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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캣맘인 친구한테서

이상한 말을 들엇어요. 조회수 : 2,264
작성일 : 2017-07-24 11:07:12
이웃에 이사오신 분이 아파트 값이 떨어질거라고 밥주지 말라고 항의했다고 하네요.
그런말은 처음이라서 다들 웃었지만 친구 하나가 그럼 나한테 고맘다고 하라고 그러지그랬니 너때문에 집 싸게 샀겠네 해서 또 웃었네요,
젊은 여자분이라는데 안타깝다고 바뀐 상황이었으면 좋았겠대요.친구는 60대 후반이고,

IP : 1.246.xxx.1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쥐 사라지는데
    '17.7.24 11:14 A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

    쥐 사라지는데요???? 아파트값 운운하는 사람들 너무 웃겨요
    구반포 주공 살 때 제일 평수넓은 동 1층에 항상 캣맘이 사료 두고 동네 고양이 아지트였는데 거기 애들 잘 먹어서 크고 통통했어요. 풍채 지긋하고...
    아무도 집값 떨어진다고 뭐라 안했었는데... 거기 사람들이 양반이었어...

  • 2. 쥐 사라지는데
    '17.7.24 11:16 A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

    압구정 현대에서 지하실 문 잠궈서 몰살시켰다는 기사도 그렇고;; 집값 떨어진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도 그렇고
    넘 흉흉해요.

  • 3. ...
    '17.7.24 11:17 AM (223.62.xxx.54) - 삭제된댓글

    82 연령대 높네요. 60대 후반도 인터넷들 하시고요.
    전에도 70이신분이 며느리 글쓰셔서 읽었었는데요.
    좋네요.

  • 4. sss
    '17.7.24 11:21 AM (211.215.xxx.158)

    저랑 제 친구들 60대 후반 컴 도스시절부터 했어요.

  • 5. ㅇㅇ
    '17.7.24 12:19 PM (211.36.xxx.146)

    길냥이 없어지고 쥐가 들끓어 집 값 떨어져야 정신 차릴듯.
    냥이때문에 집값 떨어진다는 말은 또 처음 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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