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궁근종 심하신 분....

ㅜㅜ 조회수 : 2,768
작성일 : 2017-07-23 21:13:44
전 자궁적출 수술 앞두고 있어요.
근데 별다른 증상은 없네요.현재는...
몇달전 극심한 복통 있었고요.
폐경이 다가오는지..생리혈도 아주 극소량
그마저도 이번 달부턴 없네요..
그럼에도 의사는 빠른 시일내 적출을 권유하네요..
참. 난소에 있던 혹은 4센티였던게 얼마전 초음파해보니 2센티로 줄었네요..
이거 암이면 위험한거라고 의사가 엄청 겁나게 말했었는데...그나마 다행?이죠..
그나저나 적출한 후 몸이 급속히 안좋아진다던데..그게 또 걸리네요..
자궁근종 심해도..아직 수술전 이신 분들 계실까요?
IP : 116.125.xxx.1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17.7.23 9:24 PM (116.37.xxx.157)

    되도록 적출 않하는 쪽으로 하던데요
    다른 병원 가보셨나요?
    전 대학병원 2군데 다녀왔어요
    그런데 제게 설명하는 내용이나 치료방법 제시한 내용도 그렇구요
    저에게 대하는 태도 등등...여의사와 남자 의사가 좀 달랏어요
    남편과 같이 있었는데 남편도 꼈데요. 저희 남편은 많이 이성적이고 냉랭한 스탈이거든요
    여의사가 여자의 입장에서 접근한다고 한마디 하더라구요.

    여튼 한군데만 가지 마시고 다른병원도 가보세요.
    대학병원으로 권해요

  • 2. 000
    '17.7.23 10:06 PM (114.206.xxx.28)

    생리도 극소량인데 왜 적출하시나요?
    보통은 월경과다에 이은 빈혈이나 생리통때문에 하는데요.
    폐폐경까지만 버티면 문제가 대개 해결되는데 어떤 이유로 적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3. ...
    '17.7.23 10:49 PM (218.39.xxx.37)

    전 폐경즈음 지름7.5 센치 또4센치 발견했지만 관찰만 하고있어요.

  • 4. ㅇㄱ
    '17.7.23 11:03 PM (116.125.xxx.17)

    대학병원 2군데 .동네좀 큰 병원 1군데 여성병원 1군데. 총 4군데에서 다 적출하라네요..
    근종이 8센티면 크다고.. 그리고 폐경되도 저처럼 여러개 있는 사람은 해당안된다고..한두개 있는 사람이나 놔두는거라고
    의사가 자궁그림에 근종을 덕지덕지 그림으로 그려 보여주더군요..
    도대체..어떻히면 좋을지요..안그래도 지금 체력이 저질이고 비만한데..넘 걱정되요

  • 5. ,,,
    '17.7.23 11:39 PM (148.74.xxx.154)

    폐경이 가까우면 적출하라고 안하는데 이상하네요
    폐경이되면 호르몬 준비가 적어져서 근종이 작아지고 생리과다가 없어지니
    굳이 수술할필요 없다고 들었어요

  • 6. 당장 수술을 안 하면
    '17.7.24 1:08 AM (42.147.xxx.246)

    무슨 일이 일어나나 물어 보시고
    좀 더 있다가 하고 싶다고 해 보세요.

  • 7. 의사말 들으세요
    '17.7.24 6:23 AM (211.245.xxx.178)

    4군데서 다 적출하라고하는건 이유가 있겠지요.
    수술을 해도 한살이라도 젊을때하는거지 나이들면 더 힘들어져요.
    정히 찝찝하면 몇군데 더 둘러보고 판단하시던지요.
    하지말라는 여기 의견은 솔깃하고 수술하자는 의사말은 못믿겠나요?
    의사와 더 상담해보고 결정하세요.
    전 적출했습니다만, 폐경이고 생리량도 거의없다니 제가 원글님이라고 해도 수술 번거로워서 하기싫을거같습니다만, 그래도 병은 의사말 듣는게 낫지 않을까요?
    전 상담 더 해보고 결정하셨으면 좋겠어요

