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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분위기가

82쿡 조회수 : 2,999
작성일 : 2011-09-03 04:14:24

이번 전면 개편 돼고나서, 거의 정치 게시판으로 바뀐듯한 느낌이 드네요.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 잘모르겠는데요.

50% 이상이 시사, 정치 문제고 주로 비판적이라서, 그냥 넘 어가 버려요.

주부 사이트라서 좋아 했고 서로 고민 나누고 따뜻하고 재미 있는 코너 라고 늘생각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정 떨어진다고 할까요.

그나마, 키톡은 음식과 댓글들이 아직은 훈훈해요.

그런데 자게는 예전과 완젼 달라요.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 모르겠지만, 예전의 자게가 아닌거 같아 서운하네요.

왜 분위기가 그렇게 바뀌었을까요.

다른 블러거와 다른 82쿡 아닌가요?

관리자가 바뀐건지, 회원이 바뀐건지, 성향들이 갑자기 바뀐건지...

 

따뜻하고, 위로받고, 서로 주고 나누는 아름다운 82쿡 되기를 바랍니다..

IP : 218.236.xxx.6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편
    '11.9.3 4:25 AM (68.36.xxx.211)

    개편이 돼서 그런 게 아니고요.....
    폭탄이 터지면 파편이 튕겨왔습니다. ;;;
    82의 명언이 있지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 ..
    '11.9.3 9:39 AM (222.233.xxx.232)

    그말씀이 정답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 2. ocean7
    '11.9.3 4:28 AM (71.231.xxx.6)

    저도 주부지만 님과달리 저는 정치엔 민감하게 되네요
    님이 추구하시는 재미있고 따뜻한 세상에서 살고 싶어서요

  • '11.9.3 5:40 AM (63.224.xxx.93) - 삭제된댓글

    오션님 말씀 괜찮네요.
    재미있고 따뜻한 세상을 위해
    민감해야 할 사항들이 많아요.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 3.
    '11.9.3 6:47 AM (222.239.xxx.139)

    그러셨군요.

    -- 따뜻하고, 위로받고, 서로 주고 나누는 아름다운 82쿡 되기를 바랍니다--

    참 저도 간절히 바라는 사항입니다.
    이 싸이트 뿐이겠습니까? 이 사회가 이 나라가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현실이, 정치판 돌아가는게 신경 안쓸래야 안 쓸수 없게 돌아가네요
    님과는 반대로 저는 여기서 많이 배우고, 알아 가고 있습니다.
    주부들이 살림에만 신경쓰고 살면 뭘 더 바라겠습니까..
    간절한 소망입니다.

  • 4. 빨리 그런 날이 오길..
    '11.9.3 6:59 AM (14.45.xxx.116)

    제발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게 되기를...이 나라가 정상적인 사람이 사는 정상적인 나라가 되기를...

  • 5.
    '11.9.3 7:26 AM (121.130.xxx.130)

    이게 다 각하 덕분이에요. 저도 이렇게 설왕설래할 건수가 없었음 좋겠는데
    요즘엔 여기저기서 계속 터져주니까;; 에효..

  • 6. ??
    '11.9.3 7:33 AM (175.198.xxx.129)

    원글님 82에 오신 지 몇 년 되셨나요?
    여긴 전에 글 대부분이 정치적인 글들만 올라왔어요.
    그리고 그걸 당연히 여겼고요. 너무 엄혹한 시대라서..

  • 플럼스 카페
    '11.9.3 7:45 AM (122.32.xxx.11)

    여기 오신지 몇 년 되셨나요?
    원래 82 자게 정치 이야기 별로 없었어요. 몇 년 전부터 많아졌지요.
    -회원 수 1000명 미만때부터 회원-

  • 7. 플럼스카페
    '11.9.3 7:46 AM (122.32.xxx.11)

    시대가 그러니 어쩔 수 없나보다 하기는 하는데
    원글님이 아쉬워 하는 부분이 저도 공감이 갑니다.
    소소한 삶의 이야기도 많이 올라오면 좋겠어요.

