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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톡에 순덕이 어머님 넘넘 그리워요.

midnight99 조회수 : 8,462
작성일 : 2017-07-13 06:18:20

키톡에 순덕이 어머님 포스팅이 좋아서,

밤새워 휴대폰 붙잡고 보던 때도 있었네요.

포스팅 안하신지 수년째이신 거 같은데...

많이 아쉽습니다.

키톡에 뜬금없이 글 올리기도 애매하고,

저처럼 그 분 그리워하시는 분들 있으신가 해서...끄적여 봅니다.

IP : 94.3.xxx.7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17.7.13 6:20 AM (112.223.xxx.27)

    순덕이 어머님 근사한 사진 보고싶네요

  • 2. midnight99
    '17.7.13 6:23 AM (94.3.xxx.73)

    그죠? 글 한 자, 사진 한 장에도 센스와 정성을 담으셔서 읽는 사람이 감사한 마음이 들 정도였는데...
    다시 포스팅하셨으면 좋겠어요.

  • 3. 글쵸?
    '17.7.13 6:52 AM (125.185.xxx.178)

    저도 순덕어머님 팬이라 따로 검색해서 찾아보곤 했어요.

  • 4. 저도요
    '17.7.13 6:52 AM (101.100.xxx.106)

    전 순덕이 어머니의 포스팅을 보기 시작했을때가 어쩐지 혼자 외롭고 세상 혼자인것 같고 그런 시기였어요. 그 때 순덕이 어머니 사진과 글들을 보면서 이상하게 위로가 되더라구요. 아이들 너무 이쁘고. 특히 순덕이의 순덕 순덕한 사진들은 너무나도 사랑스러워서 제 기분까지 좋아지게 만들어주었어요. 사시는 곳도 제가 살고 싶어하는 그런 분위기의 장소이고. 글들이 너무나도 위트있고.
    저도 가끔 순덕이 어머니네 식구들 그립네요.
    이건 딴 말이지만 전 순덕이 사진들을 보면서 프랑스 여배우인 소피 마르소와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었거든요. 며칠전 소피 마르소가 나온 영화를 보고 저도 모르게 순덕이 생각나에요. 이제 순덕이도 많이 커서 너무나도 어여쁜 숙녀가 되었겠네, 하고 생각했답니다.

  • 5. 저도요
    '17.7.13 6:54 A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

    보고 싶어요.
    다른 집 애들에 대해 별 관심 없는데 순덕이,제니는 많이 보고 싶네요.
    엄마,아빠 기럭지 닮아서 지금쯤 훌쩍 컷을텐데 순덕맘님 왜 놀러 안오세요?

  • 6. ..
    '17.7.13 7:05 AM (99.241.xxx.140)

    한 때 직장에서 순덕이 사진 바탕화면에 깔아놓으면 지나가다가 누구냐고 물었었는데 ㅎㅎ
    노란 민들레 밭에서 앞머리 댕강 잘린 채 웃고 있던 순덕이 보고 싶어요.
    가끔 예전글 몇 개 씩 되짚어 읽어보고 하면서 아쉬운 맘 달래봅니다.
    예전에 애나배스 annabeth? 님이셨나 남동생 밥 차려주시고 사진 올리시던 그 분도 궁금하고요.
    어릴 때부터 쭉 써오던 독서감상문 모음집도 올리고 하셨는데 기억나시는 분 계시죠?
    무슨 공부 시작하신다고 글 지우시고 언젠가 다시 오시겠다 하셨는데...
    요즘은 솔이어머님 글이 너무 좋아요.혹시 솔이엄마님 블로그 아시는 분 계신가요?

  • 7. 저두요~~
    '17.7.13 7:16 AM (1.254.xxx.40)

    저두 순덕이 어머님 근황 궁금해요..
    아이들도 많이 컸을텐데 보고싶구요..
    지금도 제 직장 프사가
    순덕이 바닥에 양다리 쩍벌리고 앉아 씨리얼통째 들이마시는? 사진..
    사진 볼때마다 저도 모르게 웃어요..
    그립네요..

