은인생이많나요??

tree1 조회수 : 1,767
작성일 : 2017-08-08 19:48:10
그러니까인생에고통은누구나많지만
저비극들만큼의강도인사람들이많나요

아니면저정도는많이없나요
저는저만큼비극적이었습니다
ㅎㅎㅎㅎ
IP : 122.254.xxx.7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도 지옥은 연출되고있다
    '17.8.8 7:49 PM (210.222.xxx.88)

    저 연극보다 더한 사람들 주위에 없나요?
    그래도 저 연극은 지배층들 얘긴데
    일반 서민들은 더 지옥이었어요.

  • 2. 예전에
    '17.8.8 8:04 PM (211.200.xxx.196)

    동시대에 생로병사를 겪는삶을 사는 사람중에 어느 누군가는 있을거고(예로 송파 세모녀 자살 사건이나 백수가 된 가장이 일가족을 살해한 사건이나 졸음 운전자의 차에 받혀 일가족이 몰살당한 사건등....), 전시냐 평화시냐에 격변기냐 정체기냐등에 따라 발생 빈도나 비중도 달라질 것 같은데요. 고통 강도는 태생적으로 주관적이 많아 감정이입이나 공감할수는 있지만 자신이 겪는 고통이 제일 크겠죠. 제 삼자가 본다면 비교측정하여 측정치를 매길수는 있겠지만요.

  • 3. tree1
    '17.8.8 8:08 PM (122.254.xxx.70)

    아니좀
    ㅎㅎㅎㅎ
    엔딩에일가족죽고
    이런거눈너무드물겠죠
    그러니까
    그거는제외하고
    죽기직전까지
    그정도로고통받는거요
    그렁강도의고통요
    ㅎㅎㅎ

  • 4. tree1
    '17.8.8 8:10 PM (122.254.xxx.70)

    그런의오타

  • 5. 예전에
    '17.8.8 8:12 PM (211.200.xxx.196)

    신안군 염전노예 사건이나 농촌 정신미약자 감금 폭행 노예 사건 같은거요?

  • 6. tree1
    '17.8.8 8:15 PM (122.254.xxx.70)

    오셀로에서
    상대가완전히망가질때까지
    몰아부치는질투같은거요
    그래도사람이면어떻게그정도까지나할수있을까요

  • 7. tree1
    '17.8.8 8:17 PM (122.254.xxx.70)

    이정도질투가흔한가요
    물론엔딩에다죽는거까지는드물겠지만요

  • 8. 예전에
    '17.8.8 8:27 PM (211.200.xxx.196)

    뉴스도 좀 봅시다. 뉴스에 간혹 과정이나 심리묘사,상황전개는 생략하고 마누라가 바람난줄 알고 불륜 남녀 둘다 죽였더니 오해였다거나 바람나서 일방을 죽였다는 사건들이 나오지 않나요? 여자가 전남편과 새 남자 사이를 왔다갔다하니 새 남자가 질투심에 전남편 집에 찿아가 여자를 죽이려 했으나 전남편과 전남편 자식들만 마치 있어 죽이고 말았고 여자는 화를 면했다거나 한 뉴스도 있고요. 어림짐작 퍼센트로 따지면 미미해서 사회문제가 안되어 대대적으로 도덕 재무장운동 등이 전개되고 있지 안겠죠. 비중이 미미하다는 반증이 될수도 있고요

  • 9. tree1
    '17.8.8 8:37 PM (122.254.xxx.70)

    제가폰이라못써서

    오셀로의이아고같은사람이많냐고요
    나중에주인공죽는거는제외하고요
    이거는드물테니까요

  • 10. 예전에
    '17.8.8 8:46 PM (211.200.xxx.196)

    아 글쎄~~~ 요즘 데이트 폭력 살인이니 뭐니, 치정에 의한 살인이니 뭐니 있잖아요. 짝 있는 총 커플 대비 사건 발생 비중은 많지 않을거지만 있기는 있을거다가 그냥 막연한 어림짐작인데요.

  • 11. 흠...
    '17.8.8 8:47 PM (220.80.xxx.68)

    제 생각이 맞았나 보네요...

    원글님 글들 읽으면서 원글님이 사랑에 엄청나게 데이셨거나, 어떤 인간 관계를 계기로 한 감정의 구덩이에서 완전히 매몰 되신 것 같다란 느낌이 들었는데...
    자신에게 일어나는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감정을 같은 주제의 유명한 감독이나 소설가의 작품의 후광 효과로 동화시 하고, 정당화 하고, 승격시키고, 그렇게 해서 결론 내린 깨달음이란 마지막엔 세상은 원래 그런거다,란 일반화.

    원글님이 그런 감정을 회복하시려면 원글님 말마따나 자신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타인에게, 나에게 상처가 되는 거라면 버리셔야 해요.

    그리고 논문 쓸 것이 아니면 이제 이런 주제의 영화나 책 그만 찾아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원글님이 권하시는 영화나 책들이 말그대로 화제가 되고, 파격적이라는 것은 그만큼 흔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은 살아가며 필연적으로 상처도 주고. 상처도 받지만 그 기저에 누구도 상처 받지 않기 바라는 본성이 있어요.

    프로이트도 아니고 칼 융의 책마저 인격성숙이나 완성을 위한 합일이나 음양일치론도 아니고 성적 관능으로 종결 내시는 거 보고 원글님의 심리 투사가 위험할 정도로 너무 엇나간 것 같아 제 생각 남깁니다.

  • 12. tree1
    '17.8.8 8:58 PM (122.254.xxx.70)

    ㅇㅣㄹ부맞고일부맞지안씁니다

    그런데이런댓글다시면제가얼마나충격받겠습니까

    저는제글재미있어하시는분들위주로
    씁니다
    그래서일반취향을지향하지안씁니다

  • 13. tree1
    '17.8.8 9:04 PM (122.254.xxx.70)

    여기댓글들은참함부로남을재단하고
    낙인찍습니다
    제가부족한점이있더라도
    그부족한저이독서의계기가되는거고
    저도
    이렇게재미있어사시는분들많은데
    그분들도움도는글쓸려고최선을다합니다
    비록제가다극복하지못하여저도모르게좋지않은글쓸수는잏겧지만

  • 14. tree1
    '17.8.8 9:06 PM (122.254.xxx.70)

    점이
    하시는
    도움되는
    의오타

  • 15. 아니오
    '17.8.8 9:08 PM (211.200.xxx.196)

    문학 좋죠. 화낸거 아니라요. 제 생각만 일부 간신히 아련하게 생머리 써가며 적어보았습니다. 화내지 마세요 ^^

  • 16. tree1
    '17.8.8 9:09 PM (122.254.xxx.70)

    앞에쓴내용에다이어지는글들입니다
    단일편만보면오해의소지가있는글들이죠

  • 17. ..
    '17.8.8 10:40 PM (123.228.xxx.233)

    살아보니 소설보다 더 소설스러운게 인생..헉하는 소설들 실화에 기초한거 많아요.

  • 18.
    '17.8.9 11:18 AM (223.62.xxx.76)

    조증 있으시죠? 지난 글보고도 그렇고
    이번글도 보니
    병원가보세요.

    조울증 증세 혹시 하고 검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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