  • 8. 이런 얘길...
    '11.9.3 8:29 AM (121.140.xxx.185)

    하고 싶어요

    커뮤니티에 '자유게시판'이 아닌 정치적 대화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따로 만들었음 좋겠어요.
    정치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은 언제든지 '그곳'에 가서 정보도 얻고 대화도 나누길...

    그럼 분위기가 변했다 어쨌다 하며 서로 기분 상하는 얘길 하지 않아도 되잖아요.

  • ..
    '11.9.3 9:41 AM (222.233.xxx.232)

    마이클럽에서 맨날 게시판 따로 분리하라고 난리쳐 따로 다 분리하더니 지금 그 곳 어떻게 되었는지 아세요?
    혹시 그쪽에 있다 오신분은 아니시길...

  • 마이클럽...
    '11.9.3 10:10 AM (121.140.xxx.185)

    이란 곳...이따 오후에 가 볼게요.
    제 의견이 난리를 치는 걸로 보이시나요..?
    전 그저 제가 요 몇 주 느끼고 있던 걸 얘기한 겁니다. ㅎㅎ

  • 9. ^^
    '11.9.3 8:31 AM (124.63.xxx.50)

    저는 오히려 이런 정치적인 글들을 볼 수가 있어서 82가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
    주부들만의 소소한 얘기글 읽는것도 좋지만..주부들의 시선으로 보는 정치판 얘기도 정말 좋더라구요..
    그리고 나름 많이 깨닫고 알아가고 있다고 자부하며 삽니다..
    그리고 환경이나..모든 문제에 외면하지 않고 기꺼이 참여하는 82님들이 너무 좋아요..

  • 10. 아침해
    '11.9.3 9:20 AM (175.117.xxx.62)

    제발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게 되기를...이 나라가 정상적인 사람이 사는 정상적인 나라가 되기를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11. -.-
    '11.9.3 9:22 AM (116.41.xxx.39)

    82자게가 정치글이 많긴 했지만
    요즘처럼 공격적인 글이 많진 않았죠

    근래 자게는 분탕질 수준이에요

    82가 정말 주목 받나 봐요

    그래서 이쪽당 저쪽당 관계자들과 기자들이
    상주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니,,

    언제?

    내년 대선 끝나면,,,,,

  • 12.
    '11.9.3 9:25 AM (115.140.xxx.18)

    밖에 폭풍이 불어오니..
    여긴들 안전하겠습니까...

  • 13. 상상
    '11.9.3 9:26 AM (180.231.xxx.61)

    주부라고 항상 틀에 박힌 소소한 이야기만 하라는 법 있나요?
    이 시대가 우리를 가정사에만 국한한 이야기를 하게 하지 않잖아요.
    시대에 따라서 바뀌어야지요.

    그러니까 그동안 우물안 개구리처럼 살아도 괜찮을 정치를 하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도
    생기고 우리 아이들이 좀 더 아름다운 세상에 살게 하기 위해서 주부들도 나서는거죠.

  • 14. 사실
    '11.9.3 9:39 AM (61.101.xxx.62)

    선거 전후로는 여당 야당의 정치 알바글로 도배가 되는것도 사실이죠. 서로 알바라고 싸워대면서.

  • 15. 언론 통제시대
    '11.9.3 9:42 AM (115.139.xxx.105)

    이 정부가 언론을 장악하고 있어서,,
    오히려 82가 고마운 주부입니다.
    게시판의 글들은 때마다 가장 이슈가 되는 부분들이 도배화되죠,
    정치방을 따로 만들라는 글은 반대입니다.
    알바들이 득시글 거리는것도 이 게시판은 그래도 깨어있는 분들이 많아서 타겟이 되어 그렇다 생각합니다.
    평범한 주부 게시판에서 왜 정치얘기가 나오는지 한번 생각해보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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