  • 8. ..
    '17.7.13 7:18 AM (121.141.xxx.230)

    부관훼리?님도 요즘 안오시네요~~~ 쌍둥이사진이랑 홈파티사진 도시락 뉴욕사진 보구싶어요~~~

  • 9. midnight99
    '17.7.13 7:25 AM (94.3.xxx.73)

    그러고보니 부훼 아재도 소식끊긴지 넘 오래...ㅠㅠ

    역시 저처럼 키톡의 터줏대감님들 조용히 팬질(응?)하시는 분들이 꽤 계셨군요. 외롭지 않네요.

    저 위에 101님 늦었지만 토닥토닥. 순덕이 어머님 포스팅이 왠지 마음이 따스해지고 푸근한 그런게 있었어요.

    전 순덕이가 땅콩잼이었나 코코아였나...통 엎어진거 어느새 한웅큰 집어서 먹고있던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 ㅎㅎㅎ 사랑시러웠죠.

    2015년인가? 16년에 순덕이랑 제니 폭풍성장 포스팅 하신게 마지막이었던거 같은데 제니는 신비롭고, 순덕인 윗분 말씀처럼 왠지 모르게 소피 마르소가 떠오르는 미소녀, 그러나 보이시한 매력적인 소녀로 컸더군요.

  • 10. ......
    '17.7.13 7:46 AM (68.148.xxx.58)

    부관훼리님 블로그 있어요. 전 가끔 가봅니다. 사월이 찐빵이도 이쁘고 멋있게 자라고 있고 부관훼리님도 건강하신듯요. ㅎㅎ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List.do?blogid=0a51K

  • 11. 얻그제 일부러
    '17.7.13 7:49 AM (1.219.xxx.145)

    부관훼리님과 순덕엄니 포스팅을 찿아봤어요.
    요즘 뜸하시길래요..특히 순덕이 보고파요 콧물흘리며 두 손 청바지에 넣은 사진이 압권이죠. 두분 인기척 좀 내주에요.

  • 12. 찬새미
    '17.7.13 8:03 AM (14.38.xxx.132)

    저도 그립네요~~

  • 13. .....
    '17.7.13 8:08 AM (110.47.xxx.51)

    저도 그립네요22

  • 14. 어머
    '17.7.13 8:11 AM (219.248.xxx.165)

    저도 한국식 육아에 회의느끼고 삶의 방향을 어디로 틀어야하나 갈등할때 순덕엄마님 글이 힐링과 해답을 주었어요 저게 바로 사람답게 사는 삶이지했었는데..
    이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순덕엄마님 행복하세요!!

  • 15. 애기들은
    '17.7.13 8:12 AM (58.229.xxx.81) - 삭제된댓글

    이제 숙녀가 되었겠지요.
    키톡이 영~ 활성화가 안되네요.
    이제 올라오는 글이 며칠에 한개....

  • 16. 소환
    '17.7.13 8:27 AM (1.255.xxx.102)

    안 오시는 분들 무슨 일 있으신가 걱정도 되고,
    글에서 보여주시던 따뜻한 일상들 그립습니다.

    무슨 사정이 있어 여유가 안 닿는 게 아니시라면, 돌아와 주세요.

  • 17. 오시면
    '17.7.13 8:40 AM (223.39.xxx.140) - 삭제된댓글

    반갑고 안오셔도 무슨 사정있으시구나 하지 기다리거나 보고 싶거나 하지 않는건 내맘에 문제가 있는건가요.

  • 18. ㅇㅅㅇ;;
    '17.7.13 8:43 AM (211.229.xxx.232)

    저도 독일하면 떠오르던 이미지중에 순덕이네도 있었는데...애들도 참 이쁘고, 이국적이면서도 편해보이던 풍경 사진, 위트있는 글과 함께 올리신 음식사진도 너무 정감있어 좋았어요~그리워요! ㅠ

  • 19.
    '17.7.13 9:02 AM (223.38.xxx.80)

    순덕엄마님은 부르면 와 주시던데 .. 쫌... 나타나주시면 안될까요?

