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가 자꾸 아기 사진 보내는데 보내지말라고 좋게 얘기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난감 조회수 : 9,249
작성일 : 2017-08-05 11:35:19

귀엽다 귀엽다 해주니까 정말 자기 아기를 제가 좋아하는 걸로 착각하는지

자꾸 보내요ㅠㅠ

 

일도 바쁜데 뭐가 오면 어김 없이 친구가 아기 사진 보내요.

 

하루 평균 3번은 보내요.

동영상도 보내요.

그리고 꼭 물어봐요.

동영상 끝까지 안 보면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을 해요.

그래서 억지로 봐야해요ㅠㅠ

 

차단할 수도 없고

좋게 얘기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IP : 58.230.xxx.16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5 11:36 AM (124.111.xxx.201)

    열지말고 바빠서 못봤다 하세요

  • 2. ㅡㅡㅡ
    '17.8.5 11:36 AM (116.37.xxx.99)

    읽씹하면되고
    동영상은 바빠서 못봤다 하면 되지요

  • 3.
    '17.8.5 11:36 AM (49.167.xxx.131)

    첫애때는 내자식이 최곤줄 ㅋ 지나보면 아니구나알죠 ㅋ

  • 4. 젠비
    '17.8.5 11:36 AM (222.111.xxx.109)

    카스나 블로그활동하도록 독려하세요ㅋㅋ

  • 5. 답을 하지마요
    '17.8.5 11:38 AM (223.62.xxx.150)

    뭘 일일이 귀엽다해주나요 그러니 자꾸 보내지

  • 6. 여름수박
    '17.8.5 11:39 AM (49.164.xxx.133)

    어떻게 하든 좋게는 안되요
    그냥 잘봐주던지 아님 친구분은 섭섭한거예요
    우째요
    내자식은 내만 이쁜건데 참내
    누가 그친구에게 얘기좀 해주면 좋을텐데

  • 7. ,,,
    '17.8.5 11:39 AM (121.167.xxx.212)

    아무 답장도 하지 마시고 읽지도 마세요.
    무반응이면 일주일이면 끝날거예요.
    대신 친구는 잃어 버리겠지요.
    그 친구도 안 됐네요.
    얼마나 보낼 사람이 없으면 친구에게 보내는지 답답하네요.
    우리 며느리 보니 시댁 카톡 하나 만들고 친정 카톡 하나 만들어서
    두곳에만 올리고 서로 의견 교환하고 그러던데요.

  • 8. ...
    '17.8.5 11:42 AM (125.180.xxx.230)

    임신전에 모든 부모들이 자기자식은 자기눈에만 이쁘다는 교육 좀 받았으면 좋겠어요

  • 9. ..
    '17.8.5 11:43 AM (218.38.xxx.74)

    하루 세번 ? 헐

  • 10. 읽씹
    '17.8.5 11:43 A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보고도 왜 답장없냐그러면 바빠서답장까진 못한다그러면 눈치가 있으면 안보내겠죠

  • 11. ....
    '17.8.5 11:50 AM (110.70.xxx.211)

    그냥 보지마세요. 읽씹이면 볼시간은 있냐 소리 나오거든요. 저는 일부러 며칠씩 아예 안들어가요. 그런식으로 헛소리하는 사람 필요한 말만 하게 만들었어요. 평화가 찾아옵니다.

  • 12. ....
    '17.8.5 12:04 PM (39.7.xxx.125)

    안봐도 그만인 친구면 답장하지 마시고 나중에 뭐라라면 바빠서 볼새가 없었네...하시고 아니면 답장으로 지금 바빠서 나중에 볼게..하세요..친구가 눈치가 있음 알아서 생각하겠죠

  • 13. ㅇㅇ
    '17.8.5 12:12 PM (125.180.xxx.185)

    바빠서 나중에 볼게 하고 답장 보내지 마세요.
    못 봤냐고 하면 바빠서 깜박했다고..

