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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속보 안철수관련내용

.. 조회수 : 14,721
작성일 : 2011-09-04 16:08:27
안 교수는 "윤여준 전 장관한테는 관련 사항을 말씀하지 말라고도 했고 말씀은 고맙지만 결정하고 책임지는 것은 제 몫"이라며 "그래도 제가 그분(윤 전 장관) 말씀대로 다 따라할 것이라는 이런 생각은 안 하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머니투데이 )
IP : 118.32.xxx.7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4 4:10 PM (125.140.xxx.69)

    국민을 물로 보나
    이미 눈치 다깟거든
    그런 립서비스
    안통한다

  • 그만좀 하지
    '11.9.4 4:16 PM (180.224.xxx.55)

    안철수에 대해서 개뿔도 모르면서 추측성으로 온갖 욕하시기는 정신좀 차리지??? 82정말 왜이러는지.. 정신이 없는건가

  • ..
    '11.9.4 4:18 PM (118.32.xxx.7)

    놔두세요 검증받게.
    속담도 모르시나요 초록 머시기라고..옛말 틀린말 없어요..

  • ,.
    '11.9.4 4:42 PM (125.140.xxx.69)

    나 개뿔 당연히 몰라
    님은 개뿔을 아시는가?
    그리고 온갖 욕 한거 없는데?

  • ..
    '11.9.5 3:30 AM (180.224.xxx.55)

    너보단 많이 알겠다 초딩아

  • 성급 하시기는
    '11.9.5 5:58 PM (116.41.xxx.7)

    국민 이라는 단어를 원글님 전유물처럼 사용 하지 않으셨으면,,

  • 2. 블루
    '11.9.4 4:12 PM (61.39.xxx.229)

    홍성태 상지대 교수는 '윤여준은 떠들고 안철수는 침묵한다. 윤여준의 지휘 아래 안철수 대통령 만들기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안철수의 야심이 윤여준을 만나 불이 붙은 모양”이라고 해석하고 있네요.

  • 3. 이 시점에서
    '11.9.4 4:12 PM (125.177.xxx.83)

    가장 훌륭한 결단은
    불.출.마 같은데...
    저렇게 번드르르하게 말해놓고 어차피 무소속 단독출마하면 한나라당 2중대 되는 것 밖에 더 되나요

  • ㅡㅡ
    '11.9.4 4:46 PM (110.14.xxx.151)

    안철수 사라져주면 민주당에게나 좋겠지. 나처럼 기존썩은정치에 신물난 사람에겐 아니거든.

  • -.-
    '11.9.4 8:53 PM (180.228.xxx.46)

    생각이 있다면 불출마 하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온다면 이미 커밍아웃..

  • 4. ...
    '11.9.4 4:12 PM (125.180.xxx.163)

    완전 혼돈이네요!!
    타임밍이 좀 늦은 듯.

    진심인 듯 싶다가도
    윤여준 역풍때문에 언론플레이인 지????

  • 5. 블루
    '11.9.4 4:14 PM (61.39.xxx.229)

    여론 추이를 보고 늦게 진화 하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빠른 결정 내려주시면 좋겠네요.

    평소에 존경했던 교수님이지만 무소속이나 신당이라면 생각하고 말것도 없어요,,적어도 제게는.

  • ..
    '11.9.4 4:21 PM (118.32.xxx.7)

    그동안 겉의 번지를함에 속아서 몰랐지만
    속에 입고있단 파랭이빤스를 살짝비췄지요...

  • 보니
    '11.9.4 4:21 PM (211.104.xxx.185)

    진화가 늦었어요.
    전 실연당한 사람이 복수한다고 다니는 심정으로 행동할 생각도 하고 있네요.
    저도 제발 빠른 결정 내려서 이 혼란을 끝내주셨음 해요.
    지금 이렇게 말이 나오는데 굼뜬 행동도 좋은 행동은 아니거든요.

  • 6. 정말
    '11.9.4 4:21 PM (124.195.xxx.66)

    너무들 합니다.
    곽노현 사건 첨 터졌을때도 이렇게 비난일색이더니
    너무 맘 아파요.

    더이상 82는 믿을만한 정제된 여론형성터가 아니란 실망감으로 더 아픕니다.

  • 절대 노!!!
    '11.9.4 4:25 PM (211.44.xxx.175)

    곽교육감의 경우와 지금 안씨 사태를 같다고 보는 건가요?

    노노노!!!!
    절대 아니죠.

    이도 저도 아니라면서 정작 역사를 뒤로 돌리려는 여주니와 손잡고 있는 철수를
    곽교육감과 같이 본다면 그건 정말 오판.

