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젊은 여자들은 하나같이 다 이뻐요

부러워요 조회수 : 6,384
작성일 : 2017-07-13 19:11:04
이른바 오피스 단지 근처의 아파트에 살아요
퇴근시간 출근시간이면 저희 단지 근처의 버스 정류장에 삼삼오오 내려서 목적지로 가는 직장인들 모습을 많이 보는데

와 요즘 2.30대 여성들은 정말 하나같이들 다 이뻐요
어쩜 그리 깡말랐는지
어쩜 저런 옷들을 저리 이쁘게 소화하는지
머릿결은 어쩜 저렇게 찰랑거리는지..
팔다리는 왜 저리도 가늘은지..

같은 나이대로 보이는 여자분인데도 저 뿐만이 아니라 단지 내 다른
엄마들하고도 너무너무 확연하게 비교가 되어요
IP : 39.7.xxx.8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쁘죠.
    '17.7.13 7:14 PM (61.82.xxx.67)

    젊음 그 뿜어나오는 생생함만으로도 이쁘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 2. 20대때
    '17.7.13 7:15 PM (121.161.xxx.206)

    아가씨때는 다들 그랬어요
    그시절엔 보는눈이 잘없죠
    아마 지금 엄마또래들이 보고 이쁘다 어쩜 저리 젊고 이쁘니 그랬어요

  • 3. ㅇㅇ
    '17.7.13 7:17 PM (125.142.xxx.145)

    같은 나이 남자들 중에 미남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율이 작은데 여자들만 증가한 이유가 뭘까요--;
    .
    .
    .
    고거이 화장술과 성형술의 발전--;

  • 4. ㅋㅋㅋ
    '17.7.13 7:28 PM (220.78.xxx.36)

    저도 그런생각 들던데
    제가 늙기도 했고 요즘은 성형 기술이 제때랑은 비교도 안되게 발전했고
    다이어트에 목숨걸고 옷도 잘 사입고..뭐 그런듯 해요
    그런데 생각해 보면 저도 20대때는 팔다리 늘씬하고 머리결 좋았어요 ㅋㅋ 얼굴은 그냥 그랬지만

  • 5.
    '17.7.13 7:31 PM (175.208.xxx.166)

    위에 ㅇㅇ님 말씀 같은 이유로 저희 조카 두명이
    직장 3~5년 씩 다니면서 모아놓은 돈 하나도 없대요.
    성형외과에 돈 틀어 붓고, 긴머리 찰랑찰랑하게 관리하려면 미용실에 갖다바쳐 , 거기에 걸맞게 옷 입어줘야 해..
    저희 언니, 오빠 걱정이 태산이더군요.
    저야 아들만 하나 있어서 그런면에선 좀 나은편이긴 한데
    그놈에 외모 가꾸기가 경쟁하듯 치열한 세상인 거 같아서 유감입니다.

  • 6. ㅇㅇㅇ
    '17.7.13 7:31 PM (39.7.xxx.87)

    정말 전에는 몰랐는데 이성은 모르겠는데 동성은 아 젊구나 그 자체만으로 풍기는 아름다움이 있는것 같아요 미칠들 부러운 아름다움

  • 7. ...
    '17.7.13 7:34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원래 젊은게 아름다운거예요
    거기에 관리를 하라고 강요하는 사회 분위기니

  • 8. ....
    '17.7.13 7:49 PM (174.110.xxx.6)

    혈액순환이 잘 되어서 붓기도 없고, 그리고 성형수술의 발달,
    자기 관리 잘해서 그런거죠.
    그리고 젊음 자체에서 뿜어 나오는 그 생기 발랄함 그건 정말 부러워요.

  • 9. 맞아요
    '17.7.13 7:50 PM (124.50.xxx.94)

    피부도 뽀얗고....

  • 10.
    '17.7.13 8:17 PM (219.248.xxx.165)

    이십대들 전형적인 화장에 옷들이 하나같이 보세저렴이라 넘 싼티나고 성형도 티나서 안이뻐보이는 애들이 많아 그 젊음이 안타깝더라는.
    얼마전 백화점에 엄마랑 온 갓 스물로보이는 딸을 봤는데 뽀얀피부에 과하지않은 앞머리, 씨컬 깔끔한 단발에 얇은 머리띠, 짧은 팬츠에 루즈한 티 입었는데 어찌나 빛나보이던지.
    쌍겹도 없고 화장도 연하고 몸도 적당히 날씬하고.