    저도 넘 바쁜일상에 가끔씩 생각이 났었어요 .

  • 20. ......
    '17.7.13 9:27 AM (220.71.xxx.152) - 삭제된댓글

    애들 많이 컸겠죠.
    순덕이 갓 태어났을때 독일 산후조리원 음식 보여주시던게 엊그제같은데...
    세월 참 빠르네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좋은 사람도 많지만 그 좋았던 사람들이 맘 틀어지고 생각다르다고 입에서 칼을 쏟아내기도 하는지라

  • 21. ......
    '17.7.13 9:28 AM (220.71.xxx.152) - 삭제된댓글

    애들 많이 컸겠죠.
    순덕이 갓 태어났을때 독일 산후조리원 음식 보여주시던게 엊그제같은데...
    세월 참 빠르네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좋은 사람도 많지만 그 좋았던 사람들이 맘 틀어지고 생각다르다고 입에서 칼을 쏟아내기도 하는지라


    오면 반갑고 안오면 무슨 사정있구나 하는거죠 22222

  • 22. .....
    '17.7.13 9:29 AM (220.71.xxx.152)

    애들 많이 컸겠죠.
    순덕이 갓 태어났을때 독일 산후조리원 음식 보여주시던게 엊그제같은데...
    세월 참 빠르네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좋은 사람도 많지만 그 좋았던 사람들이 맘 틀어지고 생각다르다고 입에서 칼을 쏟아내기도 하는지라


    오면 반갑고 안오면 바쁜신가보다 하는거죠

  • 23.
    '17.7.13 9:45 AM (203.248.xxx.226)

    전 좌충우돌맘 님이요.. 그 집의 멋진 아들따님들과.. 잘생긴 하얀색 커다란 개 럭키도.. 궁금해서 블로그 찾아보니 나와서 우와! 하고 봤는데 그 블로그도 작년 이후로 글이 없으시더라구요...

  • 24. 쓸개코
    '17.7.13 10:12 AM (211.184.xxx.219)

    키톡분들이 가끔 자게에서 저격당하셔가지고..;
    순덕이 단무지입 보고싶네요.

  • 25. 그런데
    '17.7.13 12:24 PM (175.223.xxx.243)

    원글님 정치글만 전문적으로 쓰시는 줄 알았는데 순덕엄마도 아시네요~?
    82에서 일상 요리글도 읽긴 읽으시나봐요

  • 26. 름름이
    '17.7.13 11:35 PM (223.38.xxx.234)

    저도 그리워요. 한창 외국서 우울증으로 힘들 때 위안이되었거든요. 댓글도 달아주셨는데ㅎ

  • 27. midnight99
    '17.7.14 3:17 AM (94.3.xxx.73)

    175님. 제가 원래 82입문을 키톡과 힛레시피때문에 했어요.
    그러다 자유게시판을 발견했고, 눈팅만 하다가 이명박근혜를 겪고 급기야 글을 쓰게 된거죠.

    주로 드라마나 일상 이야기들에는 댓글을 달고, 제가 올린 글 중에 상대적으로 많이 읽힌 건 정치관련글이니 님께서 그리 생각하시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만.

    정치글을 전문적으로 쓴다기보다, 전 정치도 곧 일상의 부분이라고 여기고 있고,
    또 지난 2012년 대선과 2017년 대선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 (그것도 외국에 사는)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

  • 28. midnight99
    '17.7.14 3:18 AM (94.3.xxx.73)

    그죠, 름름이님. 순덕이 어머님 글에는 그런 신기한 치유의 힘이 있었어요.

    저 위에 219.248님이 일깨워주셨는데, 지금 우리가 그분을 위해 할 수 있는 건,
    소식이 닿지 않아도 늘 행복하시라고 말하는 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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