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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조절력이 인력으로 힘든가요?

aa 조회수 : 2,061
작성일 : 2017-08-08 14:58:10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요,
제 남편만 봐도 먹고싶은거(음식, 술)보고싶은거(티비) 더위 등등 못참던데,
이게 자기 마음 가짐으로 힘든걸까요?

전 더워도 저혼자 있을때는 에어컨 안키고 선풍기로 버티다가,
애들이 오면 켜주거든요..
남편은 저희가 다 없어도 본인 더우면 키는거고,
본인위주로 사는듯해요,
티비도 애들보단 자기보고싶은걸로 보더가 실랑이,

저는 먹고싶은것도 보고싶은것도 더운것도 참으면 넘어갈 문제인것 같은데,
그게 조절이 어려운건지 궁금하네요..

IP : 112.148.xxx.8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17.8.8 3:01 PM (223.71.xxx.90)

    어렵다기보다 구지 그렇게 할필요를 못느낀거죠
    시원한 에어컨 있는데 구지 선풍기를 틀 필요가 없고
    티비도 애들 위주로 보라는법 없으니까요

  • 2.
    '17.8.8 3:05 PM (14.47.xxx.244)

    남편분이 조절 필요성을 못 느끼는거죠.

  • 3. ㅡㅡ
    '17.8.8 3:06 PM (70.191.xxx.216)

    굳이 왜 참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요즘엔 그래서 스맛폰으로 티비 많이 보죠. 있는데 활용 안 하는 것도 그닥.

  • 4. 원글
    '17.8.8 3:07 PM (112.148.xxx.86)

    남편보면 술,담배고 중독수준이고,
    자기조절력이 약한건지,인내심이 부족한건지,
    걱정되는데,
    본인은 모르는거죠?
    이런 남자 많은가요?

  • 5. ㅁㅁ
    '17.8.8 3:08 PM (223.71.xxx.90) - 삭제된댓글

    에어컨이나 티비 술 이런건 본인 맘인데요
    담배는 가족들한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데 참...

  • 6. 왜 참아야 하나
    '17.8.8 3:08 P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목적이 사람마다 다르잖아요.
    님은 돈 아낄라고.
    남편은 돈이 아니니까 안참고.다른덴 아낄거고.
    자라온 성장 배경이 다른데 이게 왜 이해가 안가는지.

  • 7. ㅡㅡㅡ
    '17.8.8 3:09 PM (70.191.xxx.216)

    그런 남자가 많고 적은 게 무슨 소용이에요? 그런 남자와 사는 가족이 괴로운 건 변함없는데 말이죠.

  • 8. 원글
    '17.8.8 3:10 PM (112.148.xxx.86)

    에어컨은 돌리면 선풍기20대 돌리는거라기에,
    전기도 그렇지만,
    에어컨 돌리면 그후 환기도 시키려 끄고나서 더 후덥지근한 더운느낌이 나서 싫더라구요,.
    한번 키면 계속 틀어야하는데다,자연바람도 아닌 에어컨 바람이 좋진 않아요,,
    그렇다고 못키게 하는건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요..

  • 9. ㅁㅁㅁ
    '17.8.8 3:12 PM (223.71.xxx.90)

    취향을 강요하지 말아요
    에어컨이 싫은건 본인 취향일뿐이에요

  • 10. 아니 자기 조절 능력이 없다면
    '17.8.8 3:14 P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남편이 직장 생활을 오래 어떻게 하겠어요...
    님 남편 뻑!하면 회사 관둡니까...

  • 11. 그건
    '17.8.8 3:14 PM (121.147.xxx.175)

    자기조절력 혹은 절제력의 문제로만 볼건 아닌것같은데요..
    애어컨의 경우는
    본인이 참는다고 남편도 참길 바라는 님의 태도도 문제가 좀 있어요
    못키게는 안한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미 맘속에 왜 집에 사람도 없는데 혼자 잇을때 저걸못참고
    에어컨을 켜대는지 모르겟다고 생각이 들었다면
    님도 남의 개별성을 존중하지않는거란거죠

    티비를 양보하지않는건 좀 유아적인거같고요
    유아적이라는게 결국은 이기적이라는 말이죠..

    절제력과는 또다른문제..

  • 12. 원글
    '17.8.8 3:25 PM (112.148.xxx.86)

    남편도 참길 강요하진 않아요..
    궁금해서라고 썼어요..

  • 13. 원글
    '17.8.8 3:27 PM (112.148.xxx.86)

    남편이 술담배도 중독수준이고,
    이젠 핸폰 게임중독이기도하고요..
    조절력이 약해 중독이 되나 싶은게 걱정인데요..
    다른 남자가 궁금한것보단 보통 사람들도 그런건데 제가 예민한건지 궁금해서요..

  • 14.
    '17.8.8 3:33 PM (121.160.xxx.235)

    에어컨은 참을 필요성을 못 느끼는 거고, 가족들한테도 양보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거죠.
    술,담배도 건강이 걱정될 정도가 아니니 피고, 마시는 거고요.
    회사에서 높은 사람 앞에서는 집에서 하 듯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못 할 걸요.

  • 15. ...
    '17.8.8 3:35 PM (1.245.xxx.161)

    걍 님과 아이들 앞에서 그럴 필요를 못 느껴서겠죠.
    군대 가서도 그랬냐고 물어보세요.
    하고 싶은대로 맘대로 하고 살았냐고.ㅎㅎ
    직장 상관 앞에서는?
    걍 님과 애들은 편하고 만만하니까.

  • 16. ㅇㅇ
    '17.8.8 4:16 PM (180.230.xxx.54)

    더울 때 에어컨 틀고 살려고 돈 버는지라 에어컨은 더우면 그냥 틉니다.
    추울때도 그냥 난방합니다.
    술담배는 건강 생각해서 안하고
    먹고 싶은건 크게 살 찌지 않을 정도로 먹고 운동하고.

  • 17. 행복하다지금
    '17.8.8 4:34 PM (99.246.xxx.140)

    자기조절력은 개인차도 있지만 그보단 이게 무한한게 아니라 양에 한계가 있어요.
    예를 들면 보통때는 잘 참던 아이스크림을 스트레스 왕창 받고나면
    못참고 먹는것처럼요.
    남편분은 일하면서 자기조절력을 최대치까지 쓰고 집에오니 집에서
    그럴 힘이 남아있지 않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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