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뉴욕에 사는 친구에게 뭘 선물할까요?

선물 조회수 : 1,454
작성일 : 2017-07-11 14:12:48
뉴욕에 잠깐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그 쪽에 사는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은데 필요한 것이 없다네요.
저는 호텔에서 지내는데 저를 위해서 하루 같이 돌아다니기로 했어요.

부담없이 작은거 하고 싶어요.
10만원 안쪽으로요.
혼자 자취하는데 뭘 선물하면 좋을까요?
IP : 61.98.xxx.9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명
    '17.7.11 2:22 PM (175.117.xxx.15)

    선물 하지말고 그날 같이 다닐깨 비용을 내세요. 밥먹고 차마시고 입장하고 하는데 드는 돈.
    그래도 정 선물 하고 싶으면... 그날 같이 다니면서 쇼핑할때 친구것도 하나 사주세요.

  • 2. 원글
    '17.7.11 2:23 PM (61.98.xxx.90)

    아 그건 당연히 제가 내죠.
    그 외에 선물을 더 하고싶어요.

  • 3. 원글
    '17.7.11 2:24 PM (61.98.xxx.90)

    뉴욕에서 구하기 어려운 걸 주고 싶어서요.

  • 4. 친구에게
    '17.7.11 2:34 PM (223.62.xxx.86)

    물어봐요

  • 5. .......
    '17.7.11 2:35 P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친구 집에서 묵는거면 선물 사가야겠지만 그런거 아니면 굳이 선물 안해도 될거 같은데요.

  • 6. mmm~
    '17.7.11 2:35 PM (108.54.xxx.64)

    근데 그게요 '같이 다닐 때 비용은 당연히 내가 내지~'라고들 생각하고 오시는데, 막상 여기 와서 실제 얼마가 드는가를 알게 되면 은근히 마음들이 바뀌시더라구요. 제가 뉴욕 사는데요, 정말 친한 언니가 '밥도 사주고 공연도 같이 보고하자'고 했는데 간단한 밥 한끼 둘이서 먹는데 3,4만원, 지하철 한 번 타는데 3천원 등 생각보다 엄청난 비용이 드는 걸 깨닫고는 은근 지갑이 닫히더라구요. (저야 그러리라고 이미 예상하고 있었지만.ㅋ) 뉴욕에서 돌아다니는데 예상 보다 돈이 훨~씬 많이 들테니까 그것만 주저하지 않고 부담해 주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7. 원글
    '17.7.11 2:41 PM (61.98.xxx.90)

    감사합니다^^
    물가가 많이 비싼가봐요.
    그래도 뭐든 여기서 준비해서 가져가고 싶어요.
    그래야 제 마음이 편해요.
    시간 내주는 것만으로도 너무 고맙고
    오랜만이라 너무 반갑거든요.
    먹거리 사갈까요?
    물어봤는데 그냥 오라고 해서 여기 여쭈어 본거에요.
    저는 뭐든 사가지고 갈거라서요.
    정말 뭐라도 좋으니 하나씩만 알려주세요.

  • 8. 뉴욕도 꽃으로 유명하니
    '17.7.11 2:51 PM (223.62.xxx.199) - 삭제된댓글

    꽃다발 선물해주면 어떨까요?
    뉴욕에 있는 꽃집 ovando 예뻐요 ㅎㅎ

  • 9. 제친구는
    '17.7.11 2:57 PM (39.7.xxx.73)

    제 친구는 고구마말랭이를 사다주면 그렇게 좋아합니다.
    친구 어머니는 감말랭이요.
    저는 뉴욕 갈때 백화점에서 그거 좋은걸 몇봉 사가요.
    거기 한인마트에 팔긴하지만 여기 여주, 해남 고구마처럼 질이 좋지 않거든요.

  • 10. mmm~
    '17.7.11 3:11 PM (108.54.xxx.64)

    원글님이나 친구분이나 다 마음씨가 고운신 분들인 듯~. 근데 얼마 전에 외국에 사는 사람들이 그리운 한국음식에 대한 글이 있었는데 못 보셨어요? 근데 거기 나온 음식들이 다 절절한 것이긴 한데 한국에서 가져가실 수는 없을꺼에요. 근데 제 경험으론 선물은 굳이 필요없고 비용부담 덜어주고 진심으로 좋아해주고 고마워해 주면 되더라구요. 나름 열심히 안내했는데 "서울이랑 별 다를게 없네" "빠리가 더 낫네" 이런 소리 들으면 아무래도 맥 빠지구요.

