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간이 낮 12시 20분.
기온은 16도쯤. 하늘이 풍덩 빠질 만큼 깊고 파래요.
시원한 바람이 불고요.
파란 밀밭이 끝없이 펼쳐져 있음. 개양귀비. 분홍 토끼풀 마가렛이 야생화네요.
전 정원에 앉아서 수국꽃과 하얀 쥐똥나무꽃 울타리
구경하고 있어요.
습하고 더운 곳에서 고생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참고로 스톡홀름이나 웁살라 볼것 없더라구요.
자연을 즐기거나 피서로 오면 좋을듯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톡홀름 교외
스톡홀름 조회수 : 671
작성일 : 2017-07-06 19:27:10
IP : 37.2.xxx.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ㅎ
'17.7.6 7:52 PM (122.36.xxx.122)스톡호름이나 웁살라 볼게 없어요??
지금 백야현상 나타나는가요?
음식은 어때요???2. 고고
'17.7.6 10:25 PM (219.254.xxx.59)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56658&cid=40942&categoryId=40484
여기 가보세요.
가까워요.3. nur
'17.7.6 10:50 PM (59.17.xxx.212)아이 있으시면 tom tit 가보세요
4. nuri
'17.7.6 10:51 PM (59.17.xxx.212)아이 있으시면 tom tit 가보셔요
5. 식투나. 방문
'17.7.7 1:27 AM (37.2.xxx.13)안동 하회마을 같은 올드타갔다왔어요
교회와 묘지 호수가 예쁘더라고요.
마을이나 거리는 뭐 큰기와집 작은기와집 헌기와집 같은 기분. 올드타운 같지 않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