  • 11. 아줌마
    '17.7.13 8:18 PM (68.174.xxx.119)

    한국 안 살아서 드라마 통해서 본 젊은 배우들 진짜 더들 이거요. 근데 다 똑 같이 생겨서 누가 누군 지 구분이 안 되네요어제 본 드라마... 프로 박상 하는거... 거기는 진짜 똑 같이 생산 여자 둘이서 상대역 하고 또 똑같이 생긴 여자 둘이서 상대역 하고. 진짜 머리 모양 빼도 너무 닮아서 무슨 쌍둥이 들 이야기네요 줄 알았어요. 일인 이역.

  • 12. ...
    '17.7.13 8:36 PM (59.151.xxx.64)

    요즘 젊은 여자들이 다 그렇게 예쁘나요
    공감이 안가네요
    시내에 가도 가부키화장에 입술만 새빨갛게 동동뜨고
    다들 어디선가 본 것같은 얼굴들 가득
    화장 열심히 하는건 인정

  • 13. 홍채확대
    '17.7.13 8:39 PM (14.43.xxx.36)

    그게... 렌즈를 끼더라구요...

  • 14. 에휴
    '17.7.13 9:46 PM (175.223.xxx.220)

    다 화장발 성형발 클론들이라는 댓글 달릴 줄 알았어요 ㅎㅎㅎ

  • 15. 배심감
    '17.7.13 10:11 PM (124.197.xxx.43)

    ㅋㅋ 그몸매 유지하기위해 얼마나 하루하루 치열하게 싸울까요
    공감하면서 웃품입니다~
    슬픈건~~그나이나 식이로 조절가능한거같아요
    47세인 나~
    하루 한끼먹으면 유지 풉~ㅎㅎ
    두끼먹으면 기본 300~500g 찌고 ㅠㅠㅠ
    저 이거 질병맞죠 ??

  • 16. 통통한 젊은여성도
    '17.7.13 10:29 PM (180.68.xxx.189)

    아 저는 좀 다른 얘기

    하늘하늘 날씬한 젊은 여성도 많지만

    덩치도 있고 통통한 여성도 자신있게 (짧은 치마 숏팬츠) 옷입는 여성이 참 많다 좋다 생각했어요

  • 17. 광화문
    '17.7.13 11:02 PM (220.73.xxx.232)

    광화문서 근무하는데 한명도 예쁜 여자 못봤는데

    장소가문제인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819 50대.. 계단은동 괜찮을까요? 1 계단운동 02:18:12 145
1796818 허리디스크환자 의자 추천 부탁드려요 1 후후 01:55:30 86
1796817 집? 지금 살 필요 없잖아 1 ... 01:38:32 437
1796816 좋빠가 1 ... 01:31:54 226
1796815 윤석열은 헌재판결 직후 총살집행 됐어야 7 ㅇㅇ 01:11:15 698
1796814 갑자기 가세가 기울어졌을때 6 새벽에 01:07:44 917
1796813 남편 좋은 점 1 부전자전 01:03:07 587
1796812 삼성전자 하이닉스만 오른거 아니에요 13 ........ 00:49:42 1,810
1796811 설마 82에도 무속 무당 이런거 믿는분 안계시겟죠? 2 00:47:19 420
1796810 인기많은 분들은 카톡 프사에 하트 몇개씩 있어요? 5 ㅇㅇ 00:33:31 1,019
1796809 대학교 졸업식 4 고민 00:33:23 417
1796808 신혜선 머리심은건가요? 3 부두아 00:29:49 1,848
1796807 비오비타 먹고 싶어요 5 ㄷㄷㄷ 00:24:37 648
1796806 주식한지 10년.. 주식은 예측의 영역이 아닙니다 10 00:17:05 2,326
1796805 무당 서바이벌 운명전쟁49 이거 절대 보지마세요 13 d 00:16:19 2,500
1796804 제가 이상한건가요? 4 ㅠㅠ 00:15:15 835
1796803 조선시대 김홍도 신윤복 등 그림 AI 실사화 3 ㅏㅑㅓㅕ 00:14:27 795
1796802 뷔페에서 음식 싸가는거요 10 .. 00:12:48 1,676
1796801 바이타믹스 사도될까요 7 궁금 00:12:04 605
1796800 50되면 원래 우울해지나요? 2 ㅇ ㅇ 00:11:48 1,076
1796799 현재주식장에 손해보는사람도 있나요? 6 ㅇㅇ 00:06:24 1,566
1796798 친정엄마와 의절하신분 계신가요 4 iasdfz.. 00:02:40 1,108
1796797 시어머니가 나만 쳐다봐요 19 짜증 2026/02/19 3,060
1796796 이번에 시집에 갔는데 저희 동서가 32 이번에 2026/02/19 4,022
1796795 주식에 관해서 저희 남편 말이 맞나요? 46 ㅇㅇ 2026/02/19 4,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