  • 14. lol
    '17.8.5 12:13 PM (119.149.xxx.221)

    꼭 자기 애 사진 보냈던 애들이 자기 애기 크고 남이 자기가 했던 행동하면 못 마땅해하더라구요 저는 예전에 그냥 엄청 느린 반응으로 응대했더니 저에게는 안 보내더라구요 저도 부모지만 제 아이는 저한테나 예쁘다고 생각해요

  • 15. ㅇㅇ
    '17.8.5 12:14 PM (221.161.xxx.104) - 삭제된댓글

    윗님말처럼 바쁘다고 핑계되고
    일일히 답하지 마세요.
    띄엄띄엄 점점 멀어지는거죠.
    눈치있는 사람은 자제를 할거고
    그래도 눈치못채면 멀어져야죠;;
    제생각엔 저친구가 여러명에게 저럴거같은데
    그나마 님이 젤 많이 받아줘서 그러는거같아요.
    다른친구들은 이미 이 방법을 쓸지도 몰라요.

  • 16. ㅋㅋㅈㅋ
    '17.8.5 12:15 PM (175.223.xxx.178)

    친구 심정 어떤건지 알겠어요.
    저도 애키우면서 우리애 어릴때 하는짓 너무 이쁘면 사진 찍어서 막 남 보여주고 싶었던 기억이..
    근데 그냥 남편한테만..ㅋㅋ
    그 친구는 님이 맞장구 잘 처주니 신나서 더 보내는거네요..
    어떡해요.ㅡ.ㅡ;;

  • 17. 답장해요
    '17.8.5 12:29 PM (203.128.xxx.98) - 삭제된댓글

    야~~나 바쁘니 사진전송 고마해~~~

  • 18. 캬바레
    '17.8.5 12:29 PM (39.7.xxx.180)

    저는 회사직원이 그래요. 하루종일 애 에피소드... 성대모사로 해요

  • 19. ...
    '17.8.5 12:31 PM (112.121.xxx.231) - 삭제된댓글

    읽지말고 그냥 두세요. 정말 저런사람들 싫은요. 저도 야굴 키웠지만. 지자식은 지눈에만 예쁜걸 왜 모를까요.

  • 20. .....
    '17.8.5 12:33 PM (112.121.xxx.231)

    저라면 대놓고 그만보냐라고 얘기하겠지만. 원글님은 그렇게 못하니 글 올리신거겠죠.
    읽지말고 그냥 두세요. 정말 저런사람들 싫은요. 저도 애 둘 키웠지만. 지자식은 지눈에만 예쁜걸 왜 모를까요

  • 21. 쭈니
    '17.8.5 12:43 PM (58.78.xxx.45)

    자기눈에만 이뻐보이는걸 몰라요..
    나는 다행히 보내지는 않는데 하루에 한번씩 꼭 보여주더라구요.
    보여주면 이쁘다고 입발린 소리 해야하고..
    허헛...

  • 22. 000
    '17.8.5 12:51 PM (116.33.xxx.68)

    저런 극성스런 엄마들이 나중에 민폐맘 될확률높아요
    어휴 오글거려
    저렇게 자기자식자랑하는 맘들 커서도 자기애들이 최곤줄알고 만나기만 하면 자식자랑으로 이어져요
    피하는게 상책이에요

  • 23. ..
    '17.8.5 1:40 PM (112.152.xxx.96)

    읽지 마세요...남의 애사진..

  • 24. 근처 꽃집가서
    '17.8.5 1:50 PM (119.149.xxx.110)

    화분을 하나 사세요.
    친구가 아기 사진 보낼때마다 화분 사진을 보내세요.
    동영상 보내면 동영상 찍어 보내시구요.
    눈치가 있는 친구면 알것이고
    뭐냐고 물으면 알려주세요.
    나한테는 너무 소중한 내 화분인데
    너한테는 의미가 없었냐고..

