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외비 관련 고민상담입니다.

여름 조회수 : 3,834
작성일 : 2017-07-14 14:50:21

아이가 학원을 너무 싫어해서 .. 버티다 버티다 이제는 과외를 해야할것 같아

지난 달에 과외를 시작했습니다.

8회 60만원 이야기 하셔서 돈드리고 시작했는데

4회수업부터 과외끊어달라고 하더라구요.


2-3회까지 선생님하고 잘 맞는지 확신이 안섰는데 .... 선생님이 자기랑 안맞고.. 하여간 아니라네요. ㅠㅠ


돈 드릴때야 기분 좋게 드렸지만 돈 돌려받을때 너무 미안하고 민망하고 ㅠㅠ



보통 선생님이 자기랑 맞는지 알려면 2-3회 정도는 수업해야 가능한건가요?


그럼 시범수업을 3회로 해서 유료로 하고 결정하겠다고 하면


기분이 나쁘실까요?


저희 아이처럼 선생님에 대한 호불호가 강한 아이...

과외선생님 찾기 너무 어려운데 좋은 방법 좀 알려주세요

IP : 125.176.xxx.1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7.7.14 2:52 PM (111.118.xxx.57)

    그냥 학원 보내세요.

  • 2. 아휴~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17.7.14 2:55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그 분들도 다 생업인데...

  • 3. ...
    '17.7.14 2:58 PM (122.38.xxx.28)

    아마..개인으로 하니까...힘들어서 그렇겠죠..학원은 슬렁슬렁 해도 되는데.. 이달 채우고 그만 하든지 해야지...습관됩니다..

  • 4. ......
    '17.7.14 3:02 PM (211.248.xxx.77)

    과외를 정식으로 시작했으면
    그 과외선생도 님네 수업 때문에 그 일정을 통으로 할애한건데
    중간에 교수법이 안맞네 하면서 돈 돌려달라는건 좀 상도덕상 별로네요
    그 사람도 그게 생업인데,
    시작한다고 해서 한달이고 두달이고 그 스케쥴 할애했더니 중간에 갑자기 돈 돌려달라고 하면 황당하지 않겠나요?
    과외 한다는게 본래 선생이 나랑 잘 맞을지 안맞을지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하는거고
    그에 대한 리스크와 기회비용이 전부 비용에 포함되는건데
    어떻게 원글님은 원글님 손해만 생각을 하실까요?
    상식적으로 살자구요 좀.

  • 5. ......
    '17.7.14 3:03 PM (211.248.xxx.77)

    님네 아이가 유별나서 시법수업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미리 얘기를하고 과외선생 동의하에 시작을 했어야 맞죠.

  • 6. 그런데
    '17.7.14 3:04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왠만함 과외샘이 먼저 그만두라고 안그러던데 뭐가 안맞단건가요

  • 7. T
    '17.7.14 3:18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아이가 호불호가 강하다고 하셨는데 하기싫은 공부 억지로
    시키는 과외선생은 다 불호 아닌가요?
    설렁설렁 애 비위맞추면서 시간이나 떼우고 가는 과외쌤은 애 마음에 들지도 모르겠네요.
    엄마가 너무 아이에게 휘둘리시는건 아닌지..

  • 8. 솔직
    '17.7.14 3:23 PM (175.212.xxx.108) - 삭제된댓글

    위에 T님 말씀이 정답

  • 9. ㅇㅇ
    '17.7.14 3:27 PM (211.36.xxx.170)

    공부 많이 시키면 그러는 경우도 있어요.
    같이 놀아주고 설렁설렁하면 좋다하고

  • 10. ddd
    '17.7.14 3:32 PM (175.223.xxx.98) - 삭제된댓글

    과외샘이 자기랑 안맞다? 참 웃긴 말이에요
    그냥 과외샘 시키는대로 열심히 따를 생각이 없다 는 의미인거죠

  • 11. 제인에어
    '17.7.14 3:34 PM (211.34.xxx.207)

    학원이 아니고 과외를 하는 이유가 아이 특성에 맞는 수업을 위해서죠. 아이가 안맞는다고 하면 계속할 이유가 없습니다. 회차로 계산하는 과외비는 중간에 그만두는 경우 남은 회차 금액 돌려받으시면 됩니다. 그만둔다고 전화하시면 수업료 환불얘기 선생님이 하실거예요. 선생님이 먼저 안하시면 환불받을 계좌번호 문자로 넣겠다고 얘기하세요.

    과외수업은 무조건 공부를 많이 시키는게 목표가 아니라 아이 특성에 맞는 공부의 양과 방식을 정하는 것도 중요하고 그걸 아이와 같이 조율하고 합의하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대화가 돼야 수업도 되는거죠.

  • 12. ㅠㅠ
    '17.7.14 3:35 PM (125.176.xxx.13)

    최상위권아이예요ㅠㅠ

    카이스트 수학과 나오셨다고해서 과외받는데 선생님이 수업준비를 안해가지고 오신답니다

    일분일초의 시간도 아까운데
    자기 책상에서 공부해서 가르쳐주고 있으니.....

    시간이 아까워서 못하겠답니다

    과외비를 첫달만 4회씩 끊어 드려도 될까해서 여쭤본건데 제가 정확히 표현을 못했네요
    제가 잘못 했네요

  • 13. ㅠㅠ
    '17.7.14 3:39 PM (125.176.xxx.13)

    못가르치시는 건 아닌데
    어려운 문제의 경우
    십분 이십분도 고민하시고
    설명해주시는데 설명은 잘하신답니다

    단점은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는데 있네요

    아마 졸업하고 다른 일 하시다 경력 속이시고 처음하셔서 이런 일이 생긴것 같아요

  • 14.
    '17.7.14 3:39 PM (116.125.xxx.180)

    4회맞춰드리고 끊으세요

  • 15. 음...
    '17.7.14 3:40 PM (122.38.xxx.28)

    처음부터 정확하게 쓰셨어야죠..
    그렇다면...그만두셔야죠..
    선생이 능력부족인데..