  • 너무한다 하기 앞서
    '11.9.4 4:25 PM (118.38.xxx.183)

    근데 안철수씨가 처신을 잘못한건 맞아요
    곽노현사건하고는 다른문제구요

    이정도 말이 나왔으면 윤여준이라는 배후에 대해서
    뭐라고 말을 했어야 해요..

    그리고 이리 중요한 시점에서 표갈라먹어버리면
    한나라당만 좋은일 시켜주는 상황도.. 생각해야죠

    아님 이런 기사가 안나도록 주변단속을 하던지...

  • 우린
    '11.9.4 4:33 PM (124.195.xxx.66)

    당사자가 아니지요.
    당사자라면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

    청춘콘서트는 법륜스님,문규현신부를 비롯한 여러 사람이 참여했구요.

    윤여준과 거리를 두고 있다는 인터뷰를 밝힌 이 기사에서조차 비난일색이잖아요.
    왜 그 말을 안 믿어주는거죠?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게 꼼수만 부리진 않아요.
    내가 보기에 안철수는 꼼수부릴 사람은 아니라는 믿음이 있어요.

  • ???
    '11.9.4 5:18 PM (125.134.xxx.170)

    곽노현 사건 터졌을때 가장 먼저 일단은 곽노현을 믿겠다고 나선곳이 82인데요
    님은 82는 안보시나봐요?

    물론 다른 의견도 있었으나 가장 먼저 믿어주겠다고 나선곳이 82분들이에요.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아무렇게나 싸잡아 비난하지 마세요.

  • 7. 시키미
    '11.9.4 4:32 PM (115.139.xxx.42)

    이런 말은 흘리는 자체가..
    이미...
    에고...정말...순진한건지..모르는건지..
    안철수...아까운...인생이네..
    제 2의 엄기영 ...안철수..

  • 8. 아마
    '11.9.4 4:36 PM (211.211.xxx.170)

    죽어도 불출마 선언은 안할겁니다.
    워낙 안하무인으로 자기 욕심만 챙기던 사람이니 기회주의자의 모습을 버리긴 어려울겁니다..

    만약 하는 말에 책임감이 있는 자였다면 드러난 마당에 관계를 떳떳히 밝히고 난 수구다라고 했어야죠.
    저런 식으로 돌려대서 나는 여전히 책임감 있는 사람이라고 말로만 얼버무리고 젊은 층 표를 갉아먹겠다고 해선 안되지요.

  • 9. ㅠㅠ
    '11.9.4 4:48 PM (175.209.xxx.231)

    윗분도 언급하셨지만 청춘콘서트가
    법륜스님도 함께 하는 거라는데...
    윤여준이 거기 끼어 있다는 것만으로 안씨의 의도를
    이렇게까지 욕할 수 있는것인지 모르겠네요
    안철수가 출마를 고민중이고 그렇다면 혹시 민주당과 통합할까
    겁먹은 안여준의 마수에 걸려든 걸수도 있지 않을까요?
    안철수와 그닥 친하지도 않은데 계속 안철수 이름을
    언론에 판거라든지 ㅠㅠㅠ
    암튼 일단 결정되면 그때 욕합시다!!!!!
    사실 출마하는 것도 모든 국민의 권리긴 하잖아요
    우리편이 질까봐 그걸 무조건 욕하는 게 민주적인것같지도 않구요
    물론 지금은 친일 독재 시대 정도의 위기상황으로 느껴지니
    많은 분들이 이렇게 분노하시는 거겠지만.... 그 맘은 백번이해가긴합니다

  • 법륜 스님이
    '11.9.4 5:08 PM (121.147.xxx.151)

    누군지 모르지만
    윤여준과 소속이 같습니다만
    얼굴마담인지 모르지만
    이 여우여주니가 이렇게 마구 잡이로 젊은 사람들이 열광할만한 인물들으 모아 모아
    대선 총선이 임하고 있구요.
    보수표를 사수하고 파이를 키우기 위해 진보적 경향의, 인물들까지 긁어 모으고 있고
    진보진영을 교란시킬 작전으로 요즘은 스스로 진보적 옷까지 입고 나오더군요.
    진실은 뉴라이트 오공잔당 한나라골수 분자면서

  • 법륜스님이
    '11.9.4 5:13 PM (211.104.xxx.185)

    정토회에 계신 분이잖아요.
    저도 가끔 들어가 글 일고 마음 차분하게 하곤 하는데.
    아마 모르셨을 겁니다.
    하지만 안철수씨도 몰랐을까요?
    몰랐어도 알았어도 문제가 되는 상황이예요.

