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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병 월급 한푼 두푼 모아 전역날 위안부 재단에 100만원 기부한 청년

고딩맘 조회수 : 1,464
작성일 : 2017-07-23 13:37:35

원문보기 : http://mnews.joins.com/article/21780072


박씨는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조금이나마 할머니들을 위해 사용되길 바라는 마음에 꼬박꼬박 모으게 됐다. 그렇게 모인 100만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며 "피해 할머니들이 진정한 마음의 치유를 받을 수 있도록 미래세대가 함께 노력해야 할 일"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씨는 "우리 사회가 단순한 보상 차원이 아니라 일본 정부로부터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아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정의기억재단은 "한 달 생활하기에도 빠듯한 군 월급을 모아 피해 할머니를 위해 100만원을 전달한 박씨의 마음은 보통의 기부금 100만원과 비교할 수 없는 수억 원의 가치"라며 감사를 전했다.


한 푼 두 푼 모은 젊은 이의 기부금 백만원 너무 자랑스럽고 희망이 있네요 ... 
저 위에서 별 달고 있으면서도 국익을 위해서는 한 마디도 못하고  방산비리나 해먹는 높은 분들은 반성 좀 하고 감방갑시다~
IP : 183.96.xxx.2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23 1:44 PM (220.86.xxx.41)

    정말 멋진 청년이네요. 대단해요.

  • 2. 속터져
    '17.7.23 2:11 PM (117.111.xxx.183)

    저런 청년도 있는데.
    503 싸이코, 보고있냐?

  • 3. 양이
    '17.7.23 3:05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어머나 세상에..대단한 청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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