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티카 핫딜 알려주신 분 고마워요. 마침내 샀어요.

감사 조회수 : 2,896
작성일 : 2017-07-26 16:33:55
너무 구진 패딩 가지고 작년에 우울했는데 새로 사려니 정말 비싸고..
안*티카 작년에 봤는데 너무너무 비싸서 포기했고
세일하는 제품들 봤는데 정말 사이즈는 다 소진됐더라구요.
글 보고 바로 들어갔는데 원하는 블랙은 사이즈 하나도 없고
베이지, 화이트 있길래 베이지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며칠을 고민했네요
사이즈 땜시... 
타이트하다 부하다 후기가 각각이라..
결국 나이 고려해 좀 큰 걸로 100샀는데 방금 받았어요.
너무 맘에 들어요. 퀄리티 엄청 좋네요. 
할인 다양하게 받아 41만원대에 샀어요. 신한카드할인이 적용 안돼서 (2만원)
고객센터 전화하고 한참 그랬는데 홈피에는 있는데 신한에서 종료했다고 연락 왔어요.
먼저 산 분은 할인 받았겠는데 주저하다가..
그래도 받고 너무 만족해서 입어보고 걸어놨어요.
겨울이 두렵지 않네요. ^^
나는 샀으니 이제 사이즈 걱정 안되서 후기 써요.
솔직히 핫딜이 뭔지 모르다가 이번에 제대로 배웠네요. 
IP : 1.224.xxx.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26 4:36 PM (220.75.xxx.29)

    저도 그 분 덕에 세일하는 거 알아서 샀어요.
    겨울에 백화점에서 입어만 보고 색깔도 없고 비싸서 여름을 노려야지 했는데 드디어 성공했네요.
    추위를 진짜 많이 타는데 이젠 저도 걱정없어요^^

  • 2. 감사
    '17.7.26 4:40 PM (1.224.xxx.25)

    장바구니 담아놓고 망설이길 며칠..ㅎㅎㅎ
    중간에 결제가 안되서 다시 앱 까는 짓도 해보고요, 신한카드 할인이 적용 안되서
    몰에 전화도 해보고, 상담원 전화도 기다려보고...파란만장했어요.
    이번에 제대로 교육받았어요. 이런 게 핫딜이구나.. ^^
    무슨 색 사셨어요?

  • 3. ..
    '17.7.26 4:43 PM (220.75.xxx.29)

    전 블랙이요.
    백화점에서 입어봤을 때는 카키만 남아있었는데 같이 간 여동생이 카키는 절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나이는 못 속인다고 40넘어 카키 입으니 초라해보인대요...
    사이즈 그때 기억해둔게 이번에 아주 유용했어요.

  • 4. 궁금
    '17.7.26 4:44 PM (223.62.xxx.78)

    비난하거나 놀리는 거 아니구요 그냥 궁금해서 여쭤보는데요
    코오롱 안타티카 패딩이 어떤 점에서 특별한 건가요?
    몇 달 후에 입을 40만원대 패딩을 여러 점 구입하면서 저렴하다 하시는 분들이 많아 신기해서요.

  • 5. ...
    '17.7.26 4:47 PM (220.75.xxx.29)

    원래 가격이 79만원인데 일단 할인해서 41 만원정도에 샀으니 좋은거구요 비슷한 정도로 따뜻한 걸 사려면 캐나다구스같은 건데 백 훌쩍 넘으니 가성비가 국산이 좋다는 거죠.