  • mm
    '11.9.5 1:14 PM (221.161.xxx.46)

    법륜스님은 그런분 아니예요.. 윤여준 종류의 인물이 아니랍니다..제가 무척 존경하는 스님입니다....어려운 이들과 환경 문제에 관심 높고 애쓰시며 덕 높으신 분입니다

  • 10. 제발 나왓
    '11.9.4 4:50 PM (211.177.xxx.101)

    네들 성형전을 좀 보게 ㅋㅋ

  • 11. ...
    '11.9.4 5:00 PM (121.162.xxx.97)

    제 생각이지만, 윤여준의 목표는 안철수가 아닌 것 같아요. 안철수는 바람몰이 정도가 아닐까 싶어요.

  • 12.
    '11.9.4 5:19 PM (112.155.xxx.7)

    운여준과 함께 하는한 안철수는 이미 성나라당 2중대에요.
    너무나 자명한 사실이죠.
    이제와서 아무리 발뺌한들~!

  • 13. .......
    '11.9.4 5:22 PM (125.134.xxx.170)

    말이 아니라 행동을 보면 알게 되겠죠.

    그가 야권연대로 들어가느냐, 독자출마를 강행하느냐
    둘중 어느쪽인지 행동을 보면 명확해 지겠죠.

  • 14. "그 분"과 연락되는 사이
    '11.9.4 6:41 PM (211.44.xxx.17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결국 그 분, 여준이와 서로 연락하고 통화하고 논의하는 사이라는 거잖아요.


    무소속, 탈 이념, 좌우 독립을 표방하는 작자가
    뉴라이트 극우파 수구 늙은 여우와 손 잡고 있으면서
    저는 "그 분" 뜻대로는 하지 않아요??????

    이건 무슨 시튜에이션?????????????


    에라잇, 세상이 그렇게 니네들 뜻대로 쉽게 돌아더냐.

  • "다 하지는 않아요"
    '11.9.4 6:59 PM (211.44.xxx.175)

    제가 듬성듬성 읽었네요.

    "그래도 제가 그분(윤 전 장관) 말씀대로 다 따라할 것이라는 이런 생각은 안 하셨으면 좋겠다"

    "저는 그 분 뜻대로는 하지 않아요"가 아니라
    "저는 그 분 시키는대로 다 하지는 않아요"군요.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

    다 하지는 않겠데요.
    일부는 본인 의견도 말하나보죠?????

    그러고 보니 안씨, 바보 같이 순진한 구석도 있네?????
    그 맛에 여준이가 찍었나 봅니다.

  • 15. ㅉㅉ
    '11.9.4 9:54 PM (119.192.xxx.104)

    82 가 어쩌다 정치판이 됬을꼬...
    안철수 같은 분을 까는 인간이 있다니...ㅉㅉ

    정치인 프락치 새끼들....
    안철수 견제하느라고 눈이 벌겋구나...

  • 어쩌다
    '11.9.4 10:06 PM (121.147.xxx.151)

    82에 이런 욕지기 하는 분들이 나왔을까?
    안철수를 견제하는 게 아니라
    가슴 아픈 겁니다.
    믿은 내가 철떡같이 희망으로만 본 내 눈을
    안철수 같은 분이 계속 되려면 욕심을 내려 놓아야쥐

  • 견제?????
    '11.9.4 10:10 PM (211.44.xxx.175)

    82만 그러냐?
    온 인터넷이 여준이와 손 잡은 안씨 성토 대회장이구만.

    글고
    여기 분위기 맘에 안 들면 댁이 떠나야쥐????
    왜 남들보고 그래?

  • 16. 버럭 오마나
    '11.9.5 1:26 AM (78.192.xxx.147)

    그냥 오세훈은 이렇게 하지 않았나요? 엄기영은요?
    진보인척 하면서... 자기 일신의 영달만 꽤했던 기회주의자들....

    안철수가 촛불한번을 든적이 있나요?
    안철수가 이명박 정권에 싫은 소리를 해본적이 있나요?

    그냥 여기저기 동앗줄을 잔뜩 만들어 놓고 줄타기를 잘하면서 올라온듯....
    젤 처음 이명박이가 강남쪽에서 국회의원 나올때,
    아줌마들이 이명박이 능력가에 천재라고 그러면서 찍어주더니...

    제가 잘 모르지만, 앞뒤를 한번 보세요.
    어떻게 기성 정치인도 잘 못하는 선거몰이를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듯이 이렇게 몰아쳐 대나요?
    뒤에서 누군가가 보이지 않게 지원하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언론에서 이걸 띄우는 동안, 이 거지같은 정권이 또 무슨 짓을 하는지 알아내야 할듯...