  • 25. ....
    '17.8.5 2:53 PM (37.171.xxx.174)

    저도 애키우지만 ...ㅋㅋㅋㅋㅋ 하루 세번이나..전 친정엄마아빠한테나 보내지 친구들에겐 한번도 보내본적 없어요 ㅋㅋㅋㅋㅋ참 어지간하네요.. 그냥 반응을 하지마세요.

  • 26. 제발 좀
    '17.8.5 6:02 PM (124.49.xxx.174)

    제 직장동료가 주중 주말 구분없이 카톡으로 아이 사진이며 동영상을 그렇게 보내요. 반전은 저도 그 또래 아이가 둘이라는 거에요. 바빠서 제 아이들 얼굴 볼 시간도 부족한데 뭔짓인지...

  • 27. 보라
    '17.8.5 6:33 PM (219.254.xxx.151)

    읽지마세요 바빠서못봤다고하시고요 하루세번이면 정상적인 사람이아니네요

  • 28. 맥스
    '17.8.5 6:39 PM (210.90.xxx.171)

    아이구 내 자식 나만 예쁘지ㅜㅜ
    눈치가 저리 없을까요...

  • 29. 나같은 사람ㅋㅋ
    '17.8.5 8:36 PM (210.218.xxx.35) - 삭제된댓글

    전 제가 애기들을 좋아하는 성격이라고 생각했는데,,, 무심코 보낸 친구의 애기 동영상에,,, 즐거운 기분이 잡치는 것을 보고,,,, 아 난 아이를 싫어하는구나,,, 깨달았다는 ㅋ

  • 30. 맞불작전
    '17.8.5 11:10 PM (121.177.xxx.201)

    개 한마리 키우삼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764 전원주 님 아프셨다는데 행사장에서 이상해요 ... 13:34:08 74
1810763 트럼프 주식 거래종목 (1분기) 3642건 13:33:14 48
1810762 알로에젤 촉촉촉 13:28:33 56
1810761 '주차면 85%가 직원용' 적발에...인천공항 "국민께.. ... 13:28:06 195
1810760 이 친구의 태도가 어떻게 보이세요? 3 ..... 13:24:19 317
1810759 알바상담 드려요 1 ㅇㅇ 13:23:33 90
1810758 결혼 시냅사진 찍기로 한날 조부모님 장례식날이예요 5 결혼 장례 13:19:16 441
1810757 대만 난리남... 트럼프 “대만 독립 선언 원치 않는다”…미중 .. 1 ........ 13:17:20 708
1810756 해피 엔딩 5 연두 13:09:49 328
1810755 아름다운글모음(단골소녀, 크리스마스선물,해피엔딩) 1 11502 13:09:17 183
1810754 사계 상철은 현숙 2 사계 13:09:01 346
1810753 혼자계신부모님이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3 상속관련이요.. 13:08:55 1,123
1810752 디스크 방사통으로 .. 바른자세 스트레스 ㅇㅇ 13:05:18 162
1810751 빨간아재 - 명민준의 사과에 대한 입장 17 ... 13:04:42 375
1810750 만둣국 만들때 맛있는 시판 제품 뭐 있나요? 3 13:02:24 326
1810749 주말 윗층 공사 소음 이해해야 하나요? 5 ㅡㅡㅡ 12:59:24 376
1810748 크로아티아 다녀왔는데요 5 ㅇㅇㅇ 12:58:57 885
1810747 우리 올케가 양반입니다. 8 올케야 12:54:47 1,346
1810746 CT촬영사고 끔찍하네요 1 ㅜㅜ 12:54:04 1,671
1810745 약사님 계시면 정로환 부작용 질문할게요 2 12:53:26 236
1810744 대검의 22쪽 박상용 징계 청구서… ‘술’은 한 글자도 없었다 6 .. 12:52:25 251
1810743 단골 소녀 10 연두 12:42:56 635
1810742 LG에어컨 사전점검 엉터리네요 6 ㅇㅇ 12:36:23 904
1810741 이틀새 물건값변동 방법없나요? 7 속상 12:34:15 473
1810740 영화 마이클 초6 아들 보기 어떤가요? 4 .. 12:22:49 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