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인데 과외사이트에서 수능고액과외 믿을만 한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라일락 조회수 : 3,717
작성일 : 2011-09-03 07:58:57

고3.... 2달여 남은 기간동안 고액과외라도 시켜서 한등급이라도 올려 볼까하는데

금액이 넘 비싸고 시간이 얼마 없는데 수능전문선생님을 만나서 효과를 볼 수 있는지 걱정이 되네요.

8회(2시간씩)에 80~100만원 인데 괜찮은 금액인건지요.

아무래도 주변에서 알아보는 것보다 수능전문사이트에서 만나는 선생님이 더 낫지 않을까 해서요.

집으로 와서 상담을 받아 봤는데 믿을 만 하시긴 해도 제가 넘 아는게 없어서 뭘 물어봐야 하는지, 고액과외만큼 효과가 있는지, 경험있으신분이나 잘 아시는분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대학 보내려고 부모노릇 하기가 많이 힘드네요.

이것 저것 알아보니 제가 입시준비하던 때 와는  넘 다른 것 같아요.

머리나쁘고 정보없으면 대학도 못 보낼 것 같아요.

아이가 성적이  안좋은데 어떻게라도 보내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랍니다.ㅠ ㅠ 

IP : 125.177.xxx.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3 8:19 AM (14.52.xxx.174)

    우리 동네는 회당 100만원이라는데,
    그런데 시켜본 분들은 효과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죠.
    상위권이라면 자기 공부를 하면서 정리하는게 답일것 같구요.
    중위권이라면 ebs 열심히 푸시는게 답 아닐지요.
    저도 고3 엄마랍니다

  • 2. ??
    '11.9.3 8:29 AM (58.79.xxx.2)

    효과 없습니다.
    이미 시기적으로 늦었을뿐만 아니라 공부는 학생이 하는게 맞을겁니다.
    지금부터는 많은문제 접해 보는게 아무래도 도움이 되겠죠.
    차분히 정리하고 문제 풀다보면 좋은결과 있을것입니다.

  • 3. ...
    '11.9.3 8:50 AM (119.192.xxx.98)

    진짜 제대로된 양심적인 과외교사라면 2달동안 성적올려준다고 고액받고 과외 못뛰어듭니다.
    어느 사이트에서 보신지 모르겠지만, 마음 약한 학부모 마음을 노린 양심없는 사람같네요.
    전 그 교사 전혀 신롸가 가지도 않고, 온갖 사기가 횡횡하는 인터넷 사이트로 구인하는것도 못미덥군요.
    2달은 마음잡고 정리하기도 바쁜시기에요....

  • 4. .....
    '11.9.3 9:01 AM (59.12.xxx.177)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살력있는 사람이 싸이트에 올릴만큼 시간이 널널할까요?
    정말 실력있는 썜은 아는사람통해 간신히 구해집니다

    그래서 전 전화로 과외권유하는 사람들 한심해보여요

  • 5. dd
    '11.9.3 9:01 AM (180.70.xxx.235)

    절대로 등급 못 올립니다. 아이 성적 올리는 거 보다
    원글님이 현실을 받아들이시는게 더 쉽습니다..

  • 6. .........
    '11.9.3 9:03 AM (112.148.xxx.242)

    사정을 말해야죠...내가 지금 내자식 뒷바리지할 형편도 안되는데 어찌 똑같이 내겠어요~

    일부러 안내려는것도 아니고 형편이 그러면 있는 사람이 조금더 내는게 맞다고 봐요~

    형님이 이해해 주실지는 모르겠지만 이해가 되면 좋겠어요~

  • 7. .........
    '11.9.3 9:03 AM (112.148.xxx.242)

    어제-->그제(오타)

  • 8. 저도 반대
    '11.9.3 9:31 AM (115.139.xxx.105)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학부모의 약점을 잡는겁니다,
    절대 효과없어요,
    저도 돈만 날렸네요,
    휴,,그돈 생각하면,,
    남은 기간 아이의 의지와 정리가 중요합니다.

