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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중에서 유난히 관심받기 좋아하는 자식들 있으세요..??

.. 조회수 : 923
작성일 : 2017-07-18 19:02:46

82쿡님들 애 둘 이상 키워 보시니까 유난히 애가 관심받기를 좋아하는 자식들도 있으세요..???

아니면 둘다 비슷하신것 같으세요..??

저는 어릴때 생각하면 진짜 부모님 사랑 받기를..관심받기를 좋아했던 아이였거든요...

제동생은 좀 무뚝둑한 아들... 자기 일은 과묵하게 최선을 다하는 아들이었던것 같구요..ㅋㅋ

그래서 집에  들어오면 그냥 자기방에서 잘 안나오거나...

대화는 잘 안하던 아들이었던것 같고.. 그래도 결정적일때는 진짜 든든한 존재이기는 했던것 같아요.

지금도 그렇구요...

근데 저는 하루종일 쫑알쫑알..ㅋㅋ 학교 갔다오면 책가방 던져놓고 그때부터 엄마옆에 딱 붙어서....

수다삼매경에 빠져드는 아이였던것 같아요... 근데 지금은 돌아가셨으니 한번씩 그게 너무 그리운것 같아요...

올케네 친정어머니 보면 저희 돌아가신 엄마 더 생각나고

올케네 친정어머니도 시집간 딸한테 진짜 지극정성이더라구요.먹을거리 같은거 .한번씩 받아먹는거 중에

양 많으면 올케가 저한테도 나눠 주는데... 그런 모습 보면

올케가 한번씩 너무 부럽다는 생각 들고..그럴땐 엄마 생각 더 나는것 같아요..ㅠㅠ



IP : 175.113.xxx.10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부모님은
    '17.7.18 7:05 PM (112.152.xxx.220) - 삭제된댓글

    징징대는 막내를 오냐오냐 다 밪아주고 이뻐하셨어요
    결과적으로 40넘은 독립안한 막내를 아직 책임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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