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지정맥류 있으신분들 수술안하고 고칠방법같은거 아세요?

ㅇㅇ 조회수 : 3,424
작성일 : 2017-07-19 21:34:03
몇년전 조짐이 보였을때 철저하게 조심하고
운동했어야되는건데 소홀하다가 요새 심해졌어요.
몇년전에 대학병원에 검진차 갔을때 압박스타킹 1단계 처방해주면서 심해지거나 아프면 다시 와야된다고했거든요.

지금은 많이 심해요. 압박스타킹없이는 한시간만 있어도 종아리아프고 땡기고. 혈관불거진곳이 아프고 뜨겁게 열나고 그래요.
여름이라 어쩔수없이 외출할때 스타킹 벗고나가는데 힘드네요.
신고다니면 사람들이 어디 다쳤냐고 묻는통에 짜증나요.
샌들에 스타킹신자니 이건 뭐 스타일이 어디 나갈수가 없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결국 수술인가요. 너무 겁나네요.
스타킹 2단계로 내맘대로 바꿔도될지...
발목치기운동이라고 그게 효과가 있다는데 열심히 하면될까요.
그때 의사말이 이게 호르몬때문이래요 . 망할 호르몬
제가 말랐는데도 튼살이 많아요. 이것도 호르몬탓이겠죠.
수술해도 재발한다고 들었는데 ...수술이란걸 한번도 안해봐서 너무 겁나고 피하고 싶어요. 운동 많이 하는게 도움되나요?
IP : 223.62.xxx.12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곰뚱맘
    '17.7.19 10:32 PM (27.35.xxx.183)

    더 망가지기 전에 수술하세요.
    뭐든 초기진화가 중요.
    의료비 실비정산도 되고
    수술도 간단한데..

  • 2. Dd
    '17.7.19 10:36 PM (210.117.xxx.176)

    저도 마른 다리에 겉으론 진짜 1센티 길이 정도 핏줄이 굵게 보여 정맥류 있눈 줄 알았지만 수술해야할 정도인줄은 몰랐어요.
    자다가 다리에 쥐도 자주 나고 쥐나고 나면 며칠 다리가 땡기고

    조금만 걸어도 무릎 뒷부분부터 아래 위로 당기고 무겁고 그랬어요.

    다시 검사하니 백프로 수술 케이스라고 ㅎㅎ
    과잉진료는 아니에요. 절친 병원에서 진료받은거라 ㅠㅠ

    보기에는 이상없아도 제가 불편해서 이번 여름 지나고 하려구요. 수술 자체는 숙련된 의사면 간단하고 훙도 거의 남지 않는다네요. 실비 있으면 좋고요.

  • 3. ..
    '17.7.19 10:38 PM (112.150.xxx.101) - 삭제된댓글

    다른 병원에도 가보세요.
    저는 하지정맥류 전문병원에서 주사요법으로 치료했어요.
    개인차가 있는데 다행히 저는 주사가 잘 받는 타입이라 수술없이 치료했어요. 주사, 압박스타킹 20만원 정도였거든요.

  • 4. ..
    '17.7.19 10:40 PM (112.150.xxx.101)

    다른 병원에도 가보세요.
    저는 하지정맥류 전문병원에서 주사요법으로 치료했어요.
    개인차가 있는데 다행히 저는 주사가 잘 받는 타입이라 수술없이 치료했어요. 5년 전 치료비 (주사, 압박스타킹) 20만원 정도 들었어요.

  • 5. &&
    '17.7.20 4:13 PM (116.34.xxx.195)

    언니가 방송보고...다리 들고 흔들어서..하지정맥이 없어졌어요.
    수술할 정도로 좀 심했어요.
    전 좀 약하게 보이는데...언니가 매번 하라고 하는데...
    매일 하라고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176 쳇지피티에게 내일주가전망을 물어봤어요 17:30:05 13
1812175 삼성 하닉 인당 수십억 성과금 받는거 증여세 내나요 2 ㅇㅇ 17:25:44 190
1812174 하정우, 네이버 몰래 업스테이지 주식 1만주 받았다...내부자 .. 5 ** 17:22:48 200
1812173 유방암 투병 경험 있으신 분들 질문 드립니다. 2 .. 17:22:31 166
1812172 잇몸에서 썩는 냄새가 나요 6 Pp 17:22:17 402
1812171 간식글 또 지우신거예요? 4 궁금 17:17:21 455
1812170 비오고 나서 공기가 상쾌해요 .. 17:15:50 77
1812169 송지은•박위부부요~ 3 ㅏㅏ 17:13:45 1,127
1812168 미래는 계급사회가 더 콘크리트 장벽이겠네요 2 Umm 17:12:19 351
1812167 딸아이가 스벅 굿즈 다 버리네요 8 흠. 17:11:58 613
1812166 사온 작약 꽃이 빨리 피네요 6 ... 17:07:30 317
1812165 오빠들과의 대화(feat. 중년 남자들) 11 여동생 17:07:26 848
1812164 대박입니다~! 정원오, 서울 전역서 오세훈 앞서(강남도) 19 .. 17:06:51 758
1812163 오윤혜 - "민주당스러움이라는게 장점이 아니에요&quo.. 11 너뭐돼 17:04:18 428
1812162 아니 정용진이 사과 했나요? 4 신세계불매 16:59:44 469
1812161 카톡 머리 엄청 쓰네요 7 .. 16:49:43 1,718
1812160 이토록 쉬운 불매라니 5 역사를알자 16:48:37 1,026
1812159 정원오, ‘철근 누락’ 토론 제안에 거부 24 ... 16:41:19 1,249
1812158 그 무던한 남편도 스벅앱 탈퇴했다는 걸 보니 이번사태 1 .... 16:40:56 529
1812157 덮어씌운 이빨이 벗겨지면 붙일수 있나요? 1 무념무상 16:40:23 267
1812156 이제서야 심심한게 뭔지 알겠네요 4 no99 16:33:45 1,213
1812155 옆집 인테리어 공사 3 ... 16:31:05 706
1812154 사과를 빨리한 이유, 스타벅스 본사와의 관계 13 .. 16:27:24 1,459
1812153 고1학부모님께 뭐라할까요 8 111 16:26:00 599
1812152 예금만 하던 사람이 주식이랑 etf 금 분산하기 시작했는데... 8 에효 16:24:59 1,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