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쯤 티비로 중간에 보기 시작해서 제목을 몰라요
일단 배경이 너무 아름답구요 줄거리가 잘 기억 나지 않지만 주인공이 간호사고 언니한테 어렸을때 결혼할 상대를 성추행범으로 (본인이 형부 될사람응 좋아해요) 몰아서 헤어지게 하고 후회 마음으로 살았던걸로 기억해요 언니가 결혼할상대를 좋아하게되서 거짓말로 둘을 갈라놓고 나중에 후회하는 내용이에요 아마도 2차 대전이야기도 좀 나온걸로 기억해요 영화 자체의 내용보다는 나오는 배경이 너무 아름다워서...꼭 다시 보고 싶어요
82힘을 믿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좀 찾아주세요
다시 한번 조회수 : 534
작성일 : 2017-07-22 10:35:55
IP : 211.49.xxx.2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톤먼트
'17.7.22 10:39 AM (1.224.xxx.175) - 삭제된댓글같은데요?
2. dd
'17.7.22 10:40 AM (175.223.xxx.219)Atonement 맞아요.
3. 네^^
'17.7.22 10:52 AM (211.49.xxx.26)맞아요 감사합니다 역시 82쿡입니다
저녁에 볼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