  • 17. 윤여준의 진짜 속내는 뭘까?
    '11.9.5 5:53 AM (203.226.xxx.128)

    괜히 책사는 아닐것이고... 선거판에서 가장 두려워 하는게 뭘까?
    지금같은 중요한 시기에 윤여준이 직접 얼굴 띄우며 움직이는건 가장 두려운 걸 솎아 내기 위해서일 건데....
    그게 모..인지... 도인지....
    그런데 지금까지 쭉... 보면.. 윤여준은 정말.. 확실히 핵심을 파악하고 국민이 뭘 원하는지 알고 이용한다는 거네요... 거기다 반대진영보다 더 반대진영에 대해 더 잘 알고 있는 듯..
    할아버지... 그 좋은 머리 국민을 위해 쓰셨으면 대대손손 빛나셨을텐데... 쯧쯧

  • 18. 둥둥
    '11.9.5 9:33 AM (119.196.xxx.225)

    마음만청춘님 참 이상하시네요..

    누구는 백청강 보고 잘생겼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못생겼다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습니다.
    님하고 생각이 다르다고 꼭 그런 댓글을 달아야 하나 싶네요.

    이 글은 2위한 그 친구 글이 아니고 백청강 글이라 백청강 얘기를 하는것뿐인데...
    그러다보면 백청강을 좋아하는 사람 별로인 사람 싫어하는 사람 여럿 있을수 있는거 아닌가요?

    '순진?'님 글이 자기 생각만 맞다고 적은 글은 아닌거 같은데 말입니다.
    더군다나 여기는 백청강 팬사이트도 아니고요.
    여러사람에 여러의견이 있을수 있는데 도대체가 '다른 의견' 적기가 참 두렵군요.

  • 19. 마들렌
    '11.9.5 10:12 AM (124.111.xxx.237)

    mbc,김제동까지 엮어서 이미지 부각(투표후 mbc 오세훈 그날,,한나라,오세훈을 위한 막장방송 )
    하며 띄워주기는 결국은 친일한나라의 물밑 포석이었군요.

    방송에서 보였던 안철수 이미지를 신뢰하던 남편은 처음 시장으로 나온다기에,
    정치인이 아닌 행정가로 출마한다기에 한껏 기대로인해 상기된 표정을 보이더군요.

    정황등을 잘 모르던 저였지만 이렇게 말했죠.
    "이미 그가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야당으로 나온게 아니라면,그는 언제든지 친일수구당으로 들어갈
    가망성은 더욱 커진것이다.
    왜,,사람들은 권력에 맛을 들이면 어두운 힘없는 곳보단
    부도덕 반민주,반역사적과는 상관없이 밝고 훤한 탄탄대로로 갈려고 하는것이 심리니까...
    그들은 자위할꺼거든요.내가 거기들어가서 바꿔놓을거라고....."

    수구친일 한나라,현 조중동 기득권세력은 바보처럼 순진하기만하는 민주,진보진영보다는 너무도 교활합니다. 부정적 한나라당 색깔을 감추기엔 이보다 더 좋은 카드는 없겠지요.
    만약 안철수가 한나라로 들어간다면 우리나라,민족에겐 씻지못할 우를 범하는 것이고,
    반역사적 죄인이 될 것입니다.

    안철수를 방송 곧이곧대로 믿는 수많은 유권자들이 그로인해 더 많은 한나라당을 지지할테니까요.
    특히 부동산때문에(실제는 1,2%를 위한 정권이지만)무조건 한나라 찍던 수도권인들 이젠 양심까지
    자유로워지기 십상일테니까요...

  • 20. 제발!!!
    '11.9.5 10:49 AM (14.51.xxx.124)

    우리 사회에 존경받는 사람이 제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도록...

    유능한,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을 ... 생매장시키지 마십시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 이런 맹목적 반대와 찬성때문에...
    훌륭한 인재들이 순식간에 매장당하는 분위기때문에 나서지를 못해요.

    안철수라는 한 인재가 추구하는 개인의 생각을 존중해줘야지...
    무슨 당에 들어가면 역사적 죄인이고... 진보세력에 들어가면 역사적 인물인가요..
    진보 세력이 순진하다구요...??????? 참 나...
    이러다가 사회를 반듯하게 세워나갈 훌륭한 인재 한사람 또 잃어버리게 되는거 아닌가..
    슬픈 현실입니다.

  • 21. 조국교수
    '11.9.5 11:50 AM (124.195.xxx.66)

    요즘 일련의 두 사건을 통해 다시 본 인물...
    결국 저기 친한나라당적 인물은 윤여준밖에 없죠.박경철을 그렇다고 말할 순 없습니다.
    촛불과 함께 하지 않았어도 그는 늘 사회에 대해 함께 고민했던 인물이구요.

    단순한 시각.섣부른 언사 .. 정말 다시 봤습니다.

  • 22. 매스컴
    '11.9.5 3:51 PM (180.70.xxx.216)

    매스컴에 자주 얼굴 비치는 것부터가 뭔가 좀 수상하더라고요.예전에 놀러와에 나와서 이야기할 때부터 좀 조짐이 보이더군요.제가 보기에만 그런 건지 모르지만 가식적이라는 느낌도 받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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