  • 16. 베리
    '17.7.14 3:42 PM (116.126.xxx.184)

    저도 그런 경험 있어요 ㅜㅜ
    전문과외선생님분들 학벌 좋으시고 실력은 있으신데
    다른일 하다가 경력 좀 속이고 그러셔서 ㅜㅜ
    학벌 중시 생각하고 과외싸이트로 알아보니
    그런 경험 몇번 있습니다

    난감하고 속상한 상황입니다

  • 17. 진실은
    '17.7.14 3:44 PM (223.62.xxx.118) - 삭제된댓글

    아이의 특성에 맞는 수업을 한다?
    말은 참 멋지고 그럴듯한데요
    그러나 현실은 단순합니다
    아이에게 마
    아이의 특성이란게 별거 없다는 말이에요
    남녀 선 보는것도 아니고 공부에는요 딱 2가지 특성만이 존재합니다
    공부의지 강한 아이와 의지 약한 아이 이렇게 두가지 특성 뿐인거에요
    공부의지 강한 아이는 선생이

  • 18. 맞는지 확인..
    '17.7.14 3:51 PM (122.38.xxx.28)

    이런 경우...학생이 최상위권이면..자기랑
    맞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선생님 처음 수업하시는 날..그 동안 질문할 내용 모아 뒀다가 바로 다 물어보면..선생이 시원하게 설명하면..학생이랑 맞는거 알 수 있지 않나요?...최상위 학생..외고 다니는 학생..시험기간에 가서...2시간 내내 질문에 답해주고 오기도 하는데...선생이 안 막히고 술술 쉽게 정확하게 답해주면...그 샘이랑 계속 할 수 있죠..

  • 19. 머야이거
    '17.7.14 3:53 PM (223.62.xxx.118) - 삭제된댓글

    제대로 말씀하셔야죠
    이게 아이의 호불호 문제인가요?
    공부 잘하는 아이 엄마가 이리 상황을 정확히
    표현 못해서야 원

  • 20. 아참
    '17.7.14 4:07 PM (110.70.xxx.9)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 좀 제대로 쓰세요
    위에 기껏 답 달았다가 지웠잖아요

    최상위권 아이 과외 시작했는데
    선생이 수업준비 부족하고 실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 중간에 그만 두게 되었다
    다음에는 선생의 자세와 실력을 검증하고 시작할수있는 방법이 있겠느냐?

    이거잖아요? 근데 무슨 학원 가기 싫어하니, 선생과 맞니 안맞니, 호불호가 강하니, 참 내..기껏 읽고 엉뚱한 댓글 다느라 낭비된 내 시간 돌리도~

  • 21. 전교1등 하는..
    '17.7.14 4:17 PM (122.38.xxx.28)

    어떤 중학교 여학생은...과외샘 오신 첫날..여러가지 질문을 책 들이밀고..했는데..그 선생님...그 다음 수업날..안오시고..못한다고...따님도 앞으로 그렇게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866 간나온 피자는 실수일까요, 진짜 몰라서일까요 피자 17:26:27 22
1811865 isa 질문 82 AI 17:24:35 24
1811864 대군부인은 그냥 작가가 ㅆㄹㄱ에요. 1 .. 17:19:40 303
1811863 비와서 부추전 할건데 비법 9 얏호 17:17:34 261
1811862 하정우, 네이버 재직 중 겸업·독파모 선정 공정성 의혹 논란 부.. 3 ........ 17:16:51 142
1811861 삼성노조가 기업을 하면 악덕기업 되겠어요 4 .. 17:11:07 369
1811860 웬수들.... 주식 17:08:11 350
1811859 외인들 내다파는 속도가 느려졌어요 5 주식 17:06:10 943
1811858 김건희는 쥴리가 아닙니다 4 몸에좋은마늘.. 17:02:24 910
1811857 너무 웃겨서~ 1 ㅎㅎㅎ 16:57:12 738
1811856 커피대신 밀크티와생강라떼 1 16:54:36 323
1811855 전체 염색한 지 한 달 반 됐는데요 염색 16:48:18 524
1811854 15프로 가지려면 그에 합당한 자본금을 내야죠 3 .. 16:48:01 665
1811853 침대에서 책 읽거나 핸폰할 때 등뒤에 뭐 놓고 기대시나요 2 쿠션 16:46:29 339
1811852 마이클 잭슨과 리사 마리 프레슬리 5 ... 16:43:26 845
1811851 韓유조선 호르무즈 통과..이란 협의거쳐 통행료 내지 않아 11 .... 16:30:43 1,320
1811850 부산콘서트홀 개관 기념 공연 클래식 16:30:31 306
1811849 삼전이 엄청 강한 주식이긴하네요. 이와중에 16 ..... 16:29:10 2,796
1811848 허수아비 순영이 엄마는 3 ..... 16:27:12 1,058
1811847 무릎이 시려요 냉기가 도는 느낌 2 갱년기 16:20:29 274
1811846 비오는데 우비 입은 채로 지하철에 앉는 건?? 8 .. 16:18:50 1,314
1811845 李대통령, 네타냐후 체포영장 검토 지시…"이스라엘 국제.. 19 2.$..... 16:14:00 2,515
1811844 황진만이 동만에게 몰입하지 말라고 7 모자무싸 16:13:30 1,234
1811843 황혼이혼시 받을수 있는 국민연금 lilili.. 16:13:12 820
1811842 네이버 주식은 진짜 정떨어지 않나요? 13 ........ 16:09:34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