  • 8. 저도
    '17.7.24 12:10 PM (222.117.xxx.105) - 삭제된댓글

    근종 적출 권유 받았어요.
    근종만 제거 젊을때 2번 했구요,
    다시 커져서 폐경 가까이 되니 적출하자고 병원에서 그래요.
    저도 별다른 증상은 못 느끼고 살아요.
    단 이제 오십되니 몸이 여기저기 피로감도 많고 힘이들어요.
    덩달이 커다란 근종이 있으니 몸이 더 힘이 들겠죠.
    거대 근종은 폐경 되어도 줄어 들지 않는다고 하구요.
    근종 및 난소 혹은 육종암 및 난소암으로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조금 더 젊을때 수술 하려고 생각 중이에요.
    근데...또 몸에 별다른 이상이 없으니..하루하루 그냥 보내고 있네요ㅠ

  • 9. ...
    '17.7.24 1:33 PM (125.128.xxx.118)

    의사는 왜 적출하라고 하던가요? 저도 비슷한 케이스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121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 07:04:22 28
1805120 늙어서 돈에 대한 집착이 심해지는 것 06:58:19 213
1805119 음력 2월생들이 외로울 고를 타고난 거라는데 맞나요 2 .. 06:57:05 167
1805118 이런 합격생도 있어요 2 ㅇㅇ 06:42:16 674
1805117 59살 남자는 무슨일로 재취업할수있을까요 5 . 06:41:50 481
1805116 올드팝 찾아주세요 3 팝송 06:17:46 237
1805115 면접. 아무리 온갖 방법으로 열심히 해도 안될때 용기를주세요.. 06:17:26 391
1805114 박태웅, 유엔 AI 허브를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1 ../.. 05:47:45 393
1805113 홍서범·조갑경 아들, 아내 임신중 '여교사와 불륜' …".. 3 ... 05:35:54 4,436
1805112 유럽서 테슬라 따돌린 BYD…현대차·기아에도 위협 3 ㅇㅇ 05:34:46 938
1805111 언론노조 "이 대통령 조폭연루 허위보도는 SBS 책임&.. 4 ㅇㅇ 05:00:41 1,227
1805110 불거진 상임위원장 독식론, 협치는 거여가 주도해야 ㅇㅇ 04:03:37 233
1805109 민주주의를 거스르는 매불쇼 오윤혜 발언 충격입니다 32 ㅇㅇ 03:13:20 2,921
1805108 한번 잘수도 있지 엄마호소인 방탄죽이기 총공세중인듯 3 ㅇㅇ 03:10:04 2,472
1805107 중학생아이에게 솔직하게 말할지 덮어둘지 9 해석 03:06:06 1,763
1805106 “전쟁 끝나면 끔찍한 보복”… 협상설에 불안한 이란 개혁 시민들.. 5 ㅇㅇ 02:46:21 2,424
1805105 조국혁신당, 이해민, 비극이 조회수, 조롱의 도구가 되지 않아야.. ../.. 02:34:35 361
1805104 상대방이 쎄게 나오면 당황하고 머리가 백지가 될까요. 4 . . 02:18:43 1,282
1805103 영어단어 암기 못하는 딸 6 .. 01:39:41 1,163
1805102 고2아들이 매일 게임해요 6 어휴 01:28:11 808
1805101 폭격당한 이란의 생선가게 6 Oo 01:18:52 3,028
1805100 어느 알바생의 이야기-12,800원 고소장과 550만 원 합의금.. 8 beechm.. 01:06:20 2,005
1805099 휴머노이드 로봇 전쟁 투입됐다네요 2 ㅇㅇ 00:59:33 1,716
1805098 방탄 진 앨범 크레딧 없는거 타멤버들 책임 아니네요 11 ㅇㅇ 00:53:41 3,639
1805097 사먹는 음식이 싫어지는 현상 4 ㅇㅇ 00:50:22 2,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