  • 9. ...
    '11.9.3 9:50 AM (116.37.xxx.204)

    지금은 하던 과외도 정리 하는 기간이지요.
    맡으려고 하는 강사가 의심스럽습니다.
    제 아이 경험해보니 그 쯤 되면 강사들이 쉬이 나서질 않습니다.
    잘 하는 아이든, 못 하던 아이든 변화가 쉽지 않으니까요.

    사족을 덧붙이자면 그 정도 액수는 그냥 과외예요.
    고액은 단위가 다르답니다. 죄송합니다.

  • 10. 경험맘~
    '11.9.3 11:36 AM (183.103.xxx.149)

    절대..말리고싶어요.
    지금2달정도 남은시기에 고액과외~ 아무 효과없습니다.
    작년 고3때 우리아들 이시기에 100만원 과외했지만.. 결과는ㅠㅠ
    과외하는분들..효과없다는걸 알면서도 해주는거예요~
    지금 성적은....바로~ 수능성적이예요..
    남은기간 아이가 잘마루리 할수있도록만 마지막 정리할 단계예요.

  • 11. 고3 엄마
    '11.9.3 7:30 PM (220.86.xxx.221)

    영어, 수학 학원 두 군데 다니는데 학원 원장샘께서 혼자 정리하고 싶은 아이들은 학원 정리하라고 하셨대요.
    지금 시점에서는 알고 있는거라도 제대로 잡고 가는게 중요하지 고액과외 별 소용 없다고.. 작년 수시 논술 고액(인문계 논술) 과외 해보신분도 다 필요없다고 평소에 본인이 책도 많이 읽고 쌍아놓은게 있어야 한다고 그러시던데요. 저희 아이도 학원 9월까지만 수강하겠다고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495 상체비만에 와이드팬츠 가능한가요? 2 ... 23:32:26 118
1826494 손태영 김고은 웃을때 누가더 이뻐요? 6 비싫어 23:30:23 266
1826493 민변 “기소권 검찰에 보완수사권 존치하면, 검찰개혁 원점 폐지해.. 5 ㅅㅅ 23:27:44 235
1826492 아래에 초밥집 어머님 글에 Qq 23:27:31 197
1826491 부부끼리 장난으로 어느 정도 때리세요? 8 궁금 23:27:16 288
1826490 박은정의원이 잘못했네요 8 .., 23:26:51 423
1826489 자~ 자.. 이제 다 아시겠죠? 소름 주의하세요 5 .. 23:26:36 471
1826488 배우가 바뀐이유 (결혼작곡 이혼작사) Lemona.. 23:26:23 323
1826487 우리집 에어컨 필터에는 먼지가 없어요 5 ... 23:11:54 732
1826486 정청래 하루사이 후원금 3억8천만원 2 자자 23:10:39 398
1826485 부추덮밮 며칠 먹었더니 염증이 좋아진것같아요. 4 부추효능 23:10:12 818
1826484 조성은TV에서 이재명이 하려는 게 연성쿠데타 같다고 얘기 중 30 지금 23:08:18 688
1826483 탤런트 주상욱씨, 리스펙! 4 김부장 23:08:15 1,552
1826482 심은하는 진짜 어떤 헤어스타일도 잘 어울리네요 1 23:07:37 734
1826481 저는 그냥 카페 혼밥외식은 막해요 1 저는 23:07:30 434
1826480 스페이스X 결국 공모가에서 -8% 2 ㅇㅇ 22:54:34 759
1826479 미사에 살면서 느끼는 점 12 22:53:39 1,616
1826478 하이닉스adr 10 주식초보 22:52:19 1,270
1826477 언니가 천만원 굿을 한다는데 말릴수있는 방법이없을까요? 11 22:46:30 1,345
1826476 미국주식 올리는척 하더니 내리꽂네요 6 미장 22:42:39 1,325
1826475 근데 왜 월드컵 결승을 2시에 할까요? 현지시간으로. 6 ........ 22:40:37 921
1826474 달리기 2주차 4 러너 22:34:03 805
1826473 어떻게 부자 될 수 있나요? 7 ㄹㄹ에 22:30:00 1,120
1826472 핸드폰 좋은거 왜써요? 11 .. 22:28:11 1,137
1826471 아니 소지섭 왤케 멋지고 난리에요 21 . . 22:26:33 2,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