    하여간 별로 도움은 안 되실 듯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외국에서 그리운 한국음식 글 링크 걸어드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79192&page=2&searchType=sear...

  • 11. 선물
    '17.7.11 3:39 PM (222.67.xxx.101)

    전 미국 아닌 외국에 사는데, 주부라 그언니 먹거리 사다주면 그렇게 좋더라구요. 여기 한인마트에서 대부분 팔기도 하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지금 핫한 것들이나 제 구미에 딱 맞는 건 없거든요..쥐포, 오징어, 맥 간장, 비비고 순두부찌개 소스, 강된장 소스, 맛있는 떡, 명란젓 등등 받음 행복할 듯. 작은 아이스박스에 이것저것 넣어가심 어떠실런지요...

  • 12. 원글
    '17.7.11 3:52 PM (61.98.xxx.90)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큰 도움 되었어요.
    알려주신 먹거리로 골라서 가져갈게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 13. 귀국맘
    '17.7.11 5:26 PM (112.170.xxx.103)

    질좋은 고춧가루요.
    혹시 친구분이 김치 직접 담그신다면 이게 필요해요.
    저도 뉴욕살다 귀국한지 일년인데 젓갈 종류는 은근 많은데 고춧가루가 비싸고 질이 별로예요.
    그리고 윗분말씀대로 고구마 말랭이 맛있는거 사다주세요.
    거기 한양마트에서 파는데 넘넘 비싸요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900 애국하는 마음으로 모나미를 사려했는데 .. 09:47:48 16
1825899 이재명윤석열 .... 09:47:33 14
1825898 저는 쿠팡이 너무 좋아요 1 ... 09:47:09 51
1825897 하닉+10 %스퀘어 +18% 상승 중 1 현재 09:46:22 95
1825896 삼전은 덜 떨어져서 덜 오르는걸까요? .. 09:45:49 63
1825895 31일 간 하루도 못 쉬었다… '헌신짝' 된 쿠팡 하청 표준계약.. ㅇㅇ 09:42:51 161
1825894 민주당이 이렇게 단체로 국짐당이 되어버린건 왜그런건가요? 9 검찰개혁 09:37:38 293
1825893 남은 단무지 냉동시켜도 될까요 3 주니 09:35:57 134
1825892 미국주식 팔면 돈은 언제 들어오나요? 2 Oo 09:30:38 216
1825891 얼마전 HLB주주님 잘 갖고계시죠? 6 ... 09:30:27 492
1825890 최민희 의원님 글, 법사위에 힘을 실어 주세요! 7 !!! 09:30:19 222
1825889 아이가 용돈을 잘줘요 20 땡큐 09:27:18 1,010
1825888 탈당 부추기는 작전세력 6 .. 09:26:48 187
1825887 주식 오르는 이유가? 5 ㅡㅡ 09:26:37 999
1825886 정신과 예약 하려고 전화 했는데 16 09:24:19 545
1825885 속보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올해 18번째 1 .... 09:17:06 1,286
1825884 마운자로 부작용? 7 09:17:01 621
1825883 중학생딸 미술 전공시켜볼까요? 21 ㅇㅇ 09:12:53 673
1825882 손흥민, 스페인 프랑스 축구보고 새삼스레 인정 1 오늘 축구 09:12:48 789
1825881 고등딸얼굴가려움 6 피부 09:05:44 267
1825880 청와대만 갔다오면.... 19 ..... 09:05:43 1,312
1825879 삶은달걀 매일 드시는분 달걀삶는기계 사용하나요? 22 달걀 09:04:07 1,274
1825878 HLB 유상증자 소식 없나요??? 1 유상증자 09:04:05 236
1825877 민주당 의원들에게 문자보내려고요. 8 ... 09:03:52 265
1825876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촉구 집회 14 09:01:21 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