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신 차리라는말
무수히 많이 들었는데
여러님께서 한 목소리로 해주셔서 정신이 번쩍 듭니다
깊이 반성합니다..
아이에게 사죄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뼈 있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글을 내립니다
여긴 어디 조회수 : 1,047
작성일 : 2017-07-04 03:54:11
IP : 39.7.xxx.12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7.4 3:55 AM (27.35.xxx.82)저는 님이 이해가네요
첫째한테 서운할만하네요2. ...
'17.7.4 5:40 AM (27.35.xxx.82)힘내시구요...잘 해결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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