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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미생활 - 겨털뽑기

취미 조회수 : 3,421
작성일 : 2017-07-20 19:26:11
변태같죠?ㅠㅠ

뽑기 시작한게 1년정도 됐네요.

처음에 뽑을땐 아팠는데 그뒤론 아프지 않고 쑥하고 뽑힐때 묘한 쾌감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매일 샤워하기전 거울앞에 쪽집게를 두고 휴지 한장 깔고 하는데

계속 하다보니 이젠 잘 자라지 않아요. 뽑을게 없시요..

이상한 취미를 가져서 죄송함돠~~

IP : 125.189.xxx.16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7.20 7:32 PM (223.62.xxx.16)

    계속 뽑으면
    나중에 레이저제모를 해도 피부가 매끈하지않고 닭살처럼돼요

    제가 그럼ㅠ

  • 2. ㅇㄱㅅㅎ
    '17.7.20 8:20 PM (39.7.xxx.101)

    전 콧털뽑기가 취미입니다 궁금한게 콧털은 안자라세요?

  • 3. 저랑 비슷
    '17.7.20 8:28 PM (123.228.xxx.165)

    전 겨털과 함께 눈썹도 포함이요.
    원래 뒤로 갈 수록 퍼지는 눈썹인데 갈매기모양으로
    정리 후 그 선을 넘어서 나는 건 그때그때 뽑아요.
    둘 다 처음엔 아팠는데.... 지금은 아프지도 않고
    묘한 쾌감.

  • 4. ㅇㅇㅇㅇㅇ
    '17.7.20 8:59 PM (14.32.xxx.118)

    에잇!!
    털쟁이들

  • 5. 털녀
    '17.7.20 9:06 PM (125.189.xxx.162)

    콧털은 안자랍니다.ㅋㅋ
    어차피 겨드랑이라서 나이도 40대중반이 넘어가서 닭살처럼 되면 뭐 어때 하면서 하는데
    우리딸이 보더니 닭살 아니래요.

  • 6. 나무
    '17.7.20 10:48 PM (211.36.xxx.135)

    나랑 같은 취미를 가진 분이 있다니~~
    기뻐요
    쪽집게가 좋아야 더 잘 뽑힙니다~^^

  • 7. 코털 잘 못 뽑으면 큰일나요.
    '17.7.21 12:05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코털 뽑는 과정에서 세균이 뽑힌 구멍을 통해 뇌에 까지 침범해 심하면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이다.
    뽑기 보다는 모터로 돌아가는 코털깍기 등으로 자르세요.

  • 8. 겨털
    '17.7.21 7:18 AM (180.224.xxx.81) - 삭제된댓글

    자꾸 뽑아서 아예 안 나면 상관 없겠지만 흰털이 나면 더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요? 눈썹 뽑으신다는 분도 자꾸 뽑으면 모낭이 손상 되어 흰눈썹 납니다.두피도 노화되고 손상되면 새치,탈모 오는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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