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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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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하고 싶네요.. 여름엔 더워서

로망 조회수 : 1,404
작성일 : 2017-07-03 11:34:31

겨울엔 추우니 머리 감기 귀찮아서

얼마나 편할까요..

남들 눈만 신경 안쓰인다면요

 

짧은 단발인데

머리숱 많아서 머리 말릴때도 한참 걸리네요..

젊을때는 숱 많이친 숏컷이었죠

 

삭발하면

바리깡으로 매번 드르륵 밀면 되니까 미용실 갈 필요도 없으니 돈도 안들고 편하겠네요..

 

여자삭발로 종종 검색해보곤 하는데(지병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삭발하신 분들 말고, 자발적으로 하신 분들)

삭발하신 분들 하나같이 두상이 작고 예쁘더라구요, 어울리시기도 하구요..

 

티 안나는 가발만 있으면  외출할땐 가발쓰고 다니면 될테니 삭발했으면 좋겠어요..

흑인여자들은 삭발하고, 가발쓰고 다닌다는데

 

 

 

 

 

 

 

 

 

IP : 119.198.xxx.1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3 11:45 AM (121.150.xxx.146)

    대프리카인인데요;;; 완전 공감합니다!! 제가 어제 여러번 했던 말이에요. 삭발하고 싶다!!

  • 2. ㅜㅜ
    '17.7.3 11:45 AM (211.36.xxx.71)

    하세요. 미국에 있을때 단발머리 미혼 여교수 여름에 1cm 삭발하고 나타남. 충격!!
    하고싶은 건 남의눈 신경안쓰고 해버리는 이 자유로운 영혼의 내적 힘에 강한 충격 받음.

  • 3. ,,
    '17.7.3 12:03 PM (220.78.xxx.36)

    저는 긴머리인데 내일 단발로 자르려고요
    얼굴이 남자얼굴이라 머리라도 안길면 여자로 안보는데...ㅠㅠ 너무 덥고 탈모끼도 있어서 자르려고요

  • 4. 찌찌뽕
    '17.7.3 12:18 PM (110.8.xxx.101)

    어제 저도 똑같은 얘기했어요.

  • 5. 솔직히 삭발해도
    '17.7.3 12:24 PM (119.198.xxx.11)

    삭발한 머리 그대로
    남들 시선 다 받으면서 거리를 거닐 용기나 자신은 없어요 ㅜㅜ
    그래서 "티 안나는 가발 있으면" 삭발하고 싶다고 쓴거예요..

    근데 실상은 남자라도
    삭발한 사람들 보기는 쉽지 않잖아요
    정말 탈모가 심해서 아예 스킨헤드족?처럼 싹 밀어버린 사람들도 아주 극소수구요
    그런데 여자가 삭발. .
    뭐, 혼자사는 세상은 아니니까요
    그러니까 옷도 갖춰입고 남의 이목도 신경쓰고 그렇게들 살잖아요..

    로망은 로망일뿐이겠죠 ㅜ

  • 6. ....
    '17.7.3 12:37 PM (119.64.xxx.34) - 삭제된댓글

    탈모가 넘 심해서 머리 싹 밀고 가발쓰고 다닐까 생각하는데
    가족들이 미친년 취급할까봐 겁나서 실행엔 못옮겼어요.

  • 7. .........
    '17.7.3 12:40 PM (125.131.xxx.145) - 삭제된댓글

    지금은 웃으며 애기 하지만 5년전 항암제 맞으며 머리가 다 빠져서 삭발이 됐는데.
    한 일주일은 거울보기도 힘들구 눈물이 나더니 그때가 여름 이었거든요
    좀 지나니까 너무 편한거예요.
    나갈땐 얇은 면 비니 쓰구나가구 세수하며 쓱 닦구
    그뒤로 머리는 못기르구 짧은 숏컷만 해요.
    얼굴 네모난 아줌마인데 나름 짧은머리 괜찮네요.

  • 8. //
    '17.7.3 1:19 PM (14.45.xxx.251)

    가발 엄청 더운 것 같던데요...
    맞춤 가발쓰신 대머리 남자 교장선생님...
    제일 시원하고 좋은 비싼 가발했다는데도 여름에 엄청 괴로워하셨고 결국 그냥 벗으심....
    자기 머리보다 더 시원한거 없을 듯 합니다....
    그냥 박박 밀고 다닐거면 몰라도...
    하물며 긴머리 여자가발은 얼마나 더울까요...ㅠㅠ

  • 9. ...
    '17.7.3 5:37 PM (218.155.xxx.237)

    저도요~~ 그렇지만 차마 못하고 꽁지 간신히 잡히는 단발로 잘랐어요. 펌 할 시간도 없어서 걍 자르기만 했는데, 넘 좋아요. 치렁치렁 틀어올린 머릿속이 늘 축축한 기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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