  • 6. 저도궁금
    '17.7.26 4:48 PM (27.101.xxx.186)

    안타티카가 그리 좋은 가요?
    순수하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저도 추위 많이 타고 보통 10만원대 패딩 돌려막기 중인데 그게 그렇게 좋으면 저도 한번 질러보게요.ㅠ

  • 7. 죄송한데
    '17.7.26 4:57 PM (61.105.xxx.161)

    무겁지 않나요? 4년전에 입어봤는데 무거운것 같아서 패스했거든요
    요즘 신상은 많이 가벼워진건지 궁금해요

  • 8. 감사
    '17.7.26 5:00 PM (1.224.xxx.25)

    저는 작년부터 새 패딩 사려고 엄청나게 많이 인터넷 검색했어요.
    기존 옷이 정말..10년은 된 거라. ㅠ.ㅠ
    원래 안타티카가 할인 안한다는 건 그때 알았는데 너무 비싸더라구요.
    작년에 할인 20만원 해서 59만원도 큰 할인이라고 하던데, 저는 그것도 비싸더라구요.
    그런데 웬만큼 좋은 건 다 40만원 이상이라...
    코오롱은 원래 스포츠의류 만든지 오래된 회사라 천이며 디테일한게 굉장히 좋아요.
    제가 일반 의류도 스포츠의류를 좋아하는 편이라.
    다운의 양이 중요한데 다운양도 꽤 되고요. 옷이 디테일이 정말 놀랍네요.
    어찌 요소요소 주머니며... 이래서 비싸구나 싶었어요.
    이번 옷은 2016년 옷인데 2015년 옷의 단점을 많이 고쳤더라구요. 계속 버전업하네요.
    제가 뭘 하나 사려면 엄청난 검색후기 둘러보고 가격비교검색하는 사람이라 그렇게 고민하다가
    놓치는게 많아요. 그래서 핫딜에서 못 살 줄 알았어요. 너무 사이즈가 많이 빠져서...
    하여간 받아보고 너무 만족해요. 방금전 받아서 겨울옷 꺼내서 입어보고 그 옷 위에 입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블랙 못산 게 조금 그렇지만 베이지도 만족해요.
    아주 오래 고민하다가 사면 그뒤로는 고민 안합니다.^^ 가격도 40만원 가까이 할인받았으니 만족해요.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제품들 많이 봤는데 만족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108 하안검 동네병원 ... 11:56:17 6
1788107 전 나르를 잘 모르겠거든요 나르가 뭡니.. 11:56:01 11
1788106 아들이 성형을 원하는데.. 성형 11:55:58 16
1788105 아들 자랑 해봐요.. 11:55:12 37
1788104 차가네 보는데 3 .. 11:48:58 206
1788103 샤시유리가 지혼자 깨져있네요ㅜㅜ 2 황당 11:48:34 275
1788102 사랑에 빠져 본적이 없어요 1 불행이죠 11:47:54 162
1788101 날 위한 위로 한가지씩 말해봐요~ 10 인생 11:45:02 260
1788100 …무인기 침투 北주장 사실 아냐" 2 ㅇㅇ 11:42:34 191
1788099 호캉스글이 거짓이라는 댓글들 4 ㅇㅋ 11:40:21 405
1788098 묵은깨는 언제까지 먹을수 있나요? 7 냠냠 11:38:15 178
1788097 문상갈때 3 흐린 날 11:36:34 206
1788096 성인자녀랑 함께 살면.. 5 ㅇㅇ 11:35:06 628
1788095 우리집 고양이 털이 1억개래요 .. 11:33:44 220
1788094 집에 손님 자주 초대하는 분들 질문 14 bb 11:24:18 774
1788093 염색안한지 1년 좀 지났어요 3 벌써1년 11:24:00 636
1788092 일기예보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20 222 11:21:03 2,191
1788091 욕 먹을까요ㅡ중매 10 .. 11:20:56 640
1788090 서울 주택가 한가운데 쿠팡 물류창고…'대놓고 불법' 1 ㅇㅇ 11:20:08 379
1788089 캐치웰 무선? 2 궁금 11:19:30 85
1788088 의사 개입 없이 AI가 의약품 재처방…美 유타주의 파격 시도 14 벌써시작 11:18:39 575
1788087 Dogs choose their humans 2 ㅇㅇ 11:18:37 154
1788086 뉴욕연봉 3억 변호사의 현실적인 삶 16 ㅋㅋ 11:17:49 1,384
1788085 반클리스아펠 리셀가 어때요? ... 11:17:39 146
1788084 만일 이혜훈이 부정청약이라 당첨이 무효된다면.. 7 